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언제부터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2)
2.입양된 동생 (25)
3.시간을 절실히 돌리고 싶다 (3)
4.설레는 느낌 받고싶어. (2)
5.핸드폰을 2시간동안 닦았어 (11)
6.죽고싶어 (1)
7.가출할까 싶어 (3)
8.다이어트 하는데 자꾸 음식 거부반응이 일어나 (3)
9.무월경인사람있어..? (3)
10.체형 때문에 힘들어,,, (5)
11.막내동생이 너무 싫어 (3)
12.제발 나랑 대화좀 해줘 (28)
13.가슴에 뭐가 있어 (3)
14.핸드폰 (7)
15.성폭력 상담..어디 가서 해야 해..? (8)
16.몸에 색소침착같은거 어떻게해? (5)
17.스타킹 (17)
18.나 피어싱 뺄까 (2)
19.의사 되고 싶은데 (13)
20.한 대학생의 하소연을 들어줄 사람 (3)
1
🐰
2020/03/28 23:34:55
ID : 9a9tipgjjvC
0
음... 여태까지 스레는 보기만 해서 처음써보는데 시간되는 사람들은 한번씩 보고가줬으면해.
2
이름없음
2020/03/28 23:36:04
ID : ats6Y2oJO1f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20/03/28 23:36:09
ID : hxO9BxRu7cN
0
ㅂㄱㅇㅇ
4
🐰
2020/03/28 23:37:19
ID : 9a9tipgjjvC
0
나는 이제 막 중3되는 학생이야....다들 만나서 반가워!
음... 나는 엄마가 첫결혼때 낳은 우리집 첫째야. 그리고 내가 초등학교 4학년때 엄마가 이혼을했어
5
이름없음
2020/03/28 23:38:24
ID : rhy2Le0lctB
0
ㅂㄱㅇㅇ~
6
🐰
2020/03/28 23:39:23
ID : 9a9tipgjjvC
0
이혼한 다음에 엄마가 힘들어하는걸 도와준 직장동료가 있었는데, 한 반년정도? 지난후에 두 사람사이에서 썸 비슷한게 있었던걸로 기억해
7
🐰
2020/03/28 23:40:25
ID : 9a9tipgjjvC
0
그리고 이혼한지 2년이 지난후에 엄마가 그 아저씨랑 사귀는걸 나한테 은근슬적 말했었어
8
🐰
2020/03/28 23:41:35
ID : 9a9tipgjjvC
0
생각해보니까 연애를 시작한지는 꽤 됬던것같아. 사귄지 얼마안되서 나한테 쉽게 말할리는 없으니까
9
🐰
2020/03/28 23:43:44
ID : 9a9tipgjjvC
0
그리고 얼마안되서 두 사람은 결혼했어. 사이는 무난해. 전 아빠도 그리 살가운 성격은 아니었고, 엄마랑도 허구한날 싸워서 나한테는 큰 관심도 없었으니까. 뭐, 애정은 있긴했는데....
10
🐰
2020/03/28 23:45:36
ID : 9a9tipgjjvC
0
그 이후로도 잘 지내고 있고. 엄마보다 나이가 2살 어린 직장인인데, 수입도 안정적이고, 성격도 좋고. 그냥 전형적인 착한 아빠? 어떻게 보면 축복받은거지.
11
🐰
2020/03/28 23:48:24
ID : 9a9tipgjjvC
0
그런데 두 사람이 내가 초6 여름방학때 결혼했거든? 그런데 얼마 안지나서 임신한 애가 죽은거야... 사산된거지. 엄마랑 새아빠랑 둘다 맨탈 엄청깨지고 나도 충격받고 그랬는데, 한번 더 그런일이 있었어.
12
🐰
2020/03/28 23:48:50
ID : 9a9tipgjjvC
0
어...혹시 보고있는 사람있니?
13
이름없음
2020/03/28 23:50:09
ID : TTXwK5glCpg
0
ㅂㄱㅇㅇ
14
이름없음
2020/03/28 23:50:27
ID : fU6qmIJV9fU
0
ㅂㄱㅇㅇ!!!!
15
🐰
2020/03/28 23:51:33
ID : 9a9tipgjjvC
0
앗! 고마웡... 하여튼 ,그러고나서 엄마랑 새아빠랑, 두사람 사이의 애를 가지고 싶었는지, 나한테 입양에 대해서 물어보더라고. 솔직히 별 편견도 없고, 애도 좋아해서 상관없다고 했거든?
16
이름없음
2020/03/28 23:52:15
ID : ats6Y2oJO1f
0
ㅂㄱㅇㅇ
17
🐰
2020/03/28 23:53:16
ID : 9a9tipgjjvC
0
솔직히 조금 서운하기는 했지만 이거는 제쳐두고, 본론부터 말하자면 매우 놀랍게도 엄마랑 새아빠랑 이제 초6되는 남자애 하나를 입양해왔어.
18
🐰
2020/03/28 23:55:31
ID : 9a9tipgjjvC
0
입양할 애를 고민하다가 간 고아원이 있는데 거기 있던 애 하나가 영국계랑 한국계 혼혈이었거든? 그런데 엄마도 영국계 아버지에 한국계 어머니를 가진 혼혈이란말이야...
19
🐰
2020/03/28 23:57:54
ID : 9a9tipgjjvC
0
정이갔는지 계속 관심을 가지다가 입양하기로 했는지 나한테 의사를 물어보는데, 솔직히 거기서 어떻게 거절해... 하여튼 그래서 입양절차를 걸치고나서 내가 중2 마지막 기말고사가 끝난 다음에 입양을 했어.
20
🐰
2020/03/29 00:00:56
ID : 9a9tipgjjvC
0
그런데 애가 새아빠랑 엄마한테는 조금 낯가리고 부담스러워하는? 반응을 보였단 말이야? 그래서 나는 나한테도 그럴줄 알았는데, 나한테는 혼자서 내적 친밀감을 99%쯤 찍었는지 엄청 살가워. 왜이럴까?도움을 요청합니다 여러분....
21
🐰
2020/03/29 00:04:16
ID : 9a9tipgjjvC
0
얘덕분에 집에서 애인이나 친구들이랑 전화나 메세지도 자주 못하고, 같이있어... 솔직히 나름 귀엽게 생겨서 하는짓도 딱 애정결핍 조금 있는 강아지같아서 우쭈쭈 해주고 있는데, 자유시간이 필요해... 얘는 가능하면 하루종일 나한테 붙어있을것같아...
22
이름없음
2020/03/29 00:11:04
ID : fU6qmIJV9fU
0
너무 스레주한테 의지해서 고민인거야??
23
이름없음
2020/03/29 01:21:06
ID : oY5TVgmMo6q
0
으아... 나라면 넘 부담될거 같아 ㅜㅜ
24
이름없음
2020/03/29 02:27:33
ID : hgnWi9vu5U3
0
얘한테 비슷한 나이대의 친구들 있어?또래 얘들이랑 같이 놀고 그러면 자연스레 관심을 끄지않을까
25
이름없음
2020/03/29 03:42:26
ID : fU6qmIJV9fU
0
형제? 남매? 가 생겨서 너무 좋은거 아닐까? 약간 부모랑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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