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언제부터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2)
2.입양된 동생 (25)
3.시간을 절실히 돌리고 싶다 (3)
4.설레는 느낌 받고싶어. (2)
5.핸드폰을 2시간동안 닦았어 (11)
6.죽고싶어 (1)
7.가출할까 싶어 (3)
8.다이어트 하는데 자꾸 음식 거부반응이 일어나 (3)
9.무월경인사람있어..? (3)
10.체형 때문에 힘들어,,, (5)
11.막내동생이 너무 싫어 (3)
12.제발 나랑 대화좀 해줘 (28)
13.가슴에 뭐가 있어 (3)
14.핸드폰 (7)
15.성폭력 상담..어디 가서 해야 해..? (8)
16.몸에 색소침착같은거 어떻게해? (5)
17.스타킹 (17)
18.나 피어싱 뺄까 (2)
19.의사 되고 싶은데 (13)
20.한 대학생의 하소연을 들어줄 사람 (3)
1
이름없음
2020/03/29 05:01:52
ID : BbxCrxWqmE9
0
사람들 시선 받는게 너무 싫어
길 가면서 흘긋흘긋 쳐다보는것도 싫고 편의점 테이블에 앉아있을때마다 누가 쳐다보고 가는것도 싫어. 막상 그사람들은 별 의미 없을텐데 막 그냥 싫고 내가 뭐 잘못한것 같고 사라져야할것같고 눈치보이고 그래. 그래서 더 나가기 싫고 눈만 내리깔게되고 그래서 고민이야... 살아가는데 문제도 생기겠고... 어디 크던 작던 식당을 가서 혼밥하려해도 사람들이 흘긋흘긋 쳐다보는게 싫고 마트를 가든 슈퍼를 가든 사람들이 쳐다보는게 너무 싫어... 그래서 신경을 다른데로 돌릴 수 있게끔 같이 잡담이나 할 누군가 한명쯤은 같이 있어줬음 하는데 계속 부탁하자니 그건 또 너무 민폐짓이라 그럴 수 도 없고.... 내가 신경끄면 될 일인건 잘 알겠는데... 그게 쉽지 않아...너무 힘들어 솔직히
2
이름없음
2020/03/29 09:06:29
ID : nu3yIMruqY0
0
무슨 느낌인지 알것같다..나도 사람 부담스러워서 집에서 잘 안나가고 나갈 때는 꼭 모자 쓰고 나가거든ㅠ 모자를 쓰면 그나마 시선이 차단되는 느낌을 받아서 좀더 자유로운 기분으로 움직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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