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0/03/28 23:34:55 ID : 9a9tipgjjvC 0
음... 여태까지 스레는 보기만 해서 처음써보는데 시간되는 사람들은 한번씩 보고가줬으면해.
2 이름없음 2020/03/28 23:36:04 ID : ats6Y2oJO1f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20/03/28 23:36:09 ID : hxO9BxRu7cN 0
ㅂㄱㅇㅇ
4 🐰 2020/03/28 23:37:19 ID : 9a9tipgjjvC 0
나는 이제 막 중3되는 학생이야....다들 만나서 반가워! 음... 나는 엄마가 첫결혼때 낳은 우리집 첫째야. 그리고 내가 초등학교 4학년때 엄마가 이혼을했어
5 이름없음 2020/03/28 23:38:24 ID : rhy2Le0lctB 0
ㅂㄱㅇㅇ~
6 🐰 2020/03/28 23:39:23 ID : 9a9tipgjjvC 0
이혼한 다음에 엄마가 힘들어하는걸 도와준 직장동료가 있었는데, 한 반년정도? 지난후에 두 사람사이에서 썸 비슷한게 있었던걸로 기억해
7 🐰 2020/03/28 23:40:25 ID : 9a9tipgjjvC 0
그리고 이혼한지 2년이 지난후에 엄마가 그 아저씨랑 사귀는걸 나한테 은근슬적 말했었어
8 🐰 2020/03/28 23:41:35 ID : 9a9tipgjjvC 0
생각해보니까 연애를 시작한지는 꽤 됬던것같아. 사귄지 얼마안되서 나한테 쉽게 말할리는 없으니까
9 🐰 2020/03/28 23:43:44 ID : 9a9tipgjjvC 0
그리고 얼마안되서 두 사람은 결혼했어. 사이는 무난해. 전 아빠도 그리 살가운 성격은 아니었고, 엄마랑도 허구한날 싸워서 나한테는 큰 관심도 없었으니까. 뭐, 애정은 있긴했는데....
10 🐰 2020/03/28 23:45:36 ID : 9a9tipgjjvC 0
그 이후로도 잘 지내고 있고. 엄마보다 나이가 2살 어린 직장인인데, 수입도 안정적이고, 성격도 좋고. 그냥 전형적인 착한 아빠? 어떻게 보면 축복받은거지.
11 🐰 2020/03/28 23:48:24 ID : 9a9tipgjjvC 0
그런데 두 사람이 내가 초6 여름방학때 결혼했거든? 그런데 얼마 안지나서 임신한 애가 죽은거야... 사산된거지. 엄마랑 새아빠랑 둘다 맨탈 엄청깨지고 나도 충격받고 그랬는데, 한번 더 그런일이 있었어.
12 🐰 2020/03/28 23:48:50 ID : 9a9tipgjjvC 0
어...혹시 보고있는 사람있니?
13 이름없음 2020/03/28 23:50:09 ID : TTXwK5glCpg 0
ㅂㄱㅇㅇ
14 이름없음 2020/03/28 23:50:27 ID : fU6qmIJV9fU 0
ㅂㄱㅇㅇ!!!!
15 🐰 2020/03/28 23:51:33 ID : 9a9tipgjjvC 0
앗! 고마웡... 하여튼 ,그러고나서 엄마랑 새아빠랑, 두사람 사이의 애를 가지고 싶었는지, 나한테 입양에 대해서 물어보더라고. 솔직히 별 편견도 없고, 애도 좋아해서 상관없다고 했거든?
16 이름없음 2020/03/28 23:52:15 ID : ats6Y2oJO1f 0
ㅂㄱㅇㅇ
17 🐰 2020/03/28 23:53:16 ID : 9a9tipgjjvC 0
솔직히 조금 서운하기는 했지만 이거는 제쳐두고, 본론부터 말하자면 매우 놀랍게도 엄마랑 새아빠랑 이제 초6되는 남자애 하나를 입양해왔어.
18 🐰 2020/03/28 23:55:31 ID : 9a9tipgjjvC 0
입양할 애를 고민하다가 간 고아원이 있는데 거기 있던 애 하나가 영국계랑 한국계 혼혈이었거든? 그런데 엄마도 영국계 아버지에 한국계 어머니를 가진 혼혈이란말이야...
19 🐰 2020/03/28 23:57:54 ID : 9a9tipgjjvC 0
정이갔는지 계속 관심을 가지다가 입양하기로 했는지 나한테 의사를 물어보는데, 솔직히 거기서 어떻게 거절해... 하여튼 그래서 입양절차를 걸치고나서 내가 중2 마지막 기말고사가 끝난 다음에 입양을 했어.
20 🐰 2020/03/29 00:00:56 ID : 9a9tipgjjvC 0
그런데 애가 새아빠랑 엄마한테는 조금 낯가리고 부담스러워하는? 반응을 보였단 말이야? 그래서 나는 나한테도 그럴줄 알았는데, 나한테는 혼자서 내적 친밀감을 99%쯤 찍었는지 엄청 살가워. 왜이럴까?도움을 요청합니다 여러분....
21 🐰 2020/03/29 00:04:16 ID : 9a9tipgjjvC 0
얘덕분에 집에서 애인이나 친구들이랑 전화나 메세지도 자주 못하고, 같이있어... 솔직히 나름 귀엽게 생겨서 하는짓도 딱 애정결핍 조금 있는 강아지같아서 우쭈쭈 해주고 있는데, 자유시간이 필요해... 얘는 가능하면 하루종일 나한테 붙어있을것같아...
22 이름없음 2020/03/29 00:11:04 ID : fU6qmIJV9fU 0
너무 스레주한테 의지해서 고민인거야??
23 이름없음 2020/03/29 01:21:06 ID : oY5TVgmMo6q 0
으아... 나라면 넘 부담될거 같아 ㅜㅜ
24 이름없음 2020/03/29 02:27:33 ID : hgnWi9vu5U3 0
얘한테 비슷한 나이대의 친구들 있어?또래 얘들이랑 같이 놀고 그러면 자연스레 관심을 끄지않을까
25 이름없음 2020/03/29 03:42:26 ID : fU6qmIJV9fU 0
형제? 남매? 가 생겨서 너무 좋은거 아닐까? 약간 부모랑은 다른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2레스언제부터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4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9 0
25레스» 입양된 동생 132 Hit
고민상담 🐰 20.03.29 0
3레스시간을 절실히 돌리고 싶다 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9 0
2레스설레는 느낌 받고싶어. 8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9 0
11레스핸드폰을 2시간동안 닦았어 14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9 0
1레스죽고싶어 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9 0
3레스가출할까 싶어 6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9 0
3레스다이어트 하는데 자꾸 음식 거부반응이 일어나 9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9 0
3레스무월경인사람있어..? 11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9 0
5레스체형 때문에 힘들어,,, 8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9 0
3레스막내동생이 너무 싫어 5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9 0
28레스제발 나랑 대화좀 해줘 7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9 0
3레스가슴에 뭐가 있어 12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9 0
7레스핸드폰 2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9 0
8레스성폭력 상담..어디 가서 해야 해..? 19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9 0
5레스몸에 색소침착같은거 어떻게해? 9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9 0
17레스스타킹 26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9 0
2레스나 피어싱 뺄까 4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9 0
13레스의사 되고 싶은데 12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3.29 0
3레스한 대학생의 하소연을 들어줄 사람 71 Hit
고민상담 한 대학생 20.03.2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