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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람들은 고딩엄빠 같은 거 안타까워하면서 (3)2.남자화장실 왜 밖에서 다 보이게 짓는거임? (87)3.형제랑 8살 차이 나도 늦둥이인가? (2)4.다들 유치원 어디 나옴 (113)5.내가 우울증이라니 (5)6.게임에서 봇전하면 ai가 왜이리 멍청할까? (5)7.모고 잘본거 스토리에 올리면 좀 별론가? (5)8.와 10 ㅈ됏다 (3)9.울집 햄찌 너무 귀여운듯 (3)10.구글 어시스턴트 땜에 우는 사람이 어디 있냐 (6)11.군대에서 겪은 상처가 너무 큰데 (4)12.ㅇ ㅣ 거 ㅈ ㅗ ㅁ 봐 ㅈ ㅜ ㅅ ㅕㅇ (3)13.나랑 친구 괴짜라서 언어 개발해서 씀 (6)14.다들 어린이집 어디 나왔어?? (35)15.💢💥💢💥💢💥💢💥💢어그로 퇴치스레 15💥💢💥💢💥💢💥💢💥 (825)16.학교에서 똥싸다 변기 막혔는데 경찰조사 올까봐 불안하다 (18)17.연예인 좋아해본적 없는사람 있음? (25)18.나 진짜 사람은 안 바뀐다 생각했는데 내가 날보고 생각 바뀜 (2)19.지 전교1등이라고 잘난척하는 애는 이유가뭐임? (16)20.솔직히 요즘 외모에서는 피부색보단 이목구비 크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8)
캐캐체 그 수호알?? 그거랑 험프티록인가 그자물쇠 사고싶었는데 결국못삼..ㅠㅠ 이거 쓰다가 갑자기 갖고싶어졌어..
리틀미미 가방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사주면 꼬집고 발차기 날리고 방귀뿡한다고 개지랄떨었댔음 엄마가 ㅋㅋㅋㅋㅋㅋ 그래서결국가짐 존나행복했음
크리스마스 선물로 엄마가 갖고싶은거 카드에 쓰래서 진짜 살아있는 앵무새 갖고 싶다 적었는데 앵무새 장난감 받았다 또 그개 한창 유행 하는 거라서...
받고 잘 돌봐주는데 애가 입 벌릴 수 있었걸랑.. 근데 밥 모형 주는거라 괘씸해서
물 먹여서 죽였다 후후..
병아리 키우기... 그 쪼끄만 애기 기계 병아리를 센서 있는 병아리집 물건에 가져다 대면 소리나는 거.... 밥통이면 밥먹는 소리, 변기면 물 내리는 소리..
엔젤이 비밀일기장?? 이었나 그거랑 붕어빵 만들기 같은거 있었는데 다 못 받음.. 엔젤이 미용실은 받았었다!!
실바니안 오두막? 그 토끼들어있는거 ㅈㄴ 갖고싶었는데 안 사줘서 내가 저금통에 한푼한푼 모아서 삼 물론 살 때 엄마가 좀 많이 보태줌
난 터닝메카드 사달라고 했었지ㅋㅋㅋ
어릴적에 엄청 빠져서 막 엄청나게 모았는데
지금와서 보니까 차라리 그냥 돈 모아서 현질할걸 그랬네
놀이공원 갔다가 집에 갈 시간에ㅋㅋ 꼭 여기저기서 요술봉 같은 거 팔잖아
내가 그런 거에 떼쓸 애가 아닌데 막 졸랐대
진짜 사고 싶은데.. 이러다가 안 사두 돼.. 이러고 그냥 가려 하는데
엄마가 딱 봐도 갖고 싶은 것 같아서 사줬어
베이비돌 리페인팅 한다고 사달라했는데 안사줘서 내가삼 근데 그림 줫나 못그려서 언니가 그려줬는데 그 비싼 베이비돌을 2개나 처 사놓고 처박아둠 심지어 하나는 리페인팅 하지도 않음
사달라고 했어야했는데 후회하는건 하나 있다
울트라맨 가이아 더빙 때 나온 전투기들...... 초합금이라 살 가치가 있었는데 당시엔 피규어나 이런데 관심있었지 전투기는 취향이 아니라서 못알아봤고 10년도 더 전이니 당연히 지금은;;
6학년 크리스마스 선물로 미미인형 옷장 사달라고 했는데 엄마가 진심이냐고... 아니 왜 나이많아도 인형놀이 좋아한단 말이여ㅠ 결국 사주시긴 했음
콘돔
난 아니고 예전에 내가 알던 애 얘기
표지가 사탕같아서 맛있는 간식류인줄 알고 사달라고 했다가 나중에 깨닫고 흑역사됐다고 함
유치원 다닐때 시크릿쥬쥬 로사 기타....친구 갖고있는게 너무 부러워서 사달라고 했는데 결국 받았어ㅋㅋㅋㅋㅋ
미미의 스마트폰? 공주 스마트폰? 아무튼 5만원 짜리 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유물 느낌이다 ㅋㅋㅋㅋㅋㅋ 엄청 두껍고 무거운데 5만원이라니... 스마트폰이 있는 요즘 애들은 상상도 못 하겠지!!
또봇 어드벤쳐 Y..
하루종일 노래 부르고 다님.
또봇 과몰입해서 언니한테 그 합체 할때 하는 말 있잖아 같이 해달라고 하면서 하,,,,......
삐약이집 말하는거구나! ㅋㅋㅋ 나도 초딩때 갖고싶었지
근데 놀라지말고 들어 그거 땡근마켓에서 무려 2천원에 산게 나임...ㅋㅋㅋ 심지어 깨끗해 정상작동 잘돼
다른것도 막 3천원 5천원 이정도에 판매되는게 땡근 번장임 여기 다른 레스들한테도 알려주는 꿀팁임!
난 콩순이의 주방놀이?였나 그거랑 실비리안 하우스... 초코토끼ㅠㅠㅜ 며칠을 사달라고 졸랐었는데 생일에 콩순이 받고 클쓰마쓰때 실비리안 하우스 받았음ㅋㅋㅋㅋ
사달라고 하다가 안 사주셔서 결국 내 돈으로 몰래 샀다ㅠㅠ
카드캡터 체리 문방구산 짝퉁 크로우카드랑 디지몬 테이머즈 디아크...
실비리안 하우스랑 엔젤이 비밀일기...실비리안하우스는 초딩때 사달라고 했었음 그냥 작은 집이 아니라 큰집이어서 엄청 비쌌는데 나는 그것도 모르고 사달라고 때썼음 결과는 못삼...엔젤이 비밀일기는 중딩때 사고싶었는데 엄마한테 말했더니 니 나이가 몇인데 저런 장난감을 사달라하냐고 혼났음
유딩때 달빛천사 구두가 유행했거든?같은반의 여자애들은 거의 다 갖고있어서 부모님께 졸라서 이마트에 갔는데 너무 유치하다로 안사줌...울고불고했는데도 안사주더라
레미레미도레미 마법봉. 그 무지개색 음표 그려진... 근데 못구하셔서 디즈니 공주 마법봉 사주셨었음.. 공주그림 그려진 버튼 누르면 공주들이 "안녕~ 난 벨이야~" 이러면서 말하는,,,ㅋㅋㅋㅋㅋ
유일하게 갖고싶다고 말해본 장난감,,
그거 실제로 ㅌㅏㄹ수있는 조그마한 어린이용 전동차? 벤츠나 bmw마크 달려있는거 ㅋㅋㅋㅋ 어린애가 돈을 너무 밝혔나
닌텐도ds... 근데 내가 닌텐도라고만 해서 아빠는 당시에 광고로 나왔는지 닌텐도위로 착각하셨더라. 그래서 절대 안 사주심... 아빠 티비 봐야한다고...
그 영화관에서 영화보고 나오면 게임방 있는데 거기 인형뽑기 기계에 있는 토끼 인형 뽑겠다고ㅜ생난리를 쳤었지.. 결국 만원 날리고 아빠가 인형 만들어줌
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 프테라 로봇ㅠㅠ 내가 왜그랬지? 지금봐도 멋있긴 한데 그때 값도 모르고 난리 피웠던 내가 진짜 ㅠㅠ
눕지는 않았지만 프리즘스톤 기타... 막상 사서 가끔 노래 틀다가 쓸쓸하게 남겨짐. 보석은 예뻐서 아직도 간직중
놀이공원가서 어떤 집 들어갔는데 거기서 뭔 행사를 한대서 들었더니 종이에 써져있는 고가의 상품을 준다해서 찾아도 안나와서 포기하고 엄빠께 징징거리면서 나중에 아빠가 찾아서 부은 눈으로 좋아서 실실 웃었음...
거북이인가 병아리 장난감
거북이는 ㅋㅋ ,,,통에 물 넣고 병아리는 집 있는데
엄마가 절대 안사줬지,,
난 그다지 장난감 안가지고놀기도 했고 그래서 아쉽기는 했음!
근데 커서 보니까 진짜 하찮아보임ㅋㅋㅋㅋ
나도 닌텐도 DS 지금도 가지고싶음 하고싶은 게임이 거기로 밖에 안나왔어...ㅋ.. 리마스터 안하나...
미미 머리 땋는 장난감... 광고 노래도 아직까지 기억함 ㅋㅋㅋㅋㅋㅋ 긴머리 미미~ 빙글빙글 돌아요~ 떼를 쓴 건 아니고 내가 어렸을 때 유일하게 사달라 한 장난감이었어 ㅋㅋㅋㅋㅋㅋ
구체관절인형 장바구니에 80만원어치 담아놓고 캡쳐해서 엄마한테 사 달라고 보냄 ㅋㅋㅋㅋ 당연히 사 줄리가 없고...
베리베리 뮤우뮤우 장난감이랑 하트큐어
카드큐어는 부모님이 사주셨는데 하트큐어 사달라고 하니까 둘이 똑같은거 아니냐고 더이상 안된다고 하시더라…
초딩 저학년 때 실버니안인가 실바니안인가 하는 그거...10만원은 족히 넘었는데 그 큰걸 생일선물로 사달라고 찡찡댔었음 결국 못삼 지금 생각해보니 우리 부모님이 옳은듯 그때 내 방엔 장난감 쌓여있어서 인형집 놓을 공간도 없었음ㅋㅋㅋㅋ
글고 엔젤이 스티커메이커 그건 초딩 고학년 때 사달라고 찡찡댔었음 그것도 결국 못삼 엄마가 저걸 살 돈으로 차라리 문방구 스티커나 사라고 하셔서ㅋㅋㅋㅋ
난 오히려 어릴 땐 사달라고 안 하다가 성인 된 후에 가면라이더 피규어 ㅋㅋㅋㅋㅋㅋ 어렸을 때 못 산 한이 쌓여서 지금 온갖 장난감 다 쓸어모으는 중...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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