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4/17 19:20:45 ID : ZjwLeZhbCrw 1
다 밀어줄테니 하란 것도 아니고 대학 나와서 할것도 없으니 하랜다 ㅅㅂ...로스쿨이 그렇게 해보고 아님 말고 하는 마인드로 갈수 있는 곳이냐???현실감각 실화냐 이사람들 평생 내 대입조차 관심없어서 내가 전교 1등이었는데 고3때 무료 인강말곤 아무것도 없었고ㅋㅋㅋㅋㅋ인서울도 붙었는데 안보내줘서 진짜 마음에도 안 차는 데 들어갔어 참고로 이 과정은 풀어보면 책 한권 뚝딱 나와ㅋㅋ 친구들이랑 얘기하다보니 그런 환경에서 이학교 오다니 진짜 열심히 했구나 그 소리 듣고 눈물나더라 오늘도 대학교 졸업하면 로스쿨 가라는데 가라고 강권할 거면 그에 맞게 본인들이 다 알아보고 여건에 맞게 해주든가 대입때 모르쇠로 ㅅㅂㄴ아 니가 알아서 해 ㅇㅈㄹ하던 거 생각해보면 솔직히 로스쿨 준비도ㅋㅋㅋㅋㅋ안봐도 비디오거든?그냥 덮어놓고 가라고 해놓고 아무 지원없이 또 내가 해보다가 혼자 좆돼고 현실의 벽에 부딪히면 시발 니가ㅈ능력이 부족해서 그 모양이라고 욕하고 후려치기하다가 실패자 취급할게 너무 빤히 보여서 진짜 싫어진다... 꿈이 있는데 돈 인맥 없으면 힘든데다 돈 안되는 분야라서 진짜 나한텐 인연도 없고 학연만이 기회였는데 학교는 엄빠가 걷어차버렸어 젠장 그래서 꿈을 쫓으며 존버하자니 가망없어서 정병걸릴거같고 그렇다고 로스쿨 준비하자니 현실적으로 학교며 전공이며 뭐하나 도움 안돼....스카이가 준비인원 풀 절반인데다 뭐 얼마나 투명한 경쟁인지도 난 모르겠고 대입 때 집안에 받은 상처만 수백배 더 받을 거 빼박캔트인데 (왜냐 이사람들 마인드 ㅈㄴ 무사태평하거든 걍 입시준비는 어떻게 하냐고 현실적 이야기 꺼내면 아몰라 졸업하고 생각해^^라는데...학점이나 따 이러는데 이게 고 1때도 이랬음 고3돼서 생각하라해놓고 고3때는 그냥 쌩깜ㅋㅋㅋ보다보면 화통터져 인풋이 없는데 아웃풋이 나오려면 타고난 천재여야지 근데 천재도 여기선 내면이 썩어들어가는걸 느낄거야...지가 빨아먹을 자양분 하나 없는 땅에서 싹이 난 거니깐ㅋㅋㅋ나더러 어쩌란 건데) 아무튼 결론은 이거야 대책없이 뭐 하나 책임지고 해줄 생각도 없으면서 이거해라 저거해라 자기들 눈에 그럴싸한 거 시키려는 거 개극혐인데 졸업하고 나서 취업이든 꿈을 쫓든 다른 대안도 없어보인단 거 이대로라면 로스쿨 준비하면서 어차피 안되게 생겼는데 뭔가 하는척하면서 시간 버는 기분 속에서 20대 날리고 자살하게 될 거 같은데 독립하고 싶은데 독립도 안돼 돈도 없어 도와줄 친구도 없고 인맥도 없고 길이 안보여 공모전만 미친듯이 도전중인데 가능성이 그리 안 커보여 시발 오늘도 무슨 민법을 보라마라 하는데 진짜 뒤져버릴것같다 돈한푼 나한테 쓸 생각이 없으면 제발 둘이서 집에서 싸우지라도 말고...좀 내가 평화롭게 살게하든가 정신적으로 안정이 되고 좀 가족이 의지가 되어야 공부가 되든말든 하지 나는 진짜 착하게 살았다...사주는 옷신발만 입고 용돈은 교통비가 다였어 내가 학교다니던 시절 써본 돈은 참고서 사는데 쓴게 제일 컸을거야 부모 졸라본 건 학원보내달란게 다였다 안가고도 수학빼고는 모의고사 1등급씩은 나왔고... 시발 이정도는 되니까 오히려 머리좋다고 생각하고 로스쿨 비벼볼만하다고 기대하나봐 여동생은 공부 별로인데 전문대까지 가고나니 뭔짓을 하든 상관도 안하고 돈도 그냥 대주더라 시발 이럴줄알았으면 나도 존나 거하게 막살고 공부도 못하고 이거 아니면 인생 조질것처럼 지낼걸 그럼 대학교는 보내려고 나 하겠다는 데다가 돈 쓰는 시늉이라도 했을까 괜히 쥐어짜내서 공부하니 잘못된 환상을 심어가지고 가성비 존나 좋은 자식이 돼서 공부시켜서 뭐 하나 만들어볼 재료 취급받네 시발 로스쿨 타령할거면 좋은 대학교 갈수있게 조금이라도 지원하는 시늉이라 해줬어야지 아다리가 맞지 자리놓고 싸우는 경쟁자들 존나 좋은 학교에 머리도 좋고 조건도 좋고 주위에서 밀어주고 학교도 고시반 지원하고 정보도 넘쳐나는 애들일건데 나는 집에 돌아오면 뭐가 있어 아무것도 없어 맨날 쳐싸우고 내가 속으로 뭔 생각을 하든말든 뭘 하고싶어하든말든 시발...그래놓고서 뭐 로스쿨을 해내라고?양심이 있냐?최소한 의지가 되는 가족은 되어줘야 내가 힘이 나서 뭘 해볼 거 아니냐 나보다 못한 대학교 나보다 나쁜 경제조건에서 성공한 애들도 물론 있겠지만 그 누구도 당신들처럼 인생 날로 먹고 싶어하는데다 착취적인 마인드 가진 부모 둔 애는 없을걸 나는 지금 정신과 테라피가 필요하다 정말 무기력하고 인생이 공허해 시발 양심도 없지 큰걸 바랄거면 크게 해주든가 해준 것도 없으면서 내가 뭘 해내길 바라네 시발 좆같다 나도 이딴집에서 태어나기 싫었다 쓰다보니까 길어졌네 3년째 공모전도 낙방이고 이번이 마지막인데 실패하면 진짜 창밖으로 뛰어내리는 게 답일 거 같다
2 이름없음 2020/04/17 19:29:08 ID : ZjwLeZhbCrw 0
아니 시발 명절에도 집에 안오는 여동생이 승자같음 얘는 나가서 자취하는데 생활비 다 집에서 받으면서도 꼬우면 새벽마다 카톡보내고 싸우고 그럼 또 그 스트레스는 나한테 풀고 나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지고...자취방 얻었으면 갔을 대학 포기하고 집근처대학교 하루에 통학이 3시간인데 버스타려고 새벽에 나가는데 나가는 사람 붙잡고 힘들어?^^이래서 응 한마디 했더니 힘들긴 뭐가 힘들어 이러면서 욕 ㅈㄴ 박고 그냥...자기들이 날 고생시켰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싫어서 날 더 ㅈ같이 대하는 거야 난 또 그걸 받아줘야 되고 아니면 내가 후레자식이고 아나 진짜 씨
3 이름없음 2020/04/17 19:35:51 ID : ZjwLeZhbCrw 0
누군가 성공한 사람이 있으면 다 바닥부터 성공했고 나보다 불리했다고 무조건 후려침ㅋㅋ봉준호 감독도 부모가 교수들이었고 본인도 학력 ㅈㄴ 좋은데...교수들 의외로 가난하고 교수가 뭐가 대단하녜 김은숙 작가는 서울예대 나왔고 이례적으로 드라마 쓰겠다 한지 몇개월만에 드라마 편성된 특별케이스인데 서울예대 학벌이 뭐가 대단하고 학연이 뭐가 중요하녜?운이 따라준게 아니라 그냥 혼자 ㅈㄴ 고생해서 된 거래?근데 대학교 학벌이 중요한게 아니야?진짜?ㅋㅋㅋ하긴 자기들때문에 내가 더 좋은 대학교 못간거면...그렇게 생각하긴 싫겠지., .아 정말 난 뭐해먹고 살아야 하겠냐...독립해야지...독립해야겠지...근데 난 이제 걸어서 외출하기도 힘들어.,.내 인생이 암담해 무기력해 가족도 뭐 대화도 안통하고 자기합리화밖에 안하고 모든 문제는 내탓만 하고...그래놓고서 내가 패배자 마인드래...실제로 패했잖아...존나 노력했는데 발목잡혔다고......가정환경에 잡혀서 패했다고 이건 도저히 내가 어케 해볼 수 있는 조건이 아니었잖아 하...
4 이름없음 2020/04/17 19:40:13 ID : ZjwLeZhbCrw 0
내가 그렇다고 뭐 맨날 남들 때문에 내인생 망했다고 노래부르고 다니지도 않는데 그냥 선빵갈기는거야 본인은 아무리 힘들었어도 우울증약같은건 안먹었대 멀쩡하게 낳아줬는데 왜 약 처먹냐네 그래서 병원도 관뒀어 하긴 다시 갈 자신도 없어 상담받을 때마다 어디부터 잘못됐나 싶고... 정신과의사:요새도 그런 부모가 있어요? 난 더 비참해졌어 의사면 나같은 사람 나보다 더 심한사람들 보고 살줄 알았더니 그런 부모도 있냐잖아 나한테 물어보네ㅎ...네!있습니다 피말려요~
5 이름없음 2020/04/17 19:46:45 ID : ZjwLeZhbCrw 0
그냥 세상엔 훌륭한 사람도 많고 그사람들은 다 극복을 하던데 왜 난 극복이 안되는 걸까?어릴때부터 상처가 너무 많아서 진짜 조그만 자존감조차 갖기 힘든데 그러모아도 내 인생은 다시 그걸 빠개버리고 기회는 눈앞에서 맨날 아슬아슬하게 놓치니까 신도 내가 잘되길 원하지 않는 거같아 전화와서 물어보길래 합격인줄 알았어 왜 탈락시켜?이제 너무 많이 낙선하니까 기대도 못하고 그냥 습관성이야 노력도 최선을 다할 기력도 없고 진짜 전력으로 했다 그마저 까인 ㅂㅅ이 될 게 무섭다고 밤엔 잠도 안온다 내인생에서 이런 개같은 기분을 안느끼고 산 세월은 첫 10년뿐이었다 그 이후로는 평생 실망의 연속이었어 과거를 떠올리면 기억이 거의없어 내가 의식적으로 떠올리지도 않나봐 근데 기억할꺼리도 없고 나아가 기억하기가 끔찍한거지 그 기억을
6 이름없음 2020/04/17 19:49:14 ID : ZjwLeZhbCrw 0
왜 영향을 받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평생 이 감정에 갇혀살아야하는건지 어떻게 세상사람들은 다 저렇게 행복해보이는지 실제로 저사람들이 행복한거든 불행한거든 관심도 없어 난 그냥 이미 평범한 삶에서 고립되어가고있는거뿐이니까 아참 장례식장 다녀왔다~내인생의 끝은 어떤 모습이려나 시발...죽으면 누가 올지 모르겠다 끝까지 초라할까봐 죽기도 개같아
7 이름없음 2020/04/17 19:54:05 ID : ZjwLeZhbCrw 0
시발 나도 사랑받고 싶어 사람들하고 부대끼고 어울리고 즐겁게 살고싶다고 근데 왜 남들에게 그렇게 쉬운일이 나한테는 안쉬운건데 제발 눈떴을때 다른몸으로 다시 태어나있었으면 좋겠어 왜 나는 하고 많은 사람 중 이런 형태로 태어나서 이렇게 사는 걸까 내가 잘한 건 별로 없는데 그렇게 나쁜 짓한 것도 없는데ㅋ아 시발 모르겠다~~내가 병신인거겠지 지금 이시간에도 딴거나 할걸 벌써 후회되기 시작하네 이게 다 무슨 소용인지 남들도 한심하게 생각할테지.......건강한 정신을 갖고 싶었어 나도 정상인이 뭔지 알고 싶어 너무 공허하고 무기력해 나 내인생에 존재하는 모든 인간들 하나하나가 너무 싫어 나도 싫고 뭔가 새로운 삶을 원하는데 그게 어떻게 하면 얻을 수 있는 건데...막말로 로스쿨 붙었다 치면?변호사 되면 내가 행복해질까 난 아닐거같은데 시발 그럼 난 뭘 고민하는거지
8 이름없음 2020/04/17 20:01:50 ID : ZjwLeZhbCrw 0
어린애도 아닌데 시발 사람들은 똑똑하다고 말잘한다 하던데 아냐 난 그냥 현실파악을 끝낸거고 내몫이 이세상에 안보인다 인생은 축제라던데 난 왜 입장이 안되는거지 시발 평생 1지망은 한번도 못가져보고 다 눈앞에서 남이 채가고...손뻗으면 닿을거리였는데 발판 하나만 더 놔주지 다들 모른척한 주제에 이제 와서 꿈은 크게 가지라니 실패하면 또 내탓이었다고 할거면서ㅋㅋ추합전화받는 동안에도 끊으라고 옆에서 소리지르고 난 진짜 결정권이 없더라 내 인생인데...그래놓고선 나더러 왜 이리 기가 죽었냐니 평생 멋대로 통제권 휘둘러놓고 또 제멋대로야 그래서 로스쿨 준비라니 또 참고서 살돈 주고 인강 끊어주고 이제 잘 해보라하겠지...엄청 선심쓰듯이 하면서...3만원짜리 강남구청 인강이었나...고등학생 공부를 그걸로 다 퉁친것도 웃겼는데 아ㅋㅋ내 장래에 관심이 아무도 없구나 비참하고...주위애들은 다 학원간다니까 구라치지 말라하고...아직도 거짓말쟁이 취급하더라 아 뭐 그래요......당신들 의견이 현실을 변화시키진 않죠......뭐라 하든.
9 이름없음 2020/04/17 20:12:45 ID : ZjwLeZhbCrw 0
와 안좋은 기억이 계속 떠올라 근데 행복했던 적이 없네 맨날 챗바퀴 굴러가는 듯하고 유일한 낙이라곤 도서관 가서 현실도피하던게 다였고 어릴때부터 가능한 선에서 타협하고 기대를 접고...내가 얼마나 많이 포기해야했는데 얼마나 참았는데 한번도 칭찬은커녕 인정을 안해주냐고 미안하다 그거 안해줘서 한마디 해주지 미안한 감정도 없고 뭘 무시해온건지도 생각 안하잖아.아무런 케어없이 내가 알아서 해와야했단 이감정들...나 혼자 날 돌봐왔는데 대체 어떻게 하면 이 기억이 잊히는지 아무리 고민해봤자 솔직히 답이 안보이고 모든게 무의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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