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언제부터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2)
2.입양된 동생 (25)
3.시간을 절실히 돌리고 싶다 (3)
4.설레는 느낌 받고싶어. (2)
5.핸드폰을 2시간동안 닦았어 (11)
6.죽고싶어 (1)
7.가출할까 싶어 (3)
8.다이어트 하는데 자꾸 음식 거부반응이 일어나 (3)
9.무월경인사람있어..? (3)
10.체형 때문에 힘들어,,, (5)
11.막내동생이 너무 싫어 (3)
12.제발 나랑 대화좀 해줘 (28)
13.가슴에 뭐가 있어 (3)
14.핸드폰 (7)
15.성폭력 상담..어디 가서 해야 해..? (8)
16.몸에 색소침착같은거 어떻게해? (5)
17.스타킹 (17)
18.나 피어싱 뺄까 (2)
19.의사 되고 싶은데 (13)
20.한 대학생의 하소연을 들어줄 사람 (3)
2
이름없음
2020/03/29 01:05:25
ID : 05Vhumk63Qo
0
무슨 일이야?? 힘든 일 있었어??
3
이름없음
2020/03/29 01:05:41
ID : qi5TVhvu07g
0
뭔 일 있었어??
4
이름없음
2020/03/29 01:06:10
ID : ze40nwr84Mq
0
왜 사는건지 모르겠어. 앞이 너무 막막해. 너무 허무해.
5
이름없음
2020/03/29 01:06:29
ID : ze40nwr84Mq
0
대화라도 하면 좀 풀릴까?
6
이름없음
2020/03/29 01:07:08
ID : ze40nwr84Mq
0
우울증+공황장애 환자야. 세상은 너무 힘든것 같아
7
이름없음
2020/03/29 01:07:23
ID : qi5TVhvu07g
0
나도 지금 엄청 그래서....뭐라도 말하고 싶다 너무 외롭고
8
이름없음
2020/03/29 01:08:02
ID : ze40nwr84Mq
0
그치? 나도 그래. 너무 외로워. 뭐라도 말하고 싶어.
9
이름없음
2020/03/29 01:09:49
ID : qi5TVhvu07g
0
응 진짜 밤마다 잠도 잘 안오고 걱정거리도 너무 많고...스레주는 뭣땜에 힘들어?
10
이름없음
2020/03/29 01:09:56
ID : 05Vhumk63Qo
0
아이고... 하긴 꼭 별 일이 있어야 우울하고 허무한 건 아니니까. 일단 뭐라도 말하면서 생각을 환기시키는 건 어때? 들어줄 테니까 평소에 말하고 싶었던 거나 지금 생각이나... 아님 하고 싶은 거?
11
이름없음
2020/03/29 01:10:00
ID : ze40nwr84Mq
0
하루를 더 살아보고 싶을만큼 맛있는게 없어.
12
이름없음
2020/03/29 01:10:57
ID : ze40nwr84Mq
0
모르겠어... 갑자기 그냥 이러기 시작했어. 아무것도 안하고 자고 싶은데 잠도 오지 않아. 레스주도 그래?
13
이름없음
2020/03/29 01:11:49
ID : ze40nwr84Mq
0
하고싶은것도 말하고 싶은 것도 없는것 같아. 하지만 하루를 더 살아보고 싶을 정도로 좋은건 아무것도 없어.
14
이름없음
2020/03/29 01:12:54
ID : e5cIGre0rhw
0
왜 힘들까.
고통이란 건 사실 강도보다 의미가 더 중요하지.
무의미한 고통만큼 절망스러운 게 없어.
15
이름없음
2020/03/29 01:13:04
ID : qi5TVhvu07g
0
어 나도 그래... 해야 할 것도 있는데 며칠동안 너무 우울하고 그냥 포기하고 밤엔 그렇게 못 잤는데 따지고보면 하루 반을 넘게 잠만 자고
힘이 쭉쭉 빠진다 안 좋은 일들만 들리고
모르겠어 너무 외로워 예전처럼 재밌지도 않고
16
이름없음
2020/03/29 01:15:03
ID : ze40nwr84Mq
0
맞아... 너무 힘들 때에는 행복이라는걸 알기 때문에 희망을 가질수 있어. 하지만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할지 아무것도 모르겠어...
17
이름없음
2020/03/29 01:16:43
ID : ze40nwr84Mq
0
그렇지? 세상에는 안좋은 일들이 너무 많아. 뉴스만 봐도 그래. 삶이 너무 외롭잖아. 아무도 만나주지 않고, 아무도 환영해주지 않아. 우린 서로밖에 없잖아
18
이름없음
2020/03/29 01:18:14
ID : ze40nwr84Mq
0
나를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어. 그게 뭐? 이유가 되진 않아...
19
이름없음
2020/03/29 01:19:33
ID : qi5TVhvu07g
0
그러게 너무 외롭고 요즘엔 사람들이 너무 무서워..과유불급이라고 내가 너무 분수에 안 맞는 행복을 누렸던 것 같아서 현타온다..
20
이름없음
2020/03/29 01:21:08
ID : ze40nwr84Mq
0
분수에 안맞는 행동은 살고싶다고 느끼는 축복인것 같아. 사람들이 무섭지.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은데 그렇다고 아무도 만나지 않으면 너무 외로워...
21
이름없음
2020/03/29 01:23:41
ID : qi5TVhvu07g
0
진짜 인정....너무 힘들어 집에만 있어서 그런가 내가 원래 그런가 엄청 약해졌어
외딴시골로 확 떠나버리고 싶다
22
이름없음
2020/03/29 01:26:33
ID : ze40nwr84Mq
0
나는 영원히 자고싶어. 영원히 꿈나라로...!! 그러면 재밌잖아. 전부 내 마음대로 되잖아...
23
이름없음
2020/03/29 01:32:49
ID : qi5TVhvu07g
0
에고 많이 힘들구나...그치 솔직히 꿈이 현실보다 재밌기도 하고 나한테 정말 피해가 가는것도 아니니까
맘편히 살고싶어 정말 불안해하지 않고 불안해하는 게 너무 싫어 진짜...스레주는 힘들게 하는 거 뭐 있어? 나 사람들이 너무 무섭다 못 따라가겠어 이해를 못 하겠어 하나도
24
이름없음
2020/03/29 01:33:07
ID : ze40nwr84Mq
0
아무것도 안하고 싶어...
25
이름없음
2020/03/29 01:34:40
ID : ze40nwr84Mq
0
공황장애랑 우울증. 공황발작 너무 힘들어. 아파. 언제 이렇게 아플지 모른다는게 너무 불안하고 힘들어. 그래도 나는 괜찮은 척 해야해. 하고 싶은게 사라졌어. 모든것에 의미가 사라진 기분이야...
26
이름없음
2020/03/29 01:40:24
ID : ze40nwr84Mq
0
해야할건 너무 많은데, 그중 하고싶은건 아무것도 없어...
27
이름없음
2020/03/29 01:40:35
ID : ze40nwr84Mq
0
성취감도 느껴지지 않고.
28
이름없음
2020/03/29 01:46:04
ID : qi5TVhvu07g
0
병 있는데 괜찮은 척 하는 거 진짜 힘들고 속상할텐데..고생이 너무 많다. 어딜가나 조심해야 하고 발작 일어나면 당장 죽을 것 같고..
애지중지하는 사람들 매일 웃게 해주고 싶은데 힘들 때 내가 아무것도 못해주고 아무 도움도 못 준다는 게 미칠 것 같아 매일 힘들다는 소리를 들어주는 것 밖에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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