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4/04 05:03:21 ID : nWo1xDxXwK5 0
아빠랑 사이 ㅈㄴ 좋고 방학이라 밥먹으러 자주 다녀 그날도 나는 한 오후 3시쯤 일어나서 책보면서 좀 끄적거리다가 아빠한테 전화와서 아빠랑 곰탕 먹으러 가기로 했었지ㅎ 나랑 아빠랑 가서 ㅈㄴ 맛있게 먹고 집왔는데 다음 날 아빠가 곰탕집 아줌마가 엄마한테 아빠가 젊은 여자랑 왔다고 전화했었다고 말해줫다ㅋㅋㅋㅋㅋ 장난하냐 나 그래도 고2 밖에 안됐는데 하 내가 노안이야?? 나 거기다가 빠른이라 04년생이고 얼굴 중딩같다는 소리 ㅈㄴ 들으면서 사는데ㅜㅠ... 당황스러웠다ㅏ
2 이름없음 2020/04/04 06:36:51 ID : xWpeZbeE5O4 0
여기서 문제인건 사회적 인식이라는거지 늙은 남자가 젊은 여성이랑 가면 무조건 부정적인 관계로 몰아가는거지 늙은 여자랑 젊은 남성이 갔어도 똑같이 했을까?
3 이름없음 2020/04/04 06:43:18 ID : V84FfRu65gk 0
ㅇㅈ... 나도 고딩때 아빠랑 미장원 갔더니 거기서 남자친구랑 왔냐고 물어봄 ㅅㅂ ㅋㅋㅋㅋ;;; 우리 아빠가 동안이긴 하시지만 그때 당시에 40대 중반이셨는데... 뭐 연예인도 아니고 아무리 동안이어도 설마 20대로 보였겠어... 아무리 젊어보여도 30대 초중반 쯤으로 보였을건데 나도 동안이라 고딩인데도 불구하고 중딩이냐는 소리 많이 들었음. 아니 뭐 그래 정말 잘 쳐줘서 우리 아빠는 30대로 보이고 난 대학생 쯤으로 보였다 쳐... 근데 그래도 ㅅㅂ 30대 남자가 대학생 여자랑 사귀는 게 정상이냐고 ㅠㅠㅠ 뭘 아무렇지도 않게 남자친구냐 ㅇㅈㄹ...
4 이름없음 2020/04/04 09:40:50 ID : IGtxQla8qo0 0
이상하게 이런 일화 은근 많더라. 근데 꼭 이런 소리하는 사람은 아주머니들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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