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5/07 08:56:54 ID : vipfaoJWrwI 0
엄마가 할머니랑 통화하는 얘기를 어쩌다 들었는데 어릴 때 아빠 엄마랑 한 침대에서 같이 잤거든 근데 엄마가 할머니한테 얘기 하기를 자는데 자꾸 어디서 부스럭 대는 소리가 들려서 보니까 아빠 손이 내 기저귀 속에 있었다고 그래서 그 뒤로 부터 같이 안 재운다고. 근데 내가 어릴 때는 불안증세로 인해 초등학교 2학년 초반까지 잘 때 기저귀를 차고 잤단 말이야 완전 어릴 때도 아니고 초등학교 입학하고 나서 그랬으면 어쩌지 역겹다.. 원래 아빠랑 그렇게 친한 것도 아니라 상관은 없는데 자꾸 저 얘기가 생각이 나 아 진짜 역겹다 안 그래도 중학교 때부터 성희롱 엄청 당하고 성폭행 당할뻔도 해서 남자 눈도 제대로 못 쳐다보고 트라우마 생겼는데 진짜 어떡하지 역겨워 너무
2 이름없음 2020/05/07 09:00:36 ID : FhbvhfcGrcF 0
내가 스레주면 진짜 힘들고 불편할 거 같아... 진짜 그런 얘기 들으면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생각도 들더라
3 이름없음 2020/05/07 09:28:24 ID : vipfaoJWrwI 0
들으려고 들은 게 아니라 들려서 들은 건데 왜 들었지.. 기억상실증이라도 걸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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