1 달달 무슨달 2020/03/02 23:49:19 ID : ijjze2HyE8k 0
지인분이 끌어다모은 강령술 사전 조금만 공개하자면, 여우야 여우야 강령술- 실제로 산에서 밧줄로 매달고...돌아가신 분(고인모독 아닙니다)을 그 장소에서 불러내어 질문하는 강령술로, 질문의 강도에 따라 난이도(?) 가 달라진다. 하는법」」 장소:일단 집에서 하는 것이 좋다. 산에서 직접하면 누군가에게 도움을 구할 수도 없고 귀신의 기가 쎄져 빙의 될 수도 있다. 그리고, 밝고 양기가 도는 거실보다는 방에서 하는 걸 추천드린다. 이 방의 조건은 창문이 있어야 하고, 그 창문으로 산이 조금이나마 보여야 하며, 창문을 열 수 있어야 한다. 준비물: 간단하다. 일반 밧줄(노끈이라도 되니 일단 엮어 만든 끈)(문방구나 철물점에 가면 아주 싸다...)매듭을 크게 두세개정도 묶을 수 있을만한 길이, 의자 두개(본인이 올라서서 그 위에서 뛰어도 넘어지지 않을만한 무게와 넓이-중요하다.왠만하면 확실히 무거운 의자에서 해라.), 방 안에서 도와달라고 부르면 바로 방문열고 자신을 한대 때려줄 사람(만약 이사람이 엄마일 경우 다른 의미로 죽을수도 있다.) 하는 방법: 1.의자 두개를 서로 마주보도록 놓는다. 그리고 보이는 곳에 창문을 열어둔다. 2.밧줄을 반으로 잘라 두개 다 각각 매듭묶는다. (이 매듭은 그 왜 자살할때 묶는 매듭 비슷하게만 하면 된다.묶는 방법은 상관X) 3.의자 두개 사이 바닥에 매듭묶은 밧줄을 놓는다. 4. 나머지 매듭묶은 밧줄하나는 자신의 목에 건다. 이때가 멈출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5.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이다.두 개의 의자중 마음에 더 끌리는 곳 위에 올라선다. 그리고 창문 밖의 산을 보면서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를 말한다. 6.그리고 의자 밑으로 내려가지 말고 그대로 옆의 의자로 넘어간다. 이때 절대 의자 밑으로 내려가면 안된다. 더더욱 의자에서 미끄러지거나, 의자가 넘어지면 안된다(이래서 최대한 무겁고 넓은 의자로 하라 했던 것)..........그럼 귀신이 몸에 빙의되어 실제로 목을 매달 수가 있다. 만약 내려왔거나 넘어졌으면 즉시 방 밖의 사람을 불러 1시간동안 계속 같이 있는다. 그리고 다시는 이 강령술을 행하지 않도록 한다. 7.만약 무사히 건너편 의자로 건너왔다면 그 의자에서 창문 밖의 산을 보고 말한다. “밥 먹는다.” 8.그리고 다시 6번의 수칙을 지키며 원래 서 있었던 의자로 다시 건너간다. 그리고 산을보며 말한다. “뭐 먹니?” 9. 그리고 다시 6번의 수칙을 지키며 건너편 의자로 넘어간다. 그리고 산을 보며 말한다. “너” 그리고 재빨리 원래의 의자로 가서 앉는다. 이때 빨리 가지 않으면 재수 없음 빙의 될 수도 있다. 절대 몸의 어떤 부위도 땅에 닿지 말아라. 이때는 땅에 닿으면 귀신의 심기를 매우 거스를 수 있다. 10. 건너편 의자를 흔들림 없이 똑바로 쳐다보고 말한다. “여우야 여우야 왔느냐?” 그럼 건너편 귀신이 속삭이듯 말할 것이다. “왔단다.” 만약 귀신이 대답하지 않으면 지금 막 자살하여 심기가 매우 뒤틀린 귀신이 온 것이니 최대한 공손하게 “여우야 여우야 가거라 미안하다”를 세번 외치고, 밖의 사람을 불러 강령술에 사용된 모든 것을 태우게 하고 본인은 그 과정에서 사용된 물건을 건들지 않는다. 자살한귀신은 본인을 고의로 불러낸 사람이 아니면 해를 끼치지도 못하고, 그 장소에서 빠져 나오지도 못하므로 그 방에 되도록이면 가지 않는다. 귀신이 대답한다면 당장 자신의 의자에서 일어선다. 그리고 궁금한 것을 질문한다. 예를 들면,“여우야 여우야 내가 언제 죽느냐” 질문 기회는 3번밖에 없으니 신중하도록 한다. 질문도 거의 반 객관식이다(...) -사소한 것(시험 합격,수능,면접,고백성공,데이트 성공 등) 질문하고 나서 건너편 의자로 건너가 그대로 서있는다. 그럼 귀신이 귓전에 대답할 것이다.(예:넌 고백하면 차인다.) -내 주위 사람들의 삶과 죽음,병에 관한 것. 질문하고 나서 건너편 의자로 건너갔다가 내 밧줄을 양손으로 움켜진 후 다시 원래 의자로 돌아왔다가 다시 건너편으로 건너간다. 그럼 귀신이 귓전에 대답할 것이다. -나의 삶과 죽음,병에 관한 것 질문하고 나서 건너편 의자로 건너갔다가 내 밧줄을 양손으로 움켜진 후 다시 원래 의자로 돌아왔다가 다시 건너편으로 건너간다. 그리고 다시 이 짓을 두번 반복해 건너편 의자에 서 있으면 귀신이 알려 줄 것이다. 하지만 나와.타인의 삶.죽음,병에 관한건 귀신이 귓전에 대고 안알랴줌을 시전할 수도 있을 것이다.(...귀신마음...애초에 자살했다는 거 자체가 태반은 착한 귀신이기 때문에 작은 심통쯤은 이해해 주자...) 이렇게 정상적으로 3번 질문 후 강령술이 끝났다면 밖의 산을 보며 “여우야 여우야 고마웠다. 잘가거라.” 이렇게 훈훈(?)하게 끝낸 후 절대 몸중 일부를 바닥에 닿지 말고 밖의 사람을 불러 자신의 목과 바닥에 있는 밧줄을 방 밖으로 치워달라 말한 뒤 방 밖으 사람의 손을 잡은 채로 방 밖으로 나온다. 그럼 방 밖에 있던 사람은 방 안에 들어가 우선 창문을 닫고 사용되었던 모든 것을 치우고 밧줄, 의자를 태운다. 이때 강령술을 행한 사람은 그 무엇도 건들지 말고 방밖 방문 앞이라던가 어쨋든 최소 1시간,좋으면 하루는 사람과 함께 있고 혼자 있지 않는다.(다른 사람의 시야 밖에 나지 않는다.) 좀 많이 훈훈한 엔딩이긴 한데 은근 귀찮은 작업이며, 자살한 귀신 중에 운나쁘게 열라 사악한데 강력한 악령이 오면 엿되는 거고...사람 부를 틈도 없이 바로 밧줄에 매달려서 세상과 빠이빠이... 쨋든 지인 강령술 목록 중 하난데, 오늘 밤에 해보고 후기 남겨줄 사람...?나도 되면 하긴 하겠는데 자살한다는 거에서 멈칫.....ㄷㄷ
2 이름없음 2020/03/02 23:58:28 ID : Ci5WnWo7z87 0
오오!! 강령술 스레에 한 번 추천해봐!! 근데 오늘은 쉬는 날이래 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추천하면 할 수 있는 건 다 해주니까 추천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3 이름없음 2020/03/03 00:01:12 ID : ijjze2HyE8k 0
ㅠㅠ 올릴데가 없어서 올려봤엉ㅠㅠ 기회되면 강령술 스레에도 올려 봐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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