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얘들아 너희 여우야여우야 강령술 알아? (3)
2.무당 뺨 때리면 어떻게 되는거야 ? (28)
3.투명한사람 (3)
4.이모탈(죽지않고 영원히 사는것) (1)
5.난 10년째 공포에 갇혀 살고있어 (191)
6.꿈이 무서웠어서 아직도 안 잊혀진당 (29)
7.말하는 프라이팬새끼때문에 쳐돌아버릴거같아 (147)
8.좋아하는 사람 꿈에 나오는 방법 (5)
9.코로나 바이러스 (중국 우한 폐렴) 너희들은 어떻게 생각해? (7)
10.요즘 자꾸 가위 비슷한 걸 눌려 (3)
11.혹시 윤시원 아는 사람 있어?? (12)
12.썸남 휴대폰 메모 본적있어..? (41)
13.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누가 날 밀었어 (1)
14.어렸을 때 자주 꿨던 개꿈 이야기... (11)
15.수능날은 왜 (5)
16.무서운 이야기를 모아보자. (6)
17.무섭게 느껴지는 단어나 문장을 적어보자 (109)
18.꿈인데 되게 무서워서 적어봄. (41)
19.너네 약간 그런 꿈 꾼 적있어? (5)
20.폐가 썰 들어볼래? (31)
2
이름없음
2020/03/02 08:56:55
ID : SIJRyGty3Ql
0
귀신은 물을 못건넌대.
그래서 섬나라인 일본에 유독 많은거고, 우리나라 귀신이랑은 성향이 다르대.
그래서 일본 애니메이션을 보면 봉인 위주, 우리나라는 승천 위주
3
이름없음
2020/03/02 09:04:04
ID : k3xBgqqruq4
0
친구가 겪은 실화야.
친구가 눈이 좀 안좋아서 안경을 사러 안경점에 갔어.
그런데 안경점 앞에서 어떤 여자아이가 서있는걸 봤대.
부모님을 잃어버렸나? 라고 생각하고 친구는 여자아이한테 다가갔어.
"혹시 부모님 잃어버린거니?" 라고 물어본거야.
그러더니 여자아이가 씨익 웃고서는 작게 "아니요"라고 중얼거렸어.
그게 왠지 너무 기괴해서 친구가 그대로 안경점에 들어갔는데
여자아이가 갑자기 "낄낄낄낄낄낄낄낄" 웃기 시작하는거야.
안경점 안까지 들릴정도로 웃었는데 안의 사람들이 아무도 눈치를 못채는거야.
4
이름없음
2020/03/02 09:06:21
ID : k3xBgqqruq4
0
친구가 거기서 딱 느낀거지.
'아, 얘 인간이 아니구나.'
그렇게 느낀 친구가 어디서 나온 용기인지는 몰라도 "여기서 꺼져!" 라고 소리질렀더니 여자아이는 갑자기 웃으면서 사라져버렸대.
물론 그 후 부끄러움은 친구의 몫..
5
이름없음
2020/03/02 12:28:39
ID : yFgZii4K7xU
0
안녕
좀 신기해서 적어봐-. 나는 재일교포 출신으로 일본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왔어. 일본에서 있었던 일이야. 그때 당시 한국어가 서툴고 간단한 의사소통 정도 밖에 대화가 안됐어. 그럼에도 한국인 애인을 만나게 되었지. 일본어도 잘하고 잘 맞는 친구였지만 엄청 좋아하는 마음이 들진 않았어.
그래서 그런지 다른 이성친구들과 어울리며 놀았는데 가끔 묘한 기류가 흐르거나 누군가 나한테 관심을 표현하면 애인이 꿈을 꾸는 거야. 나와 관련된 불쾌한 꿈을.
난 내 애인에게 상처 주기 싫었던 마음이 더 커져서 만남도 차차 줄여나갔고 고백이나 관심도 거절했어. 그 뒤로는 그런 꿈을 꾸지 않았어.
물론 내가 저런 일이 있었다고 말하지는 않았지만.
또 다른 일로는 내가 애인의 전 애인과 친해지는 꿈을 꿨다며 짜증 나고 속상하다고 했었는데 사실 그 전날 전 애인에 관한 모든 걸 알게 되었거든. 신상이나 외모, 직업, 왜 헤어졌는지 같은 거. 애인에게 굳이 말할 필요 없으니까 모른척했지만 궁금해서 몇 번 SNS 상으로 봤었는데 말이야.
근데 본인은 정작 모르더라. 자기가 그런 게 있다는걸.
6
이름없음
2020/03/02 12:31:41
ID : yFgZii4K7xU
0
+ 유독 그때 애인은 꿈을 꿔도 나랑 관련된 거라. 양심에 찔리는 짓은 못하겠더라ㅋㅋ 결국엔 헤어졌지. 꿈도 꿈이지만 어리광 받아주는 게 너무 힘들었어.. 아마 나중에서야 알게 됐을 거야. 나랑 헤어지고 나서 사귄 애가 문어다리로 사귀던 애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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