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 몽류병 존나 미스테리 함 (26)
2.죽음에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79)
3.정말 이세계가 있을까? (12)
4.ㅇ (17)
5.혹시 (4)
6.버스정류장 이상한 아줌마 (44)
7.귀신이 사람 몸 통과도 해? (4)
8.귀신 향 (16)
9.팔벌리고 걸어다니는 귀신(?) (9)
10.나두 상상친구... (11)
11.ㅡ (4)
12.엄청 짧은데 들어볼래? (21)
13.귀신은 시계 초침 소리 잘낸다고하잖아 (16)
14.갖고 있는 공포증 말해보자ㅏㅏㅏ (9)
15.ㅡ (3)
16.여기 미스터리판은 뭐하는 곳이야? (6)
17.과거로 가고싶어 (13)
18.애들아 6월 달에 먼일 난데 (46)
19.어떡하지 (498)
20.딥웹이 머야 (7)
1
이름없음
2020/04/14 22:48:17
ID : xu7gkpQramp
0
난 아직 미잔데 잠꼬대도 원래 심한 편이고 몽류병도 가끔씩 일어나
어렸을 적에는 밤에 자다가 양말을 신고 밖에 나가려던 걸 엄마하고 아빠가 날 깨워줘서 다행히 막을 수 있었고 뭐 위험한 일이 가끔 일어나 근데 최근에는 내 몽류병이 너무 위험하고 무섭다고 느껴지게 된 사건이 하나 있었어
2
이름없음
2020/04/14 23:12:05
ID : tdA2JO2lhcL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20/04/14 23:12:14
ID : Be5cGpVe1Cj
0
ㅈㄱㅇㅇ
4
이름없음
2020/04/14 23:12:59
ID : xu7bDuty0oF
0
ㅂㄱㅇㅇ
5
이름없음
2020/04/14 23:47:46
ID : 4Y67wNAkmsi
0
ㅂㄱㅇㅇ
6
이름없음
2020/04/15 20:01:56
ID : vyIJQlfO6Zi
0
헐 얘더라 ㅠ 이 스레 묻힌 줄 알고 포기하고 있다가 까먹었어 ㅠ
7
이름없음
2020/04/15 20:03:21
ID : vyIJQlfO6Zi
0
얘기 이어서 하자면 앞에서 말한 것과 같이 최근에 몽류병이 또 일어났어. 난 전~혀 기억이 없는데 아빠가 아침에 일어난 나를 보고 밤에 있었던 일을 얘기해주더라고
8
이름없음
2020/04/15 20:05:47
ID : vyIJQlfO6Zi
0
아빠의 얘기를 들어보면 자기는 자고 있었는데 물소리가 계속 들리더래. 처음에는 엄마가 싱크대에서 설거지를 하나~ 하고 금방 끝나겠지 하고 무시하고 계속해서 잤대. 근데 이 물소리가 너무 오랜시간동안 들리더래
9
이름없음
2020/04/15 20:08:09
ID : vyIJQlfO6Zi
0
게다가 그릇과 그릇이 부닥치는 소리라던가 물소리의 굴곡? 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없이 일정한 물소리가 나니까 이상하기 보다는 가족들 중에 누가 물을 틀어놓고 안 껐나보다하고 물세가 너무 아까워서 끄려고 일어났다고 하더라고
10
이름없음
2020/04/15 20:08:28
ID : 59bg5htbjwG
0
헐 ㅂㄱㅇㅇ
11
이름없음
2020/04/15 20:09:25
ID : vyIJQlfO6Zi
0
근데 부엌 쪽으로 가니까 내가! 스레주인 내가 싱크대 앞에서 물을 틀러놓고 그 앞에 가만히 서있더래
12
이름없음
2020/04/15 20:11:27
ID : vyIJQlfO6Zi
0
그래서 아빠가 띠용해서 나보고 ㅇㅇ아 뭐 해? 안 자구 뭐 해
이런식우로 물어봤는데 난 계속 묵묵부답이더래
근데 아빠는 그 상황에선 물세가 너무 아까우니까 물을 꺼버렸다고 해
13
이름없음
2020/04/15 20:13:11
ID : vyIJQlfO6Zi
0
아빠가 물을 끈 후에 아빠의 계속된 물음에도 묵묵부답이었던 내가 갑자기 어딘가로 갔다고 해 그래서 아빠가 나를 뒤에서 쫒아갔더니 내가 화장실로 가서 화장실 세면대 물을 키더라는 거야
14
이름없음
2020/04/15 20:14:56
ID : vyIJQlfO6Zi
0
우,,말이 좀 이상하네..미않ㅎ
이어서 말하자면, 그래서 아빠는 지금 뭐하는 거냐고 세면대 물을 또 껐대
15
이름없음
2020/04/15 20:17:19
ID : vyIJQlfO6Zi
0
그랬더니 내가 이번엔 싱크대로 가서 물을 또 켰다는 거야
16
이름없음
2020/04/15 20:18:47
ID : vyIJQlfO6Zi
0
아빠가 싱크대 물을 끄면 난 또 화장실에 가서 물울 틀고.
아빠말로는 그걸 1시간 넘게 반복했대 근데 그러다가
17
이름없음
2020/04/15 20:24:26
ID : vyIJQlfO6Zi
0
내가 진짜 지금 생각하면 미친년이지..싱크대 앞에 수저통이 있거든?? 거기에 내가 계속 물을 뿌렸다는 거야. 요즘 싱크대는 줄 같은 걸로 연결되어 있어 있어서 뽑아서 길게 쓸 수도 있잖아 그걸 뽑아서 수저통에 물을 계속 줬다는 거야
18
이름없음
2020/04/15 20:25:03
ID : vyIJQlfO6Zi
0
근데 생각해보면,,,그걸 화분이라고 착각했던 건 어닐까...싶다...
19
이름없음
2020/04/15 20:25:50
ID : vyIJQlfO6Zi
0
암튼...너무 소름돋았어..나만 그런가...아빠가 한 시간 넘게 나를 쫒아다니면서 물을 껐을 거 아니야
20
이름없음
2020/04/15 23:54:10
ID : xu7bDuty0oF
0
헐헐 ㅂㄱㅇㅇ
21
이름없음
2020/04/16 18:11:13
ID : g45hs8o1Dz8
0
근데 왜 몽’류’병이라고 해?
22
이름없음
2020/04/16 22:14:26
ID : i4JTSLaq0lf
0
보고있어
23
이름없음
2020/04/17 06:04:20
ID : 6qkk8mFg3Wm
0
왜 한시간 넘게 쫓아다니면서 물을 끈거지...
레주가 몽유병이 있으면 깨우면 되는거 아닌가..?
24
이름없음
2020/04/17 06:08:10
ID : zcMkr9eLf82
0
무서워서 두고 보신거 아닐까..?? 깨우면 안될 것 같다거 생각하셔서?
25
이름없음
2020/08/07 06:47:29
ID : RxA7AqqkmoM
0
흠
26
이름없음
2020/08/18 23:49:13
ID : 1g2HA3VbvdA
0
몽유병이 맞다면 치료가 필요할 정도 같아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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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나 신점 보러 갔었는데
나 길가다가 무당한테 간택당함
너희들 애니 학교괴담이 주술적 고증이 꽤 들어간거 알고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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