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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남자들 설레는 포인트 뭐야?? (3)2.내향적인 남자들 심리 알려줘... (6)3.너무 잘 삐지는 남자친구.. (1)4.이사람 나 좋아하는 거 맞을까? (1)5.이거 호감일까 (7)6.연애하고 싶은데 사람이 없다 (3)7.마법의 소라고동님 다이스 굴리기🐚 3탄! (75)8.나 진짜 안 팔리는 스타일인가 봐.. (14)9.너넨 너무 예쁘거나 잘생긴 사람이랑 사귈수잇어? (2)10.미련 인건지 좋아하는 건지 모르겠어..ㅜㅜ (1)11.너희는 짝남/짝녀가 맞춤법 틀리면 어때..?? (3)12.나 드디어 첫사랑의 굴레에서 벗어남 (11)13.오해하는거 같지? (3)14.전남친이랑 남사친을 (16)15.행닌ㅁ들 행님들ㄹ! 빨리빨리! 도파민도파민! (11)16.9년 된 남사친 (4)17.. (3)18.가다실9 맞고 건강하고 그런데 (3)19.관계 안가지는 남친 (3)20.재회 고민 있는 사람들 같이 얘기 나누자! (2)
목소리 중저음
전화할때는 더 낮아지고 웃는거 귀여워 보조개있고 유치의 끝판왕 나랑 자주 다퉈(사소한걸로 다퉈) 반전은 쌤이야 어리버리하게 생겼고 귀여워 영어 발음 대박이고 수학 과학 잘해 진짜 착하고 완전 좋아
평소엔 예쁘게 웃고 다니는 귀여운 얼굴인데 공부할 때 ㅈㄴ멋있고 공부하고나서 피곤한 얼굴이 나른하고 섹시해ㅎㅎㅎ 공부 개잘함ㅜㅠ 성격도 다정하고 맞춤법 칼같이 지킴 그런데 무뚝뚝한 말투가 아니라 귀여운 말투..콩깍지 씌여서 그런건가,,
나 왕따당할 때 같이 놀아줘서, 첫눈 같이 맞아서, 알게모르게 챙겨줬어서.
솔직히 첫눈 같이 맞은게 너무 심뽝 포인트였음..
키차이 20센치, 손 예쁨, 나한테만 다정함, 나에게 의지함, 때론 귀여운데 내가 칭얼대면 중저음으로 달래줌, 노래 잘부름, 자상함 진짜 ㅜ 하 미쳐
나 한창 나대다가 일진애들한테 제대로 걸려서 다굴까이고 다음날에 그 일진무리 남자애들 다 나 꼽주고 어떤애는 대놓고 욕도했었음 근데 짝남도 그쪽무리 남자애들이랑 친해서 일부러 짝남 피했거든 근데 걔만 유일하게 나한테 말걸어주고 장난침. 걔덕분에 다른 남자애들도 나한테 대하는게 좀 나아지기도했고....아무튼 여러모로 고마운애야. 내 첫사랑이기도 하고
헐 미친... hoxy 또다른 나 인가? 내 짝남 농구부 주장에 학교 학생회 문화홍보부 부장..,, 전교30등 안이라서 공부도 잘하고.. 농구부라 그런지 키도커.. 웃을때 강아지 웃는거 같아... 하 연상인데.. 고닥교갔다...
얼굴은 그냥 그렇지만 키가 또래에 비해 10센치는 이상 커서 발려 그리구 소문으로 들은 성격보다 다정하고 착한거같아서
잘생겼고 나보다 25센치 크고 잔근육+복근있대 ...누가봐도 체대상 같은데 공대생임ㅠㅠ 운동 잘하고ㅠㅠㅠ다들 무뚝뚝하다고 생각하지만 오글거리는 말도 잘하고 섬세하고 시고방식이 올바른? 딱 바른 청년 느낌이라! 진짜 사소한 것도 잘 챙겨주고 엄청 설레게 대해...말도 센스있게 잘해! 여사친 나 하나라 더 죠아
1살 선배에 반말 써주고 가끔씩 반존대 써주는데 ㅠㅠ 너무 조아... 잘 생겼는데 전교 4등이야?!?!?!? 하 미쳐 옷도 잘 입고 아주고냥 동아리 부장이고 나랑 같은 동아리인데 자리도 내 옆자리 고정석임 ㅜㅜㅜㅜㅜㅜ 조도 같은 조고 심지어 자리 선배가 결정한거댜 ㅠㅠ
나보다 25센치는 크고 손발 다 크고 훈남인데 장난기 되게 많고 웃는것도 예뻐
생각보다 낯 많이 가리는게 귀여워..
보조개가 폭 파이고 무쌍인데도 눈꼬리가 웃을때 예쁘게 휘어
운동 분야라면 다 잘하고 농구를 특히 잘해
가벼운것 같다가도 다정하고 선을 지킬줄 알아
근데 목소리는 나른한 중저음이야.... 노래도 흥얼흥얼 부를때가 있는데 목소리 너무 좋아
거기다 잔근육이 많고 피지컬이 모델 뺨치는 정도
의외로 섬세하고 다정한데 화낼땐 무서운 남자 시발 개좋아
내가 생각하던 이상형이야...키 크고 잘생기고 운동 잘하고...성격도 완전 쌉벤츠... 웃는 거 존나 예쁘고 하나하나 말하는 게 너무 설레고 진짜 잘 챙겨줌 완전 다정해 세상에 이런 애 진짜 없다 싶을 정도로
놀다가 팔을 잡았는데 굵어...목소리도 너무 좋고 그 특유의 중저음으로 한숨 쉬면 그건 또 엄청 섹시하고 눈이 그 NCT 태일 눈에서 쌍꺼풀 짙은 눈이야 근데 눈만 잘생긴게 아니라 이목구비가 조화로워...키는 내가 2~3cm 작아서 엇비슷한데 안기면 포근할 것 같고 그런 느낌...? 2년째 진행 중인데 빨리 성공했으면 좋겠다 계속 생각하고ㅠ
착해 매너있고 자기 주관 뚜렷함 그렇다고 상대한테 그걸 강요하진 않음
나한테 먼저 이것저것 같이 하자고 제안했는데 그 뒤로 없던 호감도 몽글몽글 생기더라
내 친구들이나 모르는 사람한테는 완전 무뚝뚝하게 대해 그래서 내 친구들은 항상 짝남 무섭다고 말 안한다고 하는데 나는 그런거 한번도 안 느낀거 처음 대화했을때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그런 느낌 받은적 없게 해준게 진짜 설레
여자애들 중에 나한테만 친해지려고 노력한 거
여자한테 관심 ㅈ도 없는데 내가 첫사랑인 거
리발 근데 지금은 헤어짐
근데 아직도 여자한테 하나도 관심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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