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구와 선생님 사이 (4)
2.교회사람들이 자꾸 카톡이랑 전화로 연락하는게 불편해.. (20)
3.. (4)
4.사는게 힘들 때 어떻게 해? (3)
5.오늘 죽으려고 (29)
6.왜 궁극적으로 ○○하면 안되는 지 아는사람있냐 (1)
7.나 사교성이 없는데 사교성 기르는 법 좀 (12)
8.스레주가 마음을 잔잔히 하고 싶을 때마다 오는 스레 (10)
9.오늘 죽으려고 (10)
10.학원쌤이 개같음 (13)
11.레주한테 용기 한 톨만 주고갈사람! (6)
12.맨날 고민 털어놓는 친구 (4)
13.이 친구랑 손절하는게 맞을까 (2)
14.나에게 한마디만 해줘 (4)
15.좆대로 사는법좀 알려줘 (12)
16.나 정신병자인가....? (1)
17.부모님한테 효도를 좀 해야겠어 (1)
18.내가 정말 못할짓을 했어 (18)
19.착한 누나 되기vs내 야망 채우기 (2)
20.죽고싶어 오늘은 나한테 칼까지 들었어 (27)
우리 집은 한부모 가정이야. 그리고 차상위이기도 해. 그래서 내가 교육비를 지원받을 수 있어. 나는 내 입으로 말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환경에 비해서 나름 잘해왔다고 생각해.
지금 고2인데 작년 내신이 2.31이었고 모의고사도 그 쯤이야. 노베이스로 시작했고 학원도 다닌적은 있지만 1개월, 2개월 짧게 짧게 다녔어. 횟수도 2번 정도고. 그런데 이러기에는 한계가 있더라고. 특히 수학은 혼자 하기가 버거워졌어. 이번에 19패스 끊어주시긴 했는데 교재까지는 미안해서 그냥 교과서에 필기하면서 강의 듣고 있어.
이번에 교육비 장학금을 받으면 인강교재도 사고, 학원도 잠깐 다닐 수 있게 되었어. 하지만 동생이 꾸준히 다니는 체육관 돈이 엄청 밀린 상황이야. 동생은 단증까지 받을만큼 엄청 꾸준히 다녔어. 관장님이 좋으신 분이라 계속 미뤄주셨는데 한계가 있잖아. 동생도 이 운동 정말 좋아하고.,.
아무래도 내 장학금으로 급한 불을 먼저 꺼야할까? 사실 난 인강이 있긴 하니까,,, 라는 마음도 있고 우리집 상황을 이해하는데 억울한 것도 사실이야,, 엄마는 정말 우리 의견 존중하시고 우리 교육을 위해서는 빚도 지실 수 있는 분이라 더 망설여져,,, 장학금을 어떻게 써야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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