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니 이두를 키우고 싶은데.. (8)
2.하.. 중2인데 슬라임이 너무 갖고 싶어 (6)
3.엄마가 자꾸 우울증은 병원 없이 혼자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해 (10)
4.죽고싶다 (2)
5.왜 태어났는지 모르겠어 (2)
6.외국인들은 친한 사람이랑 이런 말해? (10)
7.고민있으면 말해줘 들어줄게 (7)
8.집 뭐같아서 진짜 나갈꺼야...... (3)
9.아빠가 혐오스럽다 느껴지는데 우리 아빠만 이래? (9)
10.하루 한끼먹는 동생 어떻게 생각해? (25)
11.내가 잘못한거 일까? (13)
12.. (5)
13.발치 섬배림들 ~~ 제 고민좀 들어주쎄여 (10)
14.손절한 애가 계속 집착하는데 어떻게 떨쳐낼까 (13)
15.죽고싶다 (5)
16.정신병관련 잘 아는 레스주들 있어? (8)
17.우리 아빠 너무 애새끼같아 (1)
18.분조장 생길거같아 이 사람 앞이면 (3)
19.구글 비번 잊어버렸는데.. (2)
20.엔지니어 하고싶은데 고민 좀 들어주라 (3)
1
이름없음
2020/04/25 10:40:58
ID : cHCkk3DBs5U
0
그냥 내가 너무 싫어 왜사는지 모르겠어 자기애는 높으면서 자신감은없고 왜사는지모르겠고 내년에 성인인데 대학가고 졸업하면 어차피 돈벌다 죽을텐데 삶이 뭔의미가 있나싶고 다 짜증나서 아빠가 뚜러져라 쳐다봐서 왜그렇게 뚜러지게 보냐고했더니 오히려 혼나서 우는중이거든 생각해보면 너무 사소한데 그냥 모르겠어 죽고싶어지금당장 옛날부터 자살생각은 많이했는데 너무 짜증나 왜살지 내 인생은 어차피 이정도일뿐인데 살아갈 이유가 있나
2
이름없음
2020/04/25 20:48:11
ID : 6rs8nU3V87a
0
(지나가던 뭣도 모르는 중3 학생입니다..ㅠㅠ) 내년에 성인이면 19살... 거의 12년을 공부하면서 스트레스 정말 많이 받았겠네요... 정말정말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네 그동안 견뎌온것도 같은 학생으로써 자랑스럽고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아직 중3인지라 아무것도 모르는 나도 죽고싶다는 생각을 하는데... 내 눈에는 마냥 대단해 보이고 누구보다 빛나는 대한민국 고3 학생이에요ㅠㅠ 하루하루 사소한 것이라도 살아갈 이유를 만들어보는건 어떨까요? 물론 난 많이 약한 사람이지만 이 스레를 지나칠 수가 없었어요.. 나는 어떤 얘기를 해도 다 아니꼽게 알아듣고 그냥 모든게 다 싫어서 뭐라고 말하기가 조심스럽네요 지금 내가 겪는 일보다 훨씬 더 아프고 힘든 일일테고 고3은 되어본 적이 없어서... 난 내가 꿈을 이뤄서 행복할 모습을 그려요 그러면 그때 잠시만은 기분도 나아지고 의욕이 생기더라구요. 난 의지도 약하고 공부는 젬병인지라 이렇게 생각해도 공부는 안하는데 지금까지도 버텨온 사람이라면 나보다 강하고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니까 행복을 꿈꾸다 보면 꼭 사는 이유도 찾을 수 있을 거에요 12년 버텨왔으니 이제 12년에 비해서는 짧고 짧지만 더 힘들 시간이 있겠죠 그래도 조금만 노력해주면 안될까요... 모든 고3은 그 어떤 누구보다 대단한 사람들이에요 그리고 스레주도... 누구보다 대단한 세상에서 제일 대단한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조금만 더 노력해줘요 노력하면 노력한 만큼 꼭 행복해 질 수 있을거에요...
뭣도 모르면서 그냥 노력해달라고 한다고 안좋게 보이면 정말 미안해요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어요... 꼭 행복할 수 있을거에요 응원할게요
3
이름없음
2020/04/26 18:47:15
ID : 60tAlDtdveN
0
나도 죽고시퍼 우리 같이 이겨내장 화이팅이다능 ㅋ
4
이름없음
2020/04/26 20:38:37
ID : SIMpfhBure5
0
그래도 살면서 큰 행복말고도 사소한 행복이 있잖아.. 사소한거라 기억이 안날때도 있는데 그래도 그 사소한 행복일 때는 진짜 행복할거야..
그리고 아직 미자로밖에 못살아 봤잖아 성인이 되어서 또 다른 행복이나 그런게 있을 수도 있잖아
그리고 생명을 그렇게 막 쉽게 생각하지마ㅠㅠ 우리 진짜 한 번 죽으면 끝이잖아
인간으로 태어나서 불행할 때도 있지만 행복할 때도 많아 근데 그 행복함도 못느끼고
걍 죽기는 좀 그렇잖아ㅠㅠ 이왕 태어난거 열심히 살자ㅠ
5
이름없음
2020/04/26 21:42:28
ID : 4Gnu3Cjcmrb
0
힘내자 같이 살아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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