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스레주들은 계속 기억에 남는 일 있어? (7)
2.너네 사이비 끌려들어가본 적 있어? (54)
3.얘들아 궁금한게 있는데 (9)
4.안자는사람? (12)
5.자살하면 어떻게돼? (11)
6.어렸을때 부모님이 나 버리려고 한적있었어 (35)
7.내 얘기좀 짧게 들어줄사람 (29)
8.무서운,소름돋는 꿈 얘기하는곳 (8)
9.작은 순간을 드리겠습니다 (1000)
10.꿈해석좀 해줄사람.. (8)
11.부모보다 먼저 죽으면 벌받아? (9)
12.옆집에 살던 미친여자 (17)
13.내가 진짜 착각한건가; (8)
14.민들레 꽃 (31)
15.그림 그리자 🤫🤣 (216)
16.나를 죽도록 사랑하던 아이 (7)
17.내 동생에게 있었던 이야기 (46)
18.무당이 말해주는 귀신이야기 (203)
19.h4 (23)
20.환청체험하는중 (18)
1
◆cJO6Y8ry2JO
2020/03/20 15:35:13
ID : VcJO4IJWkld
1
동거 스레 보구 나도 비슷한 일 있어서 함 풀어보려궁!! ㅎㅎ
2
이름없음
2020/03/20 15:35:40
ID : unBglyFcty0
0
ㅇㅋㅇㅋ
3
이름없음
2020/03/20 15:37:03
ID : ijbio7yY2ts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20/03/20 15:38:48
ID : pfhxWnO788p
0
보고잇엉
5
이름없음
2020/03/20 15:39:21
ID : nDAjdxyE05T
0
ㅂㄱㅇㅇ
6
◆cJO6Y8ry2JO
2020/03/20 15:39:59
ID : VcJO4IJWkld
0
내가 중학교때 였어. 피아노도 콩쿨나가면 대상 최우수상 기본이였고 음악적 소질도 뛰어난 편이라서 음악쪽 학교로 진학하려구 생각하고있었지 그러다보니 피아노앞에 앉아있는게 내 일상이됐고 우리집에서는 항상 피아노소리가 들려왔어!! 하루는 옆집 여자한테 전화가 왔어, 나이는 20대 초반정도 돼보였는데 우리엄마 말에 따르면 몸이 좀 아프다 하더라구?
7
◆cJO6Y8ry2JO
2020/03/20 15:44:03
ID : VcJO4IJWkld
0
옆집여자가 말하길 피아노 소질이 참 대단하다고 매일 듣고싶대, 근데 나는 내 방에 그 방음되는 부스?? 그런걸 설치해놓은 상태라서 옆집에 까지 어떻게 내 피아노 소리가 닿았는지가 의문이였어 그래서 그 여자한테 우리집 방음 해놨는데 혹시 피아노 소리가 많이 크게 나냐구 물었어. 그랬더니 여자가 하는말이 마음으로 들으면 다 들린다는거야.. 그래서 이게 무슨 개소린가 싶어서 대충 얘기하다가 끊었어
8
이름없음
2020/03/20 15:46:20
ID : xTRCi02k4Gm
0
보고있어! 다음 이야기 궁금하다ㅜㅜ
9
◆cJO6Y8ry2JO
2020/03/20 15:49:04
ID : VcJO4IJWkld
0
하루는 동네 가게에서 아이스크림을 사고 돌아오는 길이였어. 어딘가에서 내 애창곡? 내가 항상 피아노로 치는 제일 좋아하는곡 (쇼팽 op64 no.2)을 연주하는 소리가 들려오는거야, 어디서 들리는거지 하고 가보니 내가 사는 동이더라고?
10
◆cJO6Y8ry2JO
2020/03/20 15:52:02
ID : VcJO4IJWkld
0
참고로 난 2층에 살고있었어. 아무튼 소리나는 곳을 보니 우리 동 2층에 창문 열려있는곳이 하나가 있는거야. 거긴 옆집여자네 집이였어 아무래도 거기서 나는 소리같더라고 근데 그 열려있던 창문사이로 기다렸다는듯이 그여자가 스피커를 들고 나와서 날보고 웃고있는거야 그 노래는 그 여자가 스피커로 튼 노래였지. 난 순간 섬뜩해서 눈을 피하고 잽싸게 집으로 올라갔어
11
◆cJO6Y8ry2JO
2020/03/20 15:54:35
ID : VcJO4IJWkld
0
현관비밀번호룰 치려는데 옆집 문열리는 소리가 들리더라 그래서 옆을 돌아보니까 그 여자가 웃으면서 나한테 점점 걸어오는거야. 그러면서 “왜 이제 와요? 또 쳐줘요 피아노” 이렇게 말을했어 난 그 순간 진짜 심장이 떨어지는줄 알았고 당황해서 일단 알겠다고 말하고 급하게 집으로 들어갔어. 부모님이 맞벌이셔서 밤늦게 들어오시는데 내가 도움을 요청하거나 할만한 어른도 집에 없었어
12
◆cJO6Y8ry2JO
2020/03/20 15:56:17
ID : VcJO4IJWkld
0
어렸던 나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지. 계속 그 옆집여자가 웃으면서 피아노 쳐달라고 말하는 장면이 떠올라서 아이스크림을 냉동실에 넣는것도 까먹은채로 피아노만 쳐댔어 혼자있다는것에 대한 불안감과 누군가 날 감시한다는 생각에 갑자기 눈물이 터지기 시작했고 피아노를 치다말고 나는 주저앉아 엉엉 울었어. 너무너무 무서웠거든
13
이름없음
2020/03/20 16:05:39
ID : nvh84IINzak
0
헐... 완전 무섭겠다
14
이름없음
2020/03/20 16:06:34
ID : nDAjdxyE05T
0
ㅂㄱㅇㅇ
15
이름없음
2020/03/20 16:45:49
ID : pTXtjy5dU2E
0
ㅂㄱㅇㅇ
16
이름없음
2020/03/20 21:12:37
ID : wmq47vCqlyE
0
ㅂㄱㅇㅇ
17
이름없음
2020/03/23 17:34:43
ID : kmlbjzaqZbg
0
층간소음으로 괴로웠던것일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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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찾아주세용..
자작 괴담썰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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