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죽고싶어하는 애인에게... (11)
2.콩가루 막장얘기 들어줘ㅠ!! (128)
3.있잖아 중학교 들어가면 조별과제 같은 거 많이해? (9)
4.. (30)
5.사소한거에도 우는 성격 어떻게 고쳐야할까 (15)
6.내 외모가 너무 싫어 (8)
7.아파트 독서실 가는게 눈치 보여 (9)
8.자격시심때문에 진짜 힘들다 (2)
9.전 여친이 생각나 (2)
10.27살 남자입니다. (1)
11.승모근 때문에 그러는데 (6)
12.엄마랑 아빠랑 싸웠어.. (5)
13.명치 쪽이 답답하고 어지러워 (7)
14.부모님이 이혼하면서 괴로웠던거 쓸게 (41)
15.나 이제 중2 올라가고 여중 다니는데 (16)
16.나 벌써 민증검사 안한다? (3)
17.야동 볼 때 (9)
18.. (1)
19.ㅡ (1)
20.맞아서 이가 흔들려 (2)
1
이름없음
2020/03/07 03:09:16
ID : mtteIK47y7u
0
뭔가 내가 안 울고 싶고, 별로 안 슬픈데 눈물부터 나온다.
2
이름없음
2020/03/07 03:14:51
ID : tgY03A7xXy0
0
왜 우는지, 어떤 걸로 우는 지 그때그때마다 적어
너 감정을 너가 컨트롤해야지 지배당하진 마
3
이름없음
2020/03/07 03:20:25
ID : mtteIK47y7u
0
고마워. 그런데 적고 싶어도 그럴 기력마저 없으면 어떻게 해야 될까
4
이름없음
2020/03/07 03:25:45
ID : tgY03A7xXy0
0
일단 밖에 나가서 산책 한 시간 다녀와 옷 따뜻하게 입고 마스크 잘 끼고 문 열 힘은 있어야 해
바람 쐬면서 머리를 비워 집에 있는 동안 잡생각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거야 괜찮아 그럴 수 있어
지나가는 사람이나 차, 나무를 바라만 봐봐 그리고 한숨을 크게 내쉬고 활기찬 노래를 들어봐 (가호-시작 추천) 노래는 신나는 거 무조건
5
이름없음
2020/03/07 03:28:40
ID : tgY03A7xXy0
0
그리고 너를 위한 시간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아
꿈이 뭔지, 좋아하는 거나 싫어하는 건 뭔지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때를 떠올리면서 웃을 수도 있고, 가장 슬펐던/불행했던 일을 떠올리면서 눈물이 날 수도 있고 그런걸 다이어리나 걍 방에 있는 아무 공책 피고 적어봐 그리고 슬픈 생각은 되도록 짧게. 길게 해봤자 좋은 거 하나도 없다는 거 스레주가 가장 잘 알거야
6
이름없음
2020/03/07 03:29:20
ID : mtteIK47y7u
0
내가 우는 이유가 부모님이 하시는 말씀 때문에 우는거라서, 밖에 나가면 부모님이 뭐라고 말할거 같아서 더 무서워.
7
이름없음
2020/03/07 03:31:37
ID : tgY03A7xXy0
0
이건 우울증 걸렸을 때 해본 방법이라 너에게 알맞은 답이 될 지 모르겠어 사소한 일에 우는 습관은 좋은 건 아니야 그만큼 너가 많이 지쳤다는 거지 많이 쇠약해졌고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지내(가족이 될 수도 있고 친구가 될 수 도있지)
좋아하는 사람이 있든 없든 가장 먼저 해야할 건 너가 너 자신을 사랑해야한다는거야:-) 너가 널 사랑해야지
8
이름없음
2020/03/07 03:32:23
ID : tgY03A7xXy0
0
스레주 나이가 궁금해지네.. 부모님이 뭐라고 말씀 하셔? 나에게 고민을 털어줘
9
이름없음
2020/03/07 03:36:53
ID : mtteIK47y7u
0
나 올해로 중2야. 내 고민은 난 힘든데, 힘들면 안될거 같다는거가 제일 큰거 같아. 사실은 고민도 잘 모르겠어. 그냥 어느 날부터 갑자기 힘들어져서
10
이름없음
2020/03/07 03:38:53
ID : tgY03A7xXy0
0
왜 그런 생각이 들었는 지 궁금하네
11
이름없음
2020/03/07 03:39:58
ID : tgY03A7xXy0
0
내가 위에 말한 거 도움이 됐을까 혹시..? 기력이 없다길래 도움주고싶어서
12
이름없음
2020/03/07 03:40:39
ID : mtteIK47y7u
0
내가 제일 맏이고, 부모님이 이혼을 해서 어릴때부터 이사도 많이 다니고, 남들 다 하는걸 돈 아낀다고 못했어
13
이름없음
2020/03/07 03:41:38
ID : mtteIK47y7u
0
솔직히 말하자면, 그냥 힘들때 누구나 해줄 수 있는 조언 같아서
14
이름없음
2020/03/07 03:49:41
ID : tgY03A7xXy0
0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게 좋지 않을까? 그리고 누구나 해줄 수 있는 조언은 아무나 해주지 않아. 스레주를 생각하는 마음이 있어서 이런 말을 하는거야. 알아줬으면 좋겠다. 아직 어린데 고생했어. 그렇다고 계속 우울해할거야? 너 스스로 변화하도록 노력해야지.
진심어린 걱정을 했지만 잘 전달이 안된 것 같네..더 이상 말은 안 할게.
15
이름없음
2020/03/07 03:53:40
ID : mtteIK47y7u
0
뭔가 맞는 말이라서 할말이 없다. 그냥 나 계속 자기합리화만 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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