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교복에 가디건 (22)
2.요즘 너무 우울하고 이유도 없는데 왠지 어느날 곧 죽을거 같아 (1)
3.중학교 선생님 되는거 어렵겠지..? (4)
4.내 이빨은 뭘까 (4)
5.혹시 나같은 사람 있어?? (3)
6.꿈이랑 현실 구별 못할수도 있지? (20)
7.나 진짜 미치겠어 (4)
8.쓰리룸인데 5000에 관리비포함 70 어때 (3)
9.씹거지 친구 ㅈ같네 ㅋㅋ (7)
10.고등학교 가는데 여드름 (2)
11.고2인데 중1영어배워 (13)
12.나 어떻게 해야돼? (21)
13.내 장래희망과 성격이 안 맞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5)
14.지금 난 (1)
15.2인가족 생활비 얼마가 적당해? (9)
16.잠이 안 와 잠오는 방법 좀 (6)
17.종교강요하시는 부모님 (7)
18.자주 데자뷰가 일어나는데 .. (3)
19.다들 진로에 확신이 안 설때 어떻게 했어? (16)
20.내가 잘못된걸까....(길다....) (7)
1
이름없음
2020/03/13 21:27:43
ID : Apf9a04Ntcm
0
고3 된 지금 자꾸 진로에 확신이 안서
계속 가졌던 진로인데 왜 고민되는지 모르겠어
입시상담에선 그냥 그대로 가는 게 좋을 것 같다 하셔서 일단 그냥 지금 진로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왜 자꾸 불안하지
뭔가 중간에 다른 걸 했으면 더 잘했을 것 같고 즐거웠을텐데 하고 후회하고 그래
다들 진로에 확신이 안 설때 있었어?
2
이름없음
2020/03/13 21:38:38
ID : Bvu784E8ksm
0
그 대학에 못갈까봐 불안한거야, 아니면 그 직업이 못 될까봐 불안한거야?
3
이름없음
2020/03/13 21:44:04
ID : Apf9a04Ntcm
0
음.. 그런 것보다는 그 직업이 나랑 안 맞는 것 같아서? 불안해
중간에 원래 다른걸 생각하기도 했는데 오래 잡아온 진로라 그냥 밀고 지금까지 온거거든..
근데 주변사람들도 그렇고 내가 생각하기에 중간에 다른 진로를 잡았으면 뭔가 더 나한테 잘 맞고 즐겁게 했을텐데 지금 진로는 너무 어거지로 하는 느낌이라 그냥 좀 불안해..😂
4
이름없음
2020/03/13 21:45:23
ID : Bvu784E8ksm
0
네 장단점은 뭐고 그 직업은 뭔데?
5
이름없음
2020/03/13 21:50:04
ID : Apf9a04Ntcm
0
장단점..잘 모르겠다.. 그냥 활동적인 일은 잘 못해
대신에 섬세하게 작업?하거나 오래 앉아있는 일, 디자인하는거 잘한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어
지금 진로는 복원기술쪽이야. 고민하던건 디자인이나 광고계열쪽이었고
6
이름없음
2020/03/13 21:52:50
ID : Bvu784E8ksm
0
복원기술쪽에서 필요로 하는 능력은 뭐야? 옛것의 상태와 소재를 잘 파악해야 하는건가?
디자인이나 광고계열은 창의적이면서도 사람들의 마음에 드는게 중요할거고
7
이름없음
2020/03/13 21:56:57
ID : 3veJRAY2mq5
0
나도 그런 적 있는데 그냥 슬럼프가 길게 온거겟지 하고 넘겼어
한동안 쉬었다 다시 하니까 또 재밌더라 ㅎㅎ
8
이름없음
2020/03/13 22:01:41
ID : ktvvjuoJRBf
0
진로를 온전히 찾아 사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생각..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특별한 것이 아닐지? 특별하기를 바랄 필요는 없다고 생각..
9
이름없음
2020/03/13 23:03:31
ID : Apf9a04Ntcm
0
맞아! 발굴된 것이나 오래된 옛 것 같은 걸 성분 분석해서 복원하는 걸 얘기한거였어😂 고마워, 정리해서 들어줘서 ;)
10
이름없음
2020/03/13 23:03:56
ID : Apf9a04Ntcm
0
그런걸까.. 그럼 다행이지만!
별 생각 안하고 있으면 나아지려나
11
이름없음
2020/03/13 23:05:59
ID : Apf9a04Ntcm
0
완전히 맞기는 힘들겠지? 너무 깊게 고민하는건가 싶어
12
이름없음
2020/03/13 23:09:42
ID : xRxClu067wN
0
나는 언제나 확신이 안 섰어 내가 하고 싶은 것도 잘 하는 것도 없었거든
그냥 막연히 문과니까 취업이 좀 잘 되는 경영으로 가볼까
그러다가 수시 경영 다 떨어져서 정시로 가게 되어서 그때 가서는 또 성적 맞춰서 학과 넣었거든
근데 특별히 걱정은 없었어... 하고 싶다고 정한 진로가 아니어서 그런걸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그렇게 되더라 그냥 확신이 없어도 살아가게 되더라
그러니까 어떻게든 될 거야 네가 정한 진로에 확신이 없더라도 일은 잘 될 거고 잘 되지 않아도 다른 길이 생기게 될 거고...
그래서 너무 불안해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불안 속에 살면 될 일도 안 되잖아
너무 확신이 안 들고 불안하면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마 깊이 생각할 수록 불안은 심해지거든 그냥 가볍게 잘 될 거다, 난 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다른 기분 전환 하고 그래
13
이름없음
2020/03/13 23:12:30
ID : Bvu784E8ksm
0
뭐... 그럼 어느쪽이 더 적성에 맞을가능성이 높은지 사주나 볼래?
14
이름없음
2020/03/14 02:48:53
ID : Apf9a04Ntcm
0
그렇겠지?어떻게든 되겠지?ㅠㅠㅠ 고마워 당분간 생각 안할려구..
15
이름없음
2020/03/14 02:54:23
ID : Apf9a04Ntcm
0
오.. 사주로 그런것도 볼 수 있어? 신기하다
지금도 가능하다면 나야 고맙지!.. 너무 늦게 봐서 민폐 아닐까 싶지만..미안해
16
이름없음
2020/03/14 06:28:33
ID : 2FctwNzbDzg
0
나는 그냥 바꿈. 포기했다고 하는 게 맞는건가? 어쨋든 하면 하는 거고 바꾸면 바꾸는 대로 잘 될 거라고 생각해. 여기가 맞는건가..? 라고 생각하면 일단 해 봐. 나중에 바꿔도 늦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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