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울할 때 보는 스레 없나 (2)
2.진로 고민이야.... (4)
3.자식새끼가 이딴식으로 살고 있으면 우리 부모님도 심란하시겠지... (16)
4.두통 때문에 공부도 힘들고 (1)
5.존나 우울하지만 해야할것은 많을때 (1)
6.애비 뒤지면 좋겠다 (3)
7.문창과 가고 싶음 (7)
8.원래 몸에 조금이라도 안좋은 영향 미치면 생리주기 쉽게 변해? (11)
9.입양아고 엄마가 만나고싶어 (20)
10.고3인데 나 슬럼프인가봐 (2)
11.반배정할때 심각하게 같은반 되기 싫은애 있으면 (2)
12.고통없이 죽는방법 (5)
13.올해 중학교 들어가는데 (7)
14.지나치게 마른 것도 스트레스인데 다 욕만 한다... (41)
15.아악!!!!!!!학교 가고 싶다고!!!!!!!!!! (1)
16.난 공감능력이 없나봐.. (2)
17.내가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연인문제임 (3)
18.집에서 친구들이랑 배달음식 시켜서 나눠먹을때 (18)
19.. (2)
20.가끔씩 숨이 막혀 (2)
1
이름없음
2020/03/06 20:24:00
ID : lgY67y0oGlb
0
일단 나는 현재 예비 고3이고 내 진로는 수학교사야 근데 매번마다 고민을 하고 있지만 요즘 들어 진로 고민이 더 많아졌는데 그게 뭐냐면 조향사와 수학교사 이 둘 중에 내가 꿈꾸는 쪽이 어느 곳인지 잘 모르겠어 먼저 내가 수학교사를 꿈꾸게 된 이유 중 첫 번째는 부모님의 압박?이런건데 내가 중학교때부터 공부를 잘 못했어ㅠ근데 중3 1학기 중간고사 성적표를 부모님께 보여두렸는데 부모님이 너무 화가 나셔서 꿈이 뭐냐고 꿈이 없어서 그런거 아니냐고 화를 내시면서 나한테 꿈을 찾으라고 하는거야ㅠㅠ나는 무서워서 이거저거 생각하다가 1시간만에 수학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말했지 근데 난 딱히 선생님의 꿈을 꿔 본 적이 없거든? 근데 그 이후에 교사라는 직업에 대해 찾아보기도 하고 생각해보기도 하니까 교사라는 꿈에 흥미가 생겼지 그리고 두 번째 이유는 고등학교 선생님들이야 중학교 때까지 내가 만났던 선생님들은 모두 별로였는데 고등학교 선생님들을 만난 뒤 정말로 교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 현재까지 내가 만났던 선생님들은 전부 아이들을 따뜻하게 품어주고 이런저런 조언들도 아낌없이 해주시고 학생들과 정말 친하게 지내시는 분들이었어 그래사 나도 선생님들 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었고 근데 마을 한 구석에서 조향사라는 직업을 내려 놓지를 못 하겠는거야 내가 옛날부터 향을 되게되게되게 좋아했어 그래서 집에 향수도 많고 직접 시향하러 간 적도 많고 근데 그때는 조향사라는 직업을 몰랐어서 조향사라는 직업을 생각해보지 못했었어ㅜ 그리고 지금 내 고등학교 생기부가 비교과를 포함해서 교육이랑 수학 쪽으로 맞춰져 있는데 이대로 교사를 라는 꿈을 향해 갈지 아니면 아예 바꿔서 조향사라고 바꿔야 할지 고민이 돼ㅠ
2
이름없음
2020/03/06 20:45:58
ID : Y79harbu2pX
0
이건 레주가 둘 다 마음에 들어하는거 같으니까 다른 요소들을 넣어서 체크해보는건 어때? 예를 들어 직업 안정성이나 직업의 미래, 연봉, 만족도 같은거 자기가 살면서 중요하다고 느끼는 것들에 부합 하는지 생각해봐
3
이름없음
2020/03/06 21:39:14
ID : rAmMlzO62Gs
0
맞아 그 중에서 진짜 고민된다면 월급,그 직업을 쭉 할 자신 있는지,나이가 들어도 할 수 있는지 이런거 생각해봥..
4
이름없음
2020/03/07 00:01:37
ID : lgY67y0oGlb
0
다른 요소들이라..!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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