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구 엄마 문제점 지적한게 잘못인지 판단좀 (19)
2.우울하고 무기력한데 할 일 많을 때 어떻게 해 ? (6)
3.애들아 관캐한테서 소원권 얻어냈는데 (1)
4.[진로고민] 지금 중3 여자구 꿈은 아이돌이나 배우 쪽 생각하구 있어! (26)
5.너무 힘들다 (5)
6.기분 좋다가도 진짜 갑자기 기분이 안 좋아져 (3)
7.오늘은 어린이날이잖아 (4)
8.ㅅ레딕말인데 (2)
9.씻다가 귀에 물 들어갔는데 안 나와 (4)
10.하루종일 핸드폰 하는 것도 아니고 (7)
11.나 진짜 왜이러지 (12)
12.짜증나앜!!!!!!!!!!!!!!!!!!!! (2)
13.고려대 재외국민 전형 말이야 (1)
14.친구 문제인데 (3)
15.펑 (1)
16.가족을 사랑하지 못하겠다 (1)
17.집이 엉망이 되어간다 (42)
18.. (3)
19.무력할때 뭘 어떡해야하지 (3)
20.걍 너무 스트레스 받아 (3)
1
이름없음
2020/04/25 22:07:08
ID : s2nzTVfaslA
0
중3 여자야! 제목 그대로 연예인이 꿈이야 실력은 솔직히 그냥 동네에서 너 노래 잘한다 이 정도? 교육은 초등학생때 중창부 막 그런거해서 대회 나가서 대상 탄거? 전문적인 교육은 정말 받아본적이 없는 것 같애 키는 165? 솔직히 안 재봐서 잘 모르겠어 중1인가 그때 161인가 그 정도 였고 지금은 더 커서 165 언저린 것 같구 몸무게는 그냥 평균에서 좀 적은 정도?(비만도 테스트? 모 그런거 하면 저런식으루 나오더라구!) 날씬하고 마르진 않았고 얼굴은 예쁘다는 소리 자주 듣구(이거 좀 재수없어 보인다...) 얼굴 작다는 소리...? 정도 듣는 것 같애 막 진짜 아이린이다 존예다 이건 아니지만 그래도 못생긴 편은 아니야!(이거두 재수 없어 보여 뭔가 흑) 그리구 지방에 살고 있어!
2
이름없음
2020/04/25 22:08:33
ID : s2nzTVfaslA
0
어려서 사리분별 못하고 그냥 연예인에 대한 동경심이랑 밝은면만 보고 원하는 건 아니야! 이건 알아줬으면 해서... 공부는 그냥 중상위권 정도? 못해도 평균 90은 꼭 넘기려구 하고 있어
3
이름없음
2020/04/25 22:09:14
ID : Wo3TTWjbg4Y
0
아이돌이나 배우 쪽으로 가도 되나 이게 고민인거야?
4
이름없음
2020/04/25 22:10:41
ID : s2nzTVfaslA
0
한살 위 언니가 있는데 언니는 공부 진짜 못해서 기술 배워서 취직 하겠다고 헤어랑 메이크업 배우고 있어 그리구 부모님이(특히 엄마가) 내가 공부 좀 하고 똘똘해 보이니까 선생님이나 공무원 이런 공부쪽으로 보내려고 하거든... 내가 이런쪽 원한다는건 어렴풋이 알거야 내가 말 했었거든
5
이름없음
2020/04/25 22:11:38
ID : nVdWlB9jvvg
0
부모님은 선생,공무원쪽을 생각중인데 너는 아이돌,배우쪽이 꿈이라서 고민인거야?
6
이름없음
2020/04/25 22:13:29
ID : s2nzTVfaslA
0
솔직히 나는 실력이 막 좋은것두 아니고 그렇다고 얼굴이 막 아이린이니 아이유니 이런 것도 아니고 게다가 지방에 살아서 오디션을 보러가는 것도 정말 부담이야 물론 엄마아빠가 날 믿고 지원해주겠다면 난 진짜 물불 안 가리고 열심히 할 자신 있는데 별로 원하지 않으시고 니가 무슨 연예인이야 이런 느낌으로 봐...
7
이름없음
2020/04/25 22:15:25
ID : s2nzTVfaslA
0
응 맞아... 그리고 좀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었어! 조언 구할데도 딱히 없고 뭔가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던거라던지 너무 허구적인걸 쫓는것 같다라던지 이런 거에 대한 조언!
8
이름없음
2020/04/25 22:20:32
ID : s2nzTVfaslA
0
나는 진짜 노래를 전문적으로 배워보고 싶고 이런걸 진로로 삼고 내 직업으로 삼고 싶은데 솔직히 쉬운일이 아니잖아... 그래서 보컬학원이라도 다녀서 내 수준을 테스트하고 나한테 가능성이 있는지 어떤지도 알아보고 싶어서 엄마한테 말 했는데 심드렁한 반응이더라구... 진짜 바보같은 생각인가 싶고 그래서 그냥 포기하자 싶어서 내 꿈에서 제외시키면 진짜 꿈이라 할만한게 전혀 없어... 뭐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삶의 이유가 있을까 싶고...
9
이름없음
2020/04/25 22:22:15
ID : Wo3TTWjbg4Y
0
현실적 조언으로 말하면 스레주와 같은 생각하는 애들이 널렸다는거야
친구 중에 가수 준비생하고 배우지망생이 있는데 얘네들은 3-4시간 정도 통학하면서 서울에 있는 노래,연기학원 다녀
대형기획사 전직 트레이너라던지 오디션 봐주는 전문적인 학원
이런 것도 부모님의 지원이 있으니 가능한건데 부모님의 지원이 없으면 솔직히 힘들다고 봐
그런 쪽으로 진짜 가고 싶으면 소속사 오디션을 찾아서 봐보고 여러군데 봤는데 떨어지면 포기해야 되고 붙으면 부모님 설득이 좋다고 생각해
10
이름없음
2020/04/25 22:22:19
ID : s2nzTVfaslA
0
그렇다고여기에 무조건적으로 매달린다고 해서 내가 데뷔한다는 보장도 연습생이 될 수 있단 보장도 뜰거라는 보장도 하나도 없으니까... 나이만 먹고 아무것도 못하고 살기엔 내가 한심해 보일것 같고 부모님한테 미안할것 같아서 나같은건 그냥 공부나 하고 취직해서 살아야할까 싶고 조금 복잡해
11
이름없음
2020/04/25 22:22:31
ID : nVdWlB9jvvg
0
아이돌쪽은 아예 몰라서 뭐라고 못하겠지만 내가 배우쪽도 잘모르지만 우선 배우도 예술계?이긴 하니까 예술계 몸담은 사람으로서 충고 하자면 중3이랬지?시기상으론 아직 늦지 않았지만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를 가서 배우를 준비하려면 정말 피터지게 준비 해야될거야.지금이라도 부모님을 설득 해야 될것 같아 그리구 레주 지금 배우쪽에 대한 개념 하나도 없어?만약 그러면 힘들긴 할거야 근데 레주 아직 어리고 시간 많으니까 연기학원 다니고 정말정말 노력하면 배우쪽으로 직업 가질수 있긴 할거야 내가 충고해줄수 있는건 여기까지인것 같다 레주 힘내😊
12
이름없음
2020/04/25 22:24:02
ID : s2nzTVfaslA
0
맞아 나도 진짜 그렇게 생각해 난 뭐하나 대단한것도 없고 나보다 이쁘고 실력좋은 애들은 널렸는데 그렇다고 부모님이 날 믿고 지원해주셔서 학원을 다닌다던지 오디션을 본다던지 이런것도 할 수가 없으니까
13
이름없음
2020/04/25 22:26:14
ID : s2nzTVfaslA
0
배우에 대한 개념이 하나두 없고 그렇진 않아! 방구석에서 연기 연습해보고 대사 외워보고 감정 잡아보고... 좀 바보같긴한데... 어쨌든 배우도 쉽게 생각하구 그렇진 않아! 응원해조서 고마워 ㅠㅜㅠ
14
이름없음
2020/04/25 22:28:12
ID : nVdWlB9jvvg
0
레주 의지랑 꿈이 중요한거니까!
15
이름없음
2020/04/25 22:29:13
ID : Wo3TTWjbg4Y
0
레주야 너가 일단 오디션을 보고 붙은 곳이 있으면 너한테 가능성이 있는거니까 부모님한테 잘 말씀드려 보면 괜찮다 생각하거든? 성과도 보여주는거니까
연예계 쪽 아니면 뭘 해야할지 모르겠는거 그거 다 똑같아.. 진로를 아예 못 정하는 사람도 있어 솔직히 나도 내가 뭐하고 싶은지 잘 몰랐는데 저절로 생기게 되더라
하고 싶으면 하는건데 연예계 쪽은 이것저것 말 많기도 하고 미래가 불확실하니까 추천해주고 싶진 않다...
16
이름없음
2020/04/25 22:35:15
ID : hxVbzQnu9Bs
0
헐 이거 내가 세운 스렌줄ㅋㅋㅋㅋ 나도 중3에 꿈이 배우야... 같이 하띵 하자ㅠㅠ 나도 엄빠가 반대하심... 그래도... 노력해 보자구...ㅠㅠ
17
이름없음
2020/04/25 22:51:31
ID : s2nzTVfaslA
0
역시 미래가 불확실하긴 하지... 고마워 나도 학원 한 번만 더 물어보고 오디션도 열심히 봐볼게 현실적으루 말해줘서 고마워 ㅠㅜㅜ
18
이름없음
2020/04/25 22:52:16
ID : s2nzTVfaslA
0
완전 똑같네 헐 ㅠㅜㅜㅠ 열심히 해부자! 꿈 이루면 좋겠어 정말!
19
이름없음
2020/04/26 00:25:07
ID : twMrwGqZeHx
0
우리나라는 정말 끈기가 있어야돼 특출나기듀 해야하고 너가 정말 그 긴 시간을 배쫄쫄 굶으면서까지 버틸수 잇다 싶으면 연예계로 가는것도 나쁘지 않지
20
이름없음
2020/04/26 02:53:36
ID : xxu07dPg459
0
아이돌or배우인거야? 하나를 정해서 밀고 나가는게 더 낫지 않을까...? 아이돌이라면 중요한건 노래 춤 외모관리일거고 배우라면 연기가 제일 중요할테니까. 지금 빠른 시기도 아닌데 다 잡으려고 이것저것 하기보단 두 진로중에 하나만 잡아서 어디든 전문적인 기관에 통과될만큼 실력 쌓는게 중요할 것 같아.
21
이름없음
2020/04/26 03:50:59
ID : 9dzTTRBhxO2
0
지금은 사실상 명맥이 끊기긴 했는데, 몇 년 전만 해도 '슈퍼스타K'라고 해서 사실상 아이돌을 발굴해서 연예계 등용문으로 기능하던 예능프로가 있었거든.
아마 4시즌쯤이었던가? 나름 노래 좀 하는 지원자가 심사를 받는데, 심사위원 중 독설가로 유명한 사람이 이렇게 평을 하더라 이거지.
"지금 당신 수준을 정리하자면, 그냥 '노래방에서 노래 좀 잘 부르는 동네 오빠'? 딱 그 정도예요."
나름 노래 좀 한다고 자부하며 당당히 출사표를 던졌는데도 심사위원에게서 이 정도 평가를 받는 지원자가 그 예능프로에만 족히 2백만 가까이 몰려들었다고 하는데, 지금도 이런저런 보컬트레이너 학원이나 연예기획사 등에 연습생 되겠다가 몰려드는 사람들을 생각해본다면 어마어마하지 않을까. 그런 인적 자원의 홍수, 거의 시뻘건 수준의 레드오션 속에서 스레주가 독보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다는 확고부동한 절대적인 의지가 있다면야 말리지는 않을게.
22
이름없음
2020/04/26 11:13:58
ID : knDwLgnRDy1
0
내가 진짜 좋아하는 일이면 진짜 물불 안가리는 성격이라서 끈기라면 정말 자신있어! 고마워
23
이름없음
2020/04/26 11:15:46
ID : knDwLgnRDy1
0
그건 생각 못했다 정말... 사실 아이돌이 되고 싶다는게 1순위고 배우는 좀 요새 관심이 가기 시작한 직업이라서 사실상 아이돌로 더 파 보구 싶어! 어서 부모님한테 확고하게 말씀 드려서 학원이라도 다녀서 실력을 키워야겠네 고마워!
24
이름없음
2020/04/26 11:19:21
ID : knDwLgnRDy1
0
확실하게 다 잡고 몸으로 부딪쳐 봐야겠다 학원도 다녀보고 오디션도 봐보고! 실력도 키우고 개성도 중요하니까 나만의 색도 찾아야겠어 마음 독하게 먹어야 겠다... 너무 고마워!!
25
이름없음
2020/04/28 01:16:46
ID : FfPbba4HA0p
0
가능성을 고려해보면 배우나 아이돌로 성공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예체능은 그래도 상대적으로 재능의 비중이 큰데...
그래도 한다면 만일을 위해 플랜 B를 만들어 놓는 것도 도움 될거야
26
이름없음
2020/05/06 00:54:07
ID : s2nzTVfaslA
0
재능 있는 사람을 이기긴 어렵지만 즐기는 사람은 재능 있는 사람을 뛰어넘을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구 있어! 플랜 B도 역시 필요하겠지? 그래서 공부도 놓으려고 하지는 않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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