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멜론 시바 (1)
2.애니메이션 관련 학과 다니는사람! 미디어쪽이면 아무나 ㄱㅊ아 (2)
3.사랑하면 닮는다의 예 = 우리 부모님... (1)
4.좋아하는 작가님 블로그에 댓글을 남겼는데 (6)
5.남의 가위로 머리카락 자르는 거 어떻게 생각함? (7)
6.부모가 지나치게 모든걸 통제하면서 자란거랑 (5)
7.여름 극혐이긴한데 막상 쌀쌀해지면 쓸쓸해지는 기분들음... (8)
8.내가 너무 밉다 (1)
9.오늘 블루문 떠서 소원 빌고 왔어. (3)
10.외국 밈을 번역하다 (120)
11.칭구들은 온라인 도박 합법화 어떻게 생각해?? (14)
12.펑 (1)
13.정치학과 교수는 국회의원이나 그런 사람이야?? (7)
14.이분야 만큼은 내가 사치 부려봤다 하는거 있어? (59)
15.3차대전나면 한국은 어떻게되는거야? (5)
16.아 슈발 알바 좆됐다 (2)
17.지방 사람들과 서울 사람들이 서로 이해 못 하는 것ㅋㅋㅋ (10)
18.다들 가장 가난했을 때 어떻게 살았어? (11)
19.난 구교환이름만 들었었을땐 이름이 국요한인줄알았음 (3)
20.반려동물과 모르는 사람이 물에 빠지면 누구 먼저 구해? (45)
1
이름없음
2020/04/12 19:18:01
ID : SNzdPdzU2K0
0
나는 어렸을 때. 태어났을 때~초5?정도까지가 제일 가난했었는데 어느 정도였냐면 쌀 살 돈도 없어서 당시 시골에서 살고계셨던 외할머니가 쌀 농사지은거 받아서 먹을 정도? 반찬은 김치, 국은 된장국 아니면 김치찌개. 당연히 외식은 한번도 못했었고 부모님은 일하시느라 같이 어디 놀러간 적도 거의 없어. 가난 생각하면 그때 생각나는데 주변 친구들한테 말 못해서 적어봐.,,
2
이름없음
2020/04/12 19:25:14
ID : veFbfQq7unu
0
난 투룸에서 평소처럼 살았었어 외식도 가끔 하고 다 괜찮은데 집이 좀 좁았었어 내가 전에 살던 집은 쓰리룸에 지금 사는 집보다는 좁지만 꽤 괜찮은 방이였는데 그 빌라 할아버지가 빌라 새로 짓는다고 짖으셔서 우리가 투룸으로 이사했던거다? 원래 1년만 살고 새로 짓는 그 빌라로 가려 했는데 그 할아버지가 집 준다면서 그런적 없다고 그러시데? 그레서 그 좁은 집에서 7년살고 나왔다 이 망할 할배 내가 님땜에 파주로 이사와서 전학까지 왔다고 진짜 갑자기 빡치네
3
이름없음
2020/04/12 19:35:31
ID : 7bva9xU0lin
0
나 7살때 아빠가 집담보로 대출햇다가 압류당해서 빨간딱지 붙고 막 그랬는데 지역은 못 말하지만 서울쪽??으로 이사와서 젤 꼭대기 아파트 살았던 기억 남. 15층이었는데 평수만 쓸데없이 크고 난방만 안 되는 집이었어... 근데 딱히 부족하다고 느낀 적은 없었어 커서 알게 된건데 그때 엄마가 임신중이어서 엄청 힘들어하셨거든 그러면서 나한테는 티도 안 내서 내가 몰랐건 거였고
4
이름없음
2020/04/13 04:48:12
ID : 1zPdBcGpPba
0
우리집도 외식은 꿈도 못 꾸고 배달음식도 안 시켰어 아니 못 시켰어. 동사무소에서 일주일에 한 번인가 도시락 주는걸로 끼니 해결하고 가족끼리 어디 놀러간다? 사치였지 글로 풀어보니 지금 상태가 좀 나아진거긴 하구나
5
이름없음
2020/04/13 05:53:57
ID : PdzWmK0nxyL
0
엄마 아빠 집안이 편차가 되게 심했는데 이혼하면서 엄마랑 살았을 때 양육비 명목으로 35평 집에서 350 받으면서 살았던거 되게 평범하긴 한데 중학교 때 엄마가 재혼하면서 아빠랑 살게 되었는데 진짜 돈 걱정없이 살았어. 대학교 입학하고 국장 신청하면서 알게되었는데 아빠 월소득이 4천만원 넘더라.
6
이름없음
2020/04/13 06:55:17
ID : e6mE3vjz89v
0
겨울에 난방은 커녕 먹을수 있는거 조차 아무것도 없어서 고추장이랑 물만 먹으면서 지냈음
7
이름없음
2020/04/13 07:16:24
ID : vzU5dRu789z
0
그냥 계곡 놀러가서 물놀이하고 그랬는데 작년 여름에 어디가다가 계곡나와서 엄마 나 어릴때 계곡많이 갔었잖어 기억난다 했더니 그게 돈이 없어서 간거래 수영장은 가족 다 가려면 비싸니까 내가 많이 어릴때라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 아빠가 공무원 시험봐서 공무원되기 전까지는 돈도 거의 없었을 거야 지금은 빛도 다 갚고 좋은 아파트로 이사왔다 끼양 근데 나 독립해
8
이름없음
2020/04/13 07:57:28
ID : 3vg0ty2IKY2
0
나 갓난쟁이일 때 잠깐 가난했었는데 나 목욕시킨 물로 빨래랑 설거지 했댔음
여름엔 전기세 때문에 에어컨도 못 틀었는데 방충망도 없어서 창문도 못 열었고
9
이름없음
2023/08/31 08:30:20
ID : gnWrs3u5U40
0
고추장 치즈 밥 비벼서 김치랑만 먹고 화장실 겁나 추웠어
10
이름없음
2023/08/31 08:33:54
ID : BBtcqZdvjxP
0
19살이고 막 기억 나는 건 없는데 부모님 얘기 들어 보면 애기 때 네 명이서 오피스텔에서 살았엇고 월세 낼 돈이 없어서 불 다 꺼진 상태로 살았었대
근데 다행히 내 기억에는 그런 기억도 별로 없고,, 행복했엇나 보지 머~ 이런 생각 밖에 없어
근데 초등학생 때는 ㅋㅋㅋㅋㅋㅋㅋ 주택에서 7명이서 살았엇는데 위에 쥐 돌아다니고 개미 나오고 … 등교 할 때 쥐가 빙글빙글 도는 거 보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다녔지
벽지가 나무? 로 되어 있었는데 아빠가 그 틈 사이로 쥐랑 눈이 몇 번 마주치고 그랬대
지금도 그렇게 잘 사는 편은 아니지만,, 나중에 내가 살아있다면 돈 엄청 벌어서 호강시켜 드리고 싶어
11
이름없음
2023/08/31 11:02:23
ID : 789upQrbzVd
0
완전 어릴 때 일이라 잘 기억은 안 나는데 계단에 둔 쥐덧에 잡힌 쥐를 발견하고 가지고 놀 생각을 했던건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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