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소설이 고양이 시점이면 이상하니 (15)
2.하루동안 적은 글자수 적고가는 스레 (2)
3.이름모르는 물체이름이나 여러가지 문장과 뜻좀알려주세요 (3)
4.아하하하하히핳핳핳핳!!!!!헤헤헤헿헿 (1)
5.묘사가 정말 뭔지 어떻게 하는건지 알고싶어 (8)
6.생각나는 장면들을 써 보자! (13)
7.그냥 심심할 때마다 글 쓰고 가는 스레 (11)
8.마지막 말 (7)
9.너네는 판타지 세계관이 배경인 소설을 읽을 때 (12)
10.애들아 내가 마법학교물을 구상중인데 (3)
11.스레주가 소설 설정 짜는 스레 (51)
12.설정붕괴 피하는방법 (3)
13.학교이름추천좀 (3)
14.세계관 만드는게 취미야 (6)
15.세계관 새로 구축할때 (9)
16.~생각나는 문장 적는 스레~ (1)
17.. (2)
18.나 소설쓰는거 읽어보고 피드백 줄 사람 9 (6)
19.. (6)
20.소설이라는 걸 정말 써보고 싶어 (9)
제곧내. 어차피 취미로 쓰는 거고 나중에 올리거나 할때도 스레딕에 올릴거라 혹시라도 다른데서 보고 어 혹시...? 할 일은 없을 듯...! 의지박약이라 맨날 설정 쓰다가 중간에 때려쳐서 여기서라도 쓰면 조금 더 제대로 쓸 수 있을까 싶어서... 일단 세계관이나 나라는 어느정도 짠 상태지만 아직 세세한 건 정하지도 못했고 캐릭터 설정도 짜야해서...!
난입해서 의견 주거나 같이 잡담 떨어줘도 좋아! 난입 완전 환영!!
시대적 배경은 대략 18세기. 네개의 대륙이 존재하며 각각 대륙은 유럽, 아시아,아프리카에서 모티브를 따왔고 남은 한 대륙은 섬나라들로만 이루어진 곳. 때문에 섬나라들의 특징을 따왔다.
그냥 취미로 쓸 뿐이기도 하고 많이 짜둬봐야 사실 다 쓸 수도 없어서 한 대륙마다 나라 수가 그리 많지는 않음. 아직 나라 특징들도 다 짜야 하는데... 소설 초반부에는 어차피 시작지점을 벗어나지 않을거라 소설을 써가면서 천천히 설정을 짜볼까 생각 중.
유럽을 모티브로 삼은 대륙(이름은 이곳에선 미공. 바뀔 수 있기 때문)의 남서쪽 끝자락에 위치해 수산시장과 국제무역시장을 위주로 발전한 곳이다.
나라의 지형은 주로 평지지만 토지의 질이 좋지 않은데다 북쪽에 위치한 대륙이라 날씨가 늘 선선해서 농사를 짓기에 좋은 곳은 아님.
왕실이 존재하며 왕은 딱히 성군도, 폭군도 아니다. 그냥 무난무난하게 큰 문제 없이 나라를 다스리는 중이라 민심은 그럭저럭 따라주는 편.
사실 왕실은 큰 비중은 차지 안 할거니까 왕 이름이랑 현재 가족 관계도, 그리고 후에 왕위를 이을 아들의 이름 정도만 생각해두자.
귀족과 평민이 있고 노예제도는 폐지되었으나 아직도 귀족들이 암암리에 노예를 암시장에 거래한다.
현 계급중에는 귀족들이 제일 부패했으나 다행히 왕의 눈치를 보느라 제 영주 내의 평민들을 착취하거나 하지는 못 함.
시대배경상 여성차별이 존재하지만 너무 심하지 않게... 사회적으로 조금 불이익을 받는 정도로만.
18세기 영국의 종교는 기독교회가 그 실세였으나 귀족과 왕실의 눈치를 보며 교회에 사명을 다하기 보다는 왕실 인원들의 비위를 맞추려 노력했다고 한다. 나는 적당히 평화로운 나라를 만들고 싶으니까... 해당 나라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종교는 기독교이나 기본적으로 종교의 자유가 있는 곳이며 교회의 입김이 아주 쎄지는 않다.
복장으로는 귀족들은 좀 더 격식을 차려 입으나 평민들은 그저 편한 옷이 대부분. 드물긴 하지만 여성중에서도 바지를 입고 머리를 짧게 치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남성과 여성 모두 머리를 어느정도 길게 기르는 것이 보편적이나 최근엔 머리를 짧게 치는 남성이 늘어나는 추세.
마력이 있는 판타지 세계관. 마력이 없는 사람들 역시 존재하기 때문에 마력이 없다고 해서 살기 불편하거나 한 정도는 아니다.
마력은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힘. 마법의 속성으로는 크게 불, 물, 땅, 식물, 바람, 전기, 빛, 이렇게 일곱 가지가 있으며 마력이 있는 사람은 주로 이 중 한두가지의 속성을 가지고 태어난다. 그 이상의 속성을 가지고 태어나는 경우도 있으나 전 일곱 속성을 가지고 태어난 이는 역사서에 단 한 명만이 기록되었었다.
얼음 속성 역시 존재했으나 얼음 역시 다룰 수 있는 물속성과 이를 나누는 의미를 나누지 못해 현재는 물속성과 통합된 상태. 어둠 속성 역시 존재했으나 현재 이 속성을 가진 사람은 적어도 기록상으로는 남아있지 않다.
참고로 빛 속성은 작고 큰 빛을 켜는 것은 물론 상처를 치유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설정이야 더 있지만 그건 이미 다른데다가 설명 붙여서 써뒀으니까 여기서는 이 정도만 풀고... 캐릭터 설정으로 넘어가자.
주인공들은 모두 한 소규모 길드(파티)에 소속되어 있는 인물들. 포지션 탱커, 원딜, 근딜, 힐러, 마법사로 5인 파티.
헉 맞다맞다. 이 세계에는 인외 역시 존재하며 이들은 인간보다도 많은 비율을 차지한다.
인외는 법적으로 차별을 받지는 않으나 사회적인 차별은 존재한다. 인수/수인들은 짐승 취급을 받으며 차별을 받기도 하며 노예로 가장 많이 팔려가는 이들 역시 인수/수인들.
이와는 반대로 드래곤들은 신격화 되기도 하며 엘프와 요정 같은 인외들은 적대하는 인간들이 많다.
좋아 이제 진짜로 주인공들 설정을 짜자... 5인 파티라 다섯명 모두 주인공이지만 이들 중 제일 중심이 되는 것은 탱커 여캐.
탱커는 보통 몸 좋은 성인 남성들이 갖는 직업/포지션이나 탱커 주인공은 성인 여자. 머리가 짧고 체격이 어지간히 몸 좋은 성인 남성들보다 다부지기 때문에 대부분 그녀를 남성으로 오해한다. 두꺼운 철 갑옷을 입고 다니는 것도 한 몫 할 듯. 사용하는 무기는 도끼와 접었다 펼 수 있는 거대한 방패.
도끼는 그레이트 엑스라고, 주로 두손으로 사용해야 하는, 바이킹들이 많이 사용했다는 종류. 방패는... 접었다 펼 수 있는 형식. 그렇지만 부피를 줄인다고 해서 딱히 그 중량이 줄어드는 것은 아님! 무식하고 두껍고 무겁다. 쫙 펴면 그 크기가 사람 두명 정도는 쪼그려 앉아 방패 뒤세 숨을 수 있는 정도. 현실에서 이렇게 큰 방패는 사용할 수 조차 없겠지만 판타지니까 넘어가자. 방패의 형태는... 어쩌지. 히터 쉴드가 모양은 예쁜데 특성을 고려하면 파비스 쉴드가 나을 것 같기도 하다... 어차피 판타지 창작 세계관이어서 어느 형태의 방패가 현실에서 어느 나라/시대에 쓰였는지 까지는 고려할 필요도 없고... 고민이네...
아무튼. 키는 대략 180에 몸매는 운동 꽤 한 성인남성에 맞먹을 정도, 혹은 그 이상으로 다부진 편. 머리는 짧고 잿빛에 눈 역시 같은 색! 조금 사나운 인상이고 무뚝뚝하고 과묵한 성격. 무심하다는 말을 많이 듣지만 자기 파티원들만큼은 잘 챙겨주려 한다. 감정표현을 잘 하지는 않으나 서투르게나마 자기 사람들을 잘 대해주려는 사람. 그리고 조금 고지식해서 농담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장난을 장난으로 받아들이지 못한다.
음 원래는 오러는 없는 곳이라고 하려고 했는데 오러가 있는 세계관도 괜찮겠다. 오러는 자신의 몸이나 무기에 둘러 그 부위를 강화할 수 있는 걸로. 탱커 주인공이 자기 동료들한테 오러를 뻗쳐서 보호해주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
그리고 원딜 남캐. 원딜 남캐는 피부 까무잡잡한 흑표범 인수로, 검은 머리가 목덜미를 덮도록 길렀음. 노예출신으로, 몸에 흉터가 많아 이것들을 가리기 위해 문신을 많이 했으며 눈은 노란색. 키는 170 ~ 190사이. 아직 안 정함. 체격은 탱커처럼 다부지다기 보다는 슬림한 몸매에 근육이 잘 자리잡은 몸매. 왼쪽 볼에 흉터가 있으며 원딜보다는 근딜에 어울릴 것 같은 외모.
사용하는 무기는 저격소총이 좋은데... 판타지 세계관이긴 하지만 일단 중세니까 스나이퍼 라이플로 할까. 그 시대에는 무기가 조금 빈약하니까 조금 이런저런 개량을 가하는 게 좋겠지? 그리고 뇌관식권총(퍼커션 캡)을 허리춤에 하나 차고 다니는 걸로.
마력은 없으며 동물의 피가 섞인 인수인지라 오러 역시 없다. 하지만 시력, 청력 등등의 오감은 일반인의 몇배에 달하며 점프력 역시 좋다. 또한 나무 위 같은 높은 곳은 선호하는 편이며 저격소총을 사용하는 이유가 이때문일지도...
앗 표범이 생각만큼 크지 않구나. 탱커보다 조금 작거나 미세하게 더 큰 정도가 좋으려나.
성격은 조금 날카로움. 말수가 많은 편도 아니며 남들과의 교류를 즐기지 않는다. 비관적이며 조금 비아냥 거리는 것을 좋아한다. 예를들면 힘내라는 말에 "힘내서 일이 해결될 것 같으면 우리가 여기서 목숨 걸고 싸우진 않지." 하는 식.
다음은 근딜. 정말 의외로, 엘프 여자. 키는 160cm 중후반 정도. 긴 분홍머리에 보라 눈으로 사근사근한 외모지만 사용하는 무기는 창. 흔히들 볼 수 있는 디자인의 양날창. 1.7m정도로 평범한 사이즈지만 이 역시 탱커의 방패처럼 사이즈 조정 가능. 최대 길이는 약 4m.
식물과 바람 속성 마력을 지니고 있으며 오러의 양은 평범하다. 성격은... 상냥한데 조금 나사가 빠진 사람. 늘 웃는 얼굴로 사람들을 대하지만 똑같은 웃는 얼굴로 몬스터를 해치우고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미친 성격.
다음은 마법사... 원래 마법사는 속성이 많아 따로 직업으로 삼기보다 자신의 마법을 살려 탱커, 힐러, 딜러의 포지션을 차지한다. 물론 직접적인 전투를 싫어하는 사람도 많아 순수 마법사의 수도 꽤나 많은 편. 마법사는 키가 작은(160대 정도) 금발 벽안의 남자.
사용 무기랄 것은 따로 없고, 마력 증폭 의류나 악세사리를 몸에 잔뜩 치장해서 다니는 편. 혹시 모를 근접전을 대비한 작은 단검 정도를 들고 다니기는 한다. 보유 마력 속성은 불, 물, 땅, 그리고 전기. 세계관 공식 능력자. 마력의 양은 방대하다 못해 넘쳐흐르며 오러의 양 역시 넘쳐흐른다.
성격은 밝고 당차며 장난치기를 좋아함. 조금 무모하며 도전정신이 있다. 붙임성이 좋아 상대가 누군든 간에 일단 쉽게 쉽게 말을 붙이기도 하며 친화력 역시 갑이라 다니는 곳마다 친구가 생김. 엘프씨랑 죽이 잘 맞아서 같이 이런저런 사고를 치고 다닌다.
다음은 힐러... 아이고 지친다. 힐러는 동양이 모티브가 된 대륙의 사람. 키가 160이 안되며 조금 통통한 체형. 단발의 머리는 갈색이고 눈은 검은색. 안경을 쓰고 다니며 늘 옷으로 몸을 꽁꽁 싸매고 다닌다.
지닌 무기는 스태프(땅까지 닿는 긴 마법 막대기 같은 거). 마력을 컨트롤하기 쉽게 해주는 의류나 악세사리 몇 개를 착용한다. 지닌 마력 속성은 빛과 땅. 마력의 양이 많고 순도 또한 높은 편이며 오러의 양은 적음.
머리가 좋으며 조금 깐깐한 성격. 자신의 관련 지식 분야의 이야기가 나오면 조금 투머치토커가 되어버린다. 식물 연구를 즐기는데 본인이 식물속성 마력이 없는 것에 한탄하는 중. 덕분에 엘프씨에게 자주 가서 식물 관련 마법을 사용하는 것을 보고, 연구한다. 깐깐한 애늙은이. 또 빛 속성에 어울리지 않게 언행이 조금 거칠다. 힐러인 주제에 한 번 열이 뻗치면 지진을 일으킨다던가 스태프로 물리 공격(= 상대를 뚜까 팸) 가하는 등, 조금 가관.
일단은 대충 이 정돈가... 장르는 판타지, 코미디, 로맨스 정도? 엄청나게 흥미진진한 모험을 떠나며 긴장감을 주기보다 이미 먼치킨인 주인공들이 온갖 의뢰를 받고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더더욱 성장해 더 엄청난 먼치킨이 되는 것을 생각중이다.
진지한 분위기보다는 저런 미친 조합에서만 나올 수 있는 개그성이 깔린 일상이나 강한 주인공들이 적들을 물리치며 벌어지는 일들을 가볍게 담아보고 싶었다. 이유는 내가 진지한 분위기의 작품을 잘 쓰질 못해서. 이왕이면 가벼운 분위기를 선호한다...
파티원들이 전부 탱커 주인공을 좋아하는 (역)하렘을 만들지, 아니면 파티원들 중 두명이 주인공을 좋아하고 나머지 둘은 상관 없는 것으로 끌고 갈지 조금 고민이 된다... 일상/개그에 치중하자면 하렘으로 가는 게 맞고 그래도 조금은 현실성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려면 삼각관계가 낫고... 이것만 정한 다음에 스토리 플롯도 좀 끄적여볼까.
생각해보니 오러를 추가하면 또 이후에 굉장히 많은 설정들이 이것저것 붙게 된다... 오러는 빼는 편이 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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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읽히는 스레드
설정덕후들아 너희는 어디까지 설정하는 편이니
픽션인지 아닌지는 네 결정이고
조각들을 모아낸다면
그런거 하자 약간 괴담속에 갇힌 릴레이 소설
📚창소판 명예의 전당 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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