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3/04 20:20:56 ID : fXyZjwNvu9z 0
지금 내가 17일부터 20일까지 울산 경주 제천 안양으로 가족들이랑 올라가다가 2일차에 감기 기운이 있다가 지금까지 안나아져서(제일 심한건 오한)병원약을 먹다가 이번약 먹었는데 안나아지면 혈액검사해야된다고 했거든..그래서 지금 우리집에서 나 외출 금지령 내였는데 솔직히 너무 흥청망청 논것 같고 강재재수생인데 공부 1도 안하는건 좀 미친짓같아서 내일 부터는 그냥 마스크 끼고 근처 도서관이나 스터디카페에 가서 문제집좀 사고 공부할까 하는데 어때? 오한이 심하니깐 옷도 두껍게 입고
2 이름없음 2020/03/04 20:25:47 ID : apWry3QsmGk 0
진심으로하는말이야? 진짜 이기적이당..
3 이름없음 2020/03/04 20:30:56 ID : 2Hvipaslwnu 0
글쎄.. 이기적이라기 보단 공부를 구태여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 레주 걱정이 많구나. 하지만 난 네가 지식을 쌓는 것보다 먼저 건강을 쌓았으면 좋겠어.
4 이름없음 2020/03/04 20:33:02 ID : fXyZjwNvu9z 0
진심으로 하는 말인데..? 마스크 90몇 퍼센트가 80몇 퍼센트 쎈거 끼고 옷 두껍게 입고 갈 생각이야. 애초에 열도 안나고 증세들도 오한이나 가래빼곤 다 그렇게 심한편이 아니고.. 문제집도 사면서 우리집근처 가까운데 알아본 도서실 갈까 생각 중이야.
5 이름없음 2020/03/04 20:35:07 ID : rdRB85U0nxw 0
코로나 증상은 사람마다 다르고 증상이 약할 수도 있고 그런대도? 공부는 집에서도 할 수 있잖아. 괜히 나가서 민폐끼치지 마 진짜 이기적이다
6 이름없음 2020/03/04 20:35:17 ID : 2Hvipaslwnu 0
지금 겪고있는 감기를 경미하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면역력도 현저히 떨어진 상태일 것이고.. 난 네 건강이 걱정되는걸.
7 이름없음 2020/03/04 21:30:46 ID : k3CrxWoZjAn 0
나오지마셈 걍 집에서해 요새 날씨개추움
8 이름없음 2020/03/05 02:39:37 ID : bcqZbcleGpT 0
집에서 해 나도 독서실가려다가 안갔어
9 이름없음 2020/03/05 02:42:49 ID : RyNy59h89ze 0
집에서 하는게 좋을거같아
10 이름없음 2020/03/05 05:10:19 ID : AY09wGlfVgi 0
울산..?그래서 지금은 어딘데 여튼나오지마
11 이름없음 2020/03/05 06:12:39 ID : uoGnwlbcmnw 0
나가지마 괜히 슈퍼전파자됨
12 이름없음 2020/03/05 07:10:38 ID : Y3wnzSFfU2L 0
개인적으로 이기적이라고 생각된다 너 하나때문에 몇십명이 감염될수도 있는데.. 그냥 집에서 해..
13 이름없음 2020/03/05 11:36:54 ID : e2K0pRyNta1 0
이번약 먹었는데 안나아지면 혈액검사해야된다고 했거든..<<이건 코로나로 의심할 수 있을 만한 상황이니까 조심하라는 말이겠지? 레주야.. 혹시 모르니까 집에서 해.. 레주가 코로나 안 걸렸으면 하는 마음이 커. 그런데 레주가 운이 나빠서 코로나 걸렸다고 치자.. 마스크 껴도 전염 가능할 수도 있고, 레주 한사람으로 끝날 수 있는 걸 다른 사람도 레주때문에 걸리면 그 사람들은 어떻게 책임질거야?
14 이름없음 2020/03/05 11:37:56 ID : e2K0pRyNta1 0
폐는 한번 손상되면 온전히 회복할 수 없어.. 회복해 봤자 정상기능의 70~80퍼센트지.. 레주야 다시 한번 생각하고 집에서 해
15 이름없음 2020/03/05 14:02:23 ID : SGnA1zTWi8n 0
다른 수험생들 인생 쫑나라고? 왜이렇게 이기적이야...?
16 이름없음 2020/03/05 20:56:37 ID : fXyZjwNvu9z 0
나 이거 쓴 쓰레주야! 너희들이 다들 그러지 말라고 해서 일단 집에서 계속 공부하고 있어! 21년도 문제집이 하나도 없어서 아마 내일이나 모래 우리 집 근처 역 서점가서 마스크 꼭 끼고 갈 예정이야 이기적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반성도 많이 하구 내 몸 걱정해주는 레스들도 있어서 정말 감동했어. 사실 내가 이거 올린당시에는 너무 흥청망청 노는 것 같고 너무 계속 불안하고 미치겠어서 도서관이라도 안가면 내가 미친년이 된것 같았거든. 암튼 다들 쓴소리도 고맙고 걱정해주는 레스들도 고마워!
17 이름없음 2020/03/05 21:04:38 ID : fXyZjwNvu9z 0
지금은 당연히 집이지! 지금 병원약 2번 정도 처방을 받고 두개가 좀 센 것들 이여서 그런지 조금 나아진것 같아! 근데 여전히 몸이 안좋아서 우리집에선 나 외출금지령 내리고 온 갖 것들을 먹여줄려고 해. 지금은 면역력이 확실히 많이 약해졌는지 입술이 많이 헐기도 해서 음식 먹을때 좀 아프고 갈수록 뭔가 음식을 재대로 못먹는 것 같아. 어제 엄마가 그냥 죽먹고 싶다해서 문어죽을 먹었는데 월래 내가 죽을 기본 으로 3~4그릇은 기본으로 먹는데 어젠 1그릇만 먹더라도 속이 많이 더부룩 하더라고. 그래도 일단 많이 먹을려고 노력 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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