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5/05 17:46:02 ID : KZgY4MoY64Y 0
내 고민좀들어줄사람있어?
2 이름없음 2020/05/05 17:48:04 ID : KZgY4MoY64Y 0
사람이 없어도 일단 말은 해야겠어 너무답답해
3 이름없음 2020/05/05 17:50:53 ID : KZgY4MoY64Y 0
우리집이 말이야 아빠가 작년에 사업을 다른 사람한테 빌려줬단 말이야. 그사람을 최사장라고 할께. 근데 최사장이 노동자들한테 월급을 안줬어. 우리 아빠를 포함해서 말이야. 우리아빠가 팀장이어서 다른 사람들한테 월급이 안들어 온다고 전화를 많이 받아서 아빠도 최사장한테 월급을 달라고 많이 연락을했어.
4 이름없음 2020/05/05 17:53:56 ID : KZgY4MoY64Y 0
최사장이 월급을 줬는데 노동자들 월급보다 터무니 없는 돈이 들어 온거야. 그때 아마 3개월치 월급이 밀렸었나? 아무튼 월급이 많이 밀려있었단 말이야. 그래서 적은돈을 일단 나눠서 30 만원씩 지급을 하기로하고 줬거든. 돈이 많이 모잘랐어 일단 그렇게 넘어 갔지 월급을 못받는 상태에서 일을했지 아빠는 물론이고 다른 노동자들까지
5 이름없음 2020/05/05 17:54:24 ID : KZgY4MoY64Y 0
그렇게 이번년도 명절까지 상황이 지속됬어
6 이름없음 2020/05/05 17:55:23 ID : KZgY4MoY64Y 0
사람들은 이제 한계에 다달했고 전화가 오는 수도 많인졌어. 명절에 어떤사람이 월급좀 달라고 연락이 왔었단 말이야
7 이름없음 2020/05/05 17:55:36 ID : KZgY4MoY64Y 0
그런데 그 사람이 자살을했데...
8 이름없음 2020/05/05 17:56:05 ID : KZgY4MoY64Y 0
정말.....힘들었어
9 이름없음 2020/05/05 17:57:18 ID : KZgY4MoY64Y 0
이사건이 뉴스로 나게 된거야. 그래서 경찰이 조사를 시작했어. 그러다가 윗쪽에서 월급을 줬다는 사실이 나타난거야
10 이름없음 2020/05/05 17:58:21 ID : KZgY4MoY64Y 0
우리 아빠는 돈이 나온줄도 몰랐거든 그렇게 되면 아빠 위에 있는 사람이 돈을 횡령했어
11 이름없음 2020/05/05 17:59:22 ID : KZgY4MoY64Y 0
그런데 노동자들은 아빠가 돈을 가져간줄 알고 있었지. 아빠도 피해잔데 말이야. 그렇게 사실이 들통나니까 윗쪽에서도 난리가 났었지
12 이름없음 2020/05/05 18:00:11 ID : KZgY4MoY64Y 0
그런데 최사장은 자기가 잘못이 없다고 생각 했나봐. 사업이 아빠 이름으로 되어 있으니까 최사장은 마음 놓고 있었지
13 이름없음 2020/05/05 18:01:41 ID : KZgY4MoY64Y 0
실질적인 사장이 죄가 있다는걸 알게된 최사장이 이제서야 발등에 불이 떨어졌어. 최사장이 그렇게 난리를 피우고 노동자들에게 밀린 월급을 줬어 근데 우리 아빠만 월급이 안들어 왔단말이야
14 이름없음 2020/05/05 18:03:28 ID : KZgY4MoY64Y 0
아빠가 최사장한테 따지러 갔어 그러던 도중에 아빠한테 신근경색이 생겼거든 아빠는 병원에가서 수술을 했어 근데 웃기는건 뭔줄 알아 아빠가 병원에 실려갔는데 최사장은 아빠한테 월급을 안줄려고 계획을 세우고 있었던거야
15 이름없음 2020/05/05 18:04:05 ID : KZgY4MoY64Y 0
아빠는 최사장때문에 심근경색이 걸리고 앞으로 약을먹으면서 살아가야되는데!!!
16 이름없음 2020/05/05 18:04:31 ID : KZgY4MoY64Y 0
결국엔 아빠는 그 사람을 고소하고 일단 그회사를 나왔어
17 이름없음 2020/05/05 18:06:20 ID : KZgY4MoY64Y 0
아빠는 다시 일자리를 찾고 있었는데 어떤사람이 아빠 사정을 듣고 같이 일하자고 해서 아빠가 억지로 갔단 말이지 근데 그사장 아빠가 1년동안 월급을 못받은걸 알고도 월급을 주지 않았어
18 이름없음 2020/05/05 18:06:35 ID : KZgY4MoY64Y 0
일단 밥먹고 와서 계속 할께
19 이름없음 2020/05/05 18:14:39 ID : Ci60tzfhs8k 0
뭐야? 최사장이 일단 ^^ㅣ발놈이네 이거 일단 진짜 아버지 인생이 참 영화같다 이게 실제로 존재하기도 하는구나(기분 나쁘다면 미안해) 네가 옆에서 위로 많이 해드려.. 글자만 읽는데 나도 힘들다
20 이름없음 2020/05/05 18:19:43 ID : KZgY4MoY64Y 0
아니야 이글을 읽어 줘서 고마워
21 이름없음 2020/05/05 18:20:38 ID : KZgY4MoY64Y 0
이번에 아빠한테 같이 가자고 꼬신 사장이 있거든 이사장 이름은 잘 모르겠는데 일단 김사장이라고 할께
22 이름없음 2020/05/05 18:22:10 ID : KZgY4MoY64Y 0
김사장이 위에서 말했듯이 아빠한테 같이 일하자고, 잘해주겠다고 꼬셨단 말이야. 그래서 아빠는 따라가서 일을했지 아빠가 김사장한테 가서 일한거만 시간으로 계산하면 200시간을 일했단 말이지
23 이름없음 2020/05/05 18:23:12 ID : KZgY4MoY64Y 0
근데 김사장이 월급을 줘야하는데 안줬어. 오전에 전화하연 오전까지 주겠다고 하면서 안주고 오후에 전화하면 안받는단 말이지
24 이름없음 2020/05/05 18:24:40 ID : KZgY4MoY64Y 0
김사장이 아빠가 일한지간이 200시간이나 되는데 월급을 300만원을 주겠데 그렇게 치면 아빠가 1시간에 만얼마씩이란 말이 잖아 그런데 아빠는 일반 노동자가 아니라 팀장으로 가서 일을했어
25 이름없음 2020/05/05 18:26:06 ID : KZgY4MoY64Y 0
김사장이 아빠한테 270만원씩 주려던거 인심을써서 300만원을 주면 아무소리도 못하겠지라고 생각하면서 300만원을 주겠다고 한거지
26 이름없음 2020/05/05 18:26:28 ID : KZgY4MoY64Y 0
김사장이 지금 아빠를 가지고 장난을쳤어
27 이름없음 2020/05/05 18:27:12 ID : KZgY4MoY64Y 0
김사장이 말하는데 돈을 부인이 가지고 있다고 했데 그런데 부인이 사람 월급을 가지고 장난을 친거잖아
28 이름없음 2020/05/05 18:28:03 ID : KZgY4MoY64Y 0
김사장이 아빠하고 노동자들이 있는 숙소에 자기 부인하고 데리고 왔나봐 아빠한테 소개를 시켜줬데
29 이름없음 2020/05/05 18:28:37 ID : KZgY4MoY64Y 0
더웃긴게 숙소에 데리고왔던 부인이 진짜 부인이아니래
30 이름없음 2020/05/05 18:28:48 ID : KZgY4MoY64Y 0
정말 말이 안나왔어
31 이름없음 2020/05/05 18:29:07 ID : KZgY4MoY64Y 0
두가정살림을 하는데 돈이 있을 리가 없지
32 이름없음 2020/05/05 18:30:55 ID : KZgY4MoY64Y 0
정말로 최사장하고,김사장은 우리가족을 가지고 놀았어 김사장이 우리가족이 망하게 하는데 획을 그었어
33 이름없음 2020/05/05 18:31:31 ID : KZgY4MoY64Y 0
최사장때부터 엄마랑 아빠는 월급 때문에 많이 싸웠어
34 이름없음 2020/05/05 18:32:38 ID : KZgY4MoY64Y 0
저번에 한번 진지하게 이혼이라는 말이 나왔었지
35 이름없음 2020/05/05 18:33:45 ID : KZgY4MoY64Y 0
엄마도 이사건들 때문에 몸이 많이 안좋아졌어
36 이름없음 2020/05/05 18:34:36 ID : KZgY4MoY64Y 0
정말 짜증나는 최사장과 김사장이 우리집은 평화와 행복 건강까지 다 망쳐놨어
37 이름없음 2020/05/05 18:35:12 ID : KZgY4MoY64Y 0
매일 싸우는 엄마 아빠도 보기 힘들고 가끔 엄마가 우는것도 보기 힘들어
38 이름없음 2020/05/05 18:35:59 ID : KZgY4MoY64Y 0
초2짜리 동생도 있는데 교육에도 좋지 않고 어떻게 해야 우리집이 다시 돌아 올지 모르겠어
39 이름없음 2020/05/05 18:36:56 ID : KZgY4MoY64Y 0
우리는 이번사건때문에 집도 팔았지 이번에 돈이 안나오면 우리집 가족은 길바닥에 내앉을거 같아
40 이름없음 2020/05/05 18:38:40 ID : KZgY4MoY64Y 0
최사장하고 김사장을 어떻게 해야할까?
41 이름없음 2020/05/05 18:41:56 ID : KZgY4MoY64Y 0
정말....정말로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싶어......
42 이름없음 2020/05/05 18:56:46 ID : KZgY4MoY64Y 0
오늘의 결론은 김사장은 돈을 줄 마음이 처음부터 없었다 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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