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울할 때 보는 스레 없나 (2)
2.진로 고민이야.... (4)
3.자식새끼가 이딴식으로 살고 있으면 우리 부모님도 심란하시겠지... (16)
4.두통 때문에 공부도 힘들고 (1)
5.존나 우울하지만 해야할것은 많을때 (1)
6.애비 뒤지면 좋겠다 (3)
7.문창과 가고 싶음 (7)
8.원래 몸에 조금이라도 안좋은 영향 미치면 생리주기 쉽게 변해? (11)
9.입양아고 엄마가 만나고싶어 (20)
10.고3인데 나 슬럼프인가봐 (2)
11.반배정할때 심각하게 같은반 되기 싫은애 있으면 (2)
12.고통없이 죽는방법 (5)
13.올해 중학교 들어가는데 (7)
14.지나치게 마른 것도 스트레스인데 다 욕만 한다... (41)
15.아악!!!!!!!학교 가고 싶다고!!!!!!!!!! (1)
16.난 공감능력이 없나봐.. (2)
17.내가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연인문제임 (3)
18.집에서 친구들이랑 배달음식 시켜서 나눠먹을때 (18)
19.. (2)
20.가끔씩 숨이 막혀 (2)
1
이름없음
2020/03/04 21:35:11
ID : eZbbcq58002
0
날 일찍나았고 키울 형편은 안되셨나봐 다행이 좋은 가정으로 와서 지내고있지만 가끔은 궁굼해 너무 지금 키워주신 엄마의 말로는 나도 지금은 학생이고 날 낳아준 엄마도 가정을 꾸리고 살 수도 있는 나이라 지금은 아직 너무 이른것같다 라고 하시거든 근데 난 그냥 어떻게 사는지 이런저런 이야기만 나누고 싶을 뿐인데 .. 뭐 입양소로 가도 엄마 쪽에서 반대하면 어쩔 수 없는 거겠지만 .. 너희들은 어떻게 생각해 ?? 참고로 그 낳으신 엄마는 날 19살에 낳으셨대
2
이름없음
2020/03/04 21:38:30
ID : Vf9fQsrBzgm
0
스레주의 안정감을 위해서는 키워주신 어머니 말씀대로 성인 된 후에 뵙는게 어떨까...
학업이 중요할 때일텐데 은근히 신경쓰일수도 있을듯
3
이름없음
2020/03/05 02:08:58
ID : yMja03xB84H
0
성인되서 만나봐
4
이름없음
2020/03/05 02:11:24
ID : nyHyLe6ksqq
0
근데 진짜 만나고 싶겠다....힘내라
5
이름없음
2020/03/05 06:13:47
ID : 7yY4K2K6mLh
0
성인되고 스레주가 더 성숙해진다음에 만나봐 내가 비성숙한채로 엄마를 만나면 낳아준엄마한테 동정심이나 핏줄이라는 마음때문에 갈팡질팡할것같아
6
이름없음
2020/03/05 09:46:17
ID : mlbcsjhfbCr
0
혹시 남자아이인가요?
7
이름없음
2020/03/05 11:02:14
ID : eZbbcq58002
0
여자 입니다
8
이름없음
2020/03/05 11:05:54
ID : FgY2oE9wFbi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9
이름없음
2020/03/05 11:09:32
ID : E4JPgZfTQoF
0
대부분의 미혼모가 그렇듯 잘 살고 계시진 못할거 같아.
어린 나이에 출산했으니 자식에 대한 애착도 적을테고....
10
이름없음
2020/03/05 13:51:18
ID : E5XAkreZeGm
0
나 결혼했고 입양계획도 있는데 음.... 내가 입양해서 아이랑 남편이랑 잘키우고 가족으로 서로 사랑하며 살다가 애가 너같은 생각을 한다면 솔직히 속상하고 불안하고 화도 나도 그럴거같네
물론 이해는 가
친엄마가 어떤사람인지 궁금할수있지 당연한거고
근데 찾는다거나 보고싶다거나 그걸 행동으로 옮기지만 않으면 좋겟다
분명한건 어떤 이유였던간에, 자의든타의든 널 키우지못했다는거야
태어나게 해줘서 고맙다느니 그런 마음보다 옆에 있는 날 키워준 부모에게 고맙다고하는게 맞다고 할순없지만 그게 서로에게 좋을거같아
11
이름없음
2020/03/05 14:39:49
ID : eZbbcq58002
0
흠 나도 엄마가 내가 이런 소리를 하니 좀 속상하신 거 같은데 사실 뭐 키워준 엄마가 사실상 내 기억엔 정말 크지 낳아주신 엄마는 얼굴도 모르니까 그냥 날 낳아주심에 감사하고있어 그저 어떻게 지내시는지만 궁굼할 뿐이지 딱히 같이 살고 막 그런 일은 나도 싫고 ..
12
이름없음
2020/03/05 14:41:31
ID : eZbbcq58002
0
낳아주심에 감사해야지 몇 개월동안 힘들었을텐데 끝까지 버티고 그리고 학생인데 타인들의 시선과 말들이 어떻게 돌았겠어 .. 힘들었겠다
13
이름없음
2020/03/05 14:42:48
ID : eZbbcq58002
0
사실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 건 아닐까 불안감도 든다 잘못된 선택이라 생각하며 잊고있진 않을까 하면서
14
이름없음
2020/03/05 15:04:49
ID : 6nO7ak3wtwL
0
20살되면 전화 먼저 해보고 엄마가 만나자 하면 만나는게 나을듯... 정말 혹시나 만약에 마음이 안맞으면 스레주만 상처받아
15
이름없음
2020/03/05 15:09:06
ID : eZbbcq58002
0
음 그렇겠지 .. 상처는 받을 거 같아 내 생각에도 근데 날 키우신 엄마는 너무 늦게 만나길 바래 .. 내가 가정을 다 꾸리고 한 40~50쯤 ..??
16
이름없음
2020/03/05 16:06:52
ID : HxDs65dRCpb
0
널 낳은 분이 널 만나고 싶어하지 않을수도 있어... 어머니 말대로 네가 성인이 된 이후에 만나는게 좋다고 생각함. 괜히 만났다가 반가운 소리 못 듣고 네가 상처받을 수도 있고. 어머니도 걱정돼서 그러시는 듯
17
이름없음
2020/03/06 15:24:08
ID : Xy7BxO03u9u
0
근데 엄마가 안보겠다 할수도 있어. 만나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아도 미안해서 얼굴을 들수없는게 있잖아? 그렇게 떠나보내고 다른사람을 엄마라고 부르면서 잘 자랐는데 이제와서 엄마행세 하는것도 너한테도 네 키워준엄마한테도 못할짓이라 생각하는경우도 있고
18
이름없음
2020/03/06 15:53:30
ID : eZbbcq58002
0
음 .. 그래도 현실적인 조언을 들으니 나만 끙끙 되는 것 보다 마음이 훨 더 나아진 거 같아 고마워 !!
19
이름없음
2020/03/06 22:01:57
ID : Xula3va09Bx
0
음음 이건 내 생각인데 낳아주신 어머니가 이미 가정이 있고 딱히 뭔가 없는데 만나고싶다 이러면 좀 당황스럽지 않나..? 충분히 널 찾을 수도 있었는데 지금까지 안찾은거 보면 오히려 찾아갔다가 더 상처 받지 않을까 싶어.. 어찌보면 잊고싶은 기억이거나 애써 잘 살고있었다던가 등등 개인적인 상황도 있지 않을까 싶었거든.. 그냥 멀리서 보다가 남인척하다 얼굴만보고 가는게 서로에게 좋지않을까 싶기도하고.. 혹은 실망할지도 모르겠다. 생각지도 못한일을 직업으로 삼고계시거나... 그럴 경우도 있으니까. 상처받지만 않았으면 좋겠어
20
이름없음
2020/03/06 22:03:20
ID : Xula3va09Bx
0
우리 오빠는 입양아였는데 오빠네 엄마랑아빠가 범죄자에 좀 그렇고 그랬거든... 그래서 오히려 오빠가 힘들어했었어 그거때문에 더 조심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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