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제모 먼저 할까 점부터 제거 할까? (3)
2.방금 코로나 검사 받고 왔다 (4)
3.엄마가 이상해... (1)
4.저 ㅈ됐어요 ㅜㅜ. 답뱐좀 (2)
5.난 아직 내 친구들이 좋은데 애들은 그게 아닌가봐 (21)
6.명치 옆 갈비뼈안?쪽이 아파 (9)
7.잘못한 일들은 업보로 돌아와?? (7)
8.다들 우울해서 꼼짝도 못 할 느낌일 때 어떻게 해소해? 아무나 제발 들ㄹ어와주라 (15)
9.손절하는법 (3)
10.인생은 존나 혼자사는거니까 (2)
11.죽기 싫어서 쓰는 유언장. (18)
12.비염 편순이 (2)
13.왜 어른들은 내 말을 믿지 않고 (1)
14.모두 괜찮을 거야, 괜찮아질 거야. 🖼 (17)
15.저 어떡하죠? ㅜㅜ. 제발 답변좀용 ㅜㅜ (4)
16.성적인거니까 불편한 사람 보지마 ( 여자 (5)
17.우울하네 (1)
18.비하 받을 때 (1)
19.그냥 우울하고 그러네 (16)
20.<<약혐주의>> 코에 상처 난거 (3)
1
🧸
2020/03/31 11:22:15
ID : xQlh862GrcI
0
혹시 너무 지쳐서 익명으로라도 위로받고 싶은 사람 있을까? 그렇다면 어딘가에서 내가 응원하고, 위로할게. 레스 남겨줘.
2
이름없음
2020/04/01 01:28:28
ID : Hu03vfO5QpQ
0
나..
3
이름없음
2020/04/01 01:29:42
ID : tta6Zg1vjwL
0
ㅠ ㅠ 위로된당
4
이름없음
2020/04/01 01:41:19
ID : xDtcpUY4Lgm
0
나 위로해 줄 수 있을까.. 아무 위로나 괜찮아..
5
이름없음
2020/04/01 03:22:34
ID : IE5QpXtbeGn
0
나ㅠ 우울증있는데 너무 힘들어 진짜 다 포기하고싶은데 꾸역꾸역살고있어 숨쉬기도 답답해
6
🧸
2020/04/01 22:09:35
ID : xQlh862GrcI
0
지금 충분히 잘 해내고 있잖아. 그러니까 울고 싶으면 울어도 돼. 하지만 금방 훌훌 털고 일어나자.
7
🧸
2020/04/01 22:14:31
ID : xQlh862GrcI
0
별 거 없는 말들이 따듯하게 전달되는 것 같아서 다행이야. 혹시나 너도 나중에 다른 사람에게 위로해줄 수 있는 상황이 온다면 꼭 위로해줘. 분명 너도 누군가에겐 따듯한 사람이고, 필요한 사람이야.
8
🧸
2020/04/01 22:17:16
ID : xQlh862GrcI
0
그동안 많이 힘들었지? 어딘가에서 응원하고 있을 누군가가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그러니까 부디 앞으로는 꽃길만 걷길.
9
🧸
2020/04/01 22:24:07
ID : xQlh862GrcI
0
우울증이 있구나. 너무 힘들었겠다. 분명 미래에는 행복하게 잘 살고 있을거야. 그러니까 지금은 힘들어도 미래를 바라보면서 지내는 건 어떨까? 얼마나 힘든 지 내가 감히 가늠할 수 없지만, 꼭 행복하길 바랄게.
10
이름없음
2020/04/01 22:47:20
ID : jhf8002k646
0
나..... 괜찮다고 한마디만 해주라
11
🧸
2020/04/01 22:58:10
ID : xQlh862GrcI
0
괜찮아. 빈말이 아니라 진심을 다해 하는 얘기야. 정말 괜찮아. 앞으로도 분명 괜찮아질 거야.
12
이름없음
2020/04/01 23:23:33
ID : pWrs7e7wE2n
0
으음....인터넷에다가 글로 직접 말해보는건 처음이네
마음 속에다가 묵혀놨다가 지금 여기다가 써본다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고등학교3학년 때 까지 크고 작은 학교폭력에 시달렸었는데
성인이 된 지금도 약간의 분노조절장애, 공황장애, 가끔 악몽도 꾸면서 살아
진짜진짜 나중에 그 누구보다 성공해서 치유받고 싶어
내가 잘 살 수 있을까?
13
🧸
2020/04/01 23:31:19
ID : xQlh862GrcI
0
당연하지. 누구보다도 잘 살 수 있어.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한테 솔직하게 이야기 하는 거 쉽지 않은 일인데 벌써 쉽지 않은 일을 했잖아. 그러니까 충분히 잘 살 수 있어. 그동안 말도 못하고 혼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꼭 성공해서 치유받길 항상 응원할게. 좋은 꿈 꿔.
14
이름없음
2020/04/01 23:58:26
ID : gmJPcr9hdXt
0
나.. 초등학교 고학년때 믿었던 친구한테 배신당하고, 심하게 왕따를 당했는데 그게 너무 힘들더라
그래서 자살도 시도해보고(근데 딱 그모습을 아빠가 봐서, 미친듯이 맞음..)하루종일 울고 그러다가 결국 전학을 갔어
그 뒤로는 한번도.한번도 내 마음을 다 준적이 없어. 딱 그정도만 정을 줬어. 내가 상처받지 않을 정도로만
그 이후부터 정신과 약을 하루도 안빠지고 복용하고 있어 자주 악몽을 꾸거든
지금은 잘 지내는것처럼 보이지만 학교에서는 난 모든게 다 거짓이야. 행복한 척, 웃는 척, 적응한 척
최근에 길가에서 날 힘들게 했던 애들을 만났는데 미안하다고 하길래, 그 자리에서 화내고 싶었는데.
웃긴건 내가 그자리에서 벌벌 떨었다는거야
하나도 안 괜찮으면서 난 또 괜찮다고 하면서 갔어. 그 이후로도 난 하나도 달라진게 없더라
15
이름없음
2020/04/02 00:27:55
ID : dBcJWi2qY8p
0
레주야 어떡하지 나 너무 힘들어
16
🧸
2020/04/02 00:38:58
ID : xQlh862GrcI
0
달라진 거 없어도 괜찮아. 너는 충분히 빛났고, 빛나는 중이고, 앞으로도 계속 빛날거야. 마음을 다 주지 않아도 진심이 통할 수 있어. 너에게 상처 줬던 사람들은 모두 후회할 거야. 너는 빛나는 사람이니까 앞으로는 좋은 사람들만 가득하길.
17
🧸
2020/04/02 00:43:39
ID : xQlh862GrcI
0
많이 힘들었구나. 어떤 것이 널 힘들게 하는지는 모르지만 네 옆에는 항상 향기로운 것들이 있다는 걸 알아줬으면 해. 그래서 힘들 때마다 더욱 더 힘내줬으면 좋겠어. 내가 항상 응원하고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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