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니 이두를 키우고 싶은데.. (8)
2.하.. 중2인데 슬라임이 너무 갖고 싶어 (6)
3.엄마가 자꾸 우울증은 병원 없이 혼자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해 (10)
4.죽고싶다 (2)
5.왜 태어났는지 모르겠어 (2)
6.외국인들은 친한 사람이랑 이런 말해? (10)
7.고민있으면 말해줘 들어줄게 (7)
8.집 뭐같아서 진짜 나갈꺼야...... (3)
9.아빠가 혐오스럽다 느껴지는데 우리 아빠만 이래? (9)
10.하루 한끼먹는 동생 어떻게 생각해? (25)
11.내가 잘못한거 일까? (13)
12.. (5)
13.발치 섬배림들 ~~ 제 고민좀 들어주쎄여 (10)
14.손절한 애가 계속 집착하는데 어떻게 떨쳐낼까 (13)
15.죽고싶다 (5)
16.정신병관련 잘 아는 레스주들 있어? (8)
17.우리 아빠 너무 애새끼같아 (1)
18.분조장 생길거같아 이 사람 앞이면 (3)
19.구글 비번 잊어버렸는데.. (2)
20.엔지니어 하고싶은데 고민 좀 들어주라 (3)
1
이름없음
2020/04/26 15:08:00
ID : f9g2K5cKZij
0
먼저 샤워도 안해 양치도 안 하고 세수도 안해. 근데 한 달에 한 번 목욕탕 다녀와서 때 빼는데 그 와중에 양치는 또 안해
두번째는 지금 코로나가 유행이잖아? 아빠가 손을 잘 안씻을라고 해
아니 그렇다고 집안에 물건을 아예 안만지는것도 아니잖아..;;
세번째로 내가 혼자 집에 있었을때 샤워하고 나왔거든? 윗옷만 입ㅎ 방에 달려가는데 아빠가 샤워할때 쯤에 집에 온거야 거실에서 마주쳤는데 다리 ㅅㅂ 𝙅𝙊𝙉𝙉𝘼 그윽하게 봄 이거 씨발 신고감 아니냐고
네번째는 내가 뚱뚱해서 식단으로 살 빼려고 저탄수 식단을 하고 있고 6시 이후에는 아무것도 안 먹거든? (절대 1일 1식 아님 삼시세끼 다먹어 제발 운동으로 빼라 웅얼웅얼 금지) 친척들 가끔 오면 나는 그냥 먹는데 배불러서 안먹는다거나 먹기싫어서 안먹는다 하면 다이어트한다고 𝙅𝙊𝙉𝙉𝘼 친척들 앞에서 꼽줌. 아 심지어 집에 가족끼리 있을땐 남동생이랑 아빠랑 편먹고 나보고 돼지라고 맨날그래 개웃기지 않냐
2
이름없음
2020/04/26 15:11:02
ID : f9g2K5cKZij
0
아 이어서 쓸게
그리고 나는 중3이야!!
아빠는 무직에 무능해
+추석에 우리집이 큰집이여서 모이면
집안일 조또안하고 누워서 티비보고 떵떵거림
내가 좀 도우라하니까 “집안일은 여자가 해야지” 이자랄 하면서
진담반 농담반으로 해서 내가 맨날 “집안일을 여자가하면 바깥일은 남자가 해야지 아무것도 안하면서 집안일은 여자가 이러지마 제발”이라고 몇번이고 했는데 안들어쳐먹음 씨발 진짜 𝙅𝙊𝙉𝙉𝘼 스트레스임..
내가 패륜으로 보일지는 몰라도 나한텐 진짜 스트레스거든?
3
이름없음
2020/04/26 15:13:22
ID : f9g2K5cKZij
0
예전에는 우리 학교 앞에서 나를 마주쳤거든 아빠가
“마트에 어묵 공짜다 가서 먹고 온나”라고 하는거야
내가 쪽팔려서 그냥 가라고 몇번을 얘기했는데
뒤에 친구들 다 들리게 𝙅𝙊𝙉𝙉𝘼 소리치면서 말 더듬거리면서
“마트에 어묵 공짜다 머머멈먹으러 가라” 이카는거임 와 𝙎𝙎𝙄𝘽𝘼𝙇 진짜
거기 선후배들 다 있고 진짜 하굣길이었는데 너무한거 아니냐고
진짜 그냥 자살하고 싶었음
4
이름없음
2020/04/26 15:13:52
ID : f9g2K5cKZij
0
제발 우리아빠만 이러는거 아니지??; 좆같아 진짜
호적 파이고싶음 아 좆같아;;
5
이름없음
2020/04/26 16:46:52
ID : pU40oL9iqi1
0
아이고.. 스레주 힘들겠네 근데 어쩌냐 그래두 아빠인지라 보통은 성인되기 전까진 같이 살아햐 하는데
6
이름없음
2020/04/26 16:47:24
ID : pU40oL9iqi1
0
지금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은 기숙사 고등학교 들어가기다
7
이름없음
2020/04/26 16:59:08
ID : f9g2K5cKZij
0
공부 진짜 못해서 그건 진작에 포기했어.. 올해 부터 일부러 학원도 끊고 열심히 공부하려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공부가 잘 되는지도 모르겠당 ㅋㅋㅋㅋ ㅠㅠㅠ
8
이름없음
2020/04/26 16:59:19
ID : f9g2K5cKZij
0
그러니까 이게 제일 싫어
9
이름없음
2020/04/26 22:59:25
ID : dxBamleGmra
0
스레주 화이팅... 집집마다 케바케긴 한데 유난히 가부장적인 집은 스레주 같은 사연 가진 딸들이 많더라고.. 나도 마찬가지고... 답은 하난것 같아... 존버가 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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