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5/06 14:44:14 ID : 63U3O3wpU57 0
제곧내
2 이름없음 2020/05/06 15:12:24 ID : 2FdzTU0q6pd 0
(필자 남자) 바로 올해 3월이었는데 sns로 남자 오지게 만나고 자기 좋아하는 거 같다 싶으면 갖고 놀던 인간 있었던 거 생각나네... 의도적으로 어장친 건진 모르겠지만 나 포함해서 남자 여럿 두고 저울질하는 걸 ㅈㄴ 자랑스럽게 생각하던 ㅅㄲ였지... 상처라기보단, 지금 거기서 겨우 헤어나오느라 힘든 건데 쨌든 덕분에 고3 인생 2달 날려먹었다...~ 3월은 걔한테 걸려들어서 설레하다가, 4월은 잊느라고... 으휴~
3 이름없음 2020/05/06 16:26:46 ID : A3XBAmFfQpW 0
이 판에서 하소연하다가 그래도 너가 나보다 사정이 낫잖아~나는 주저리주저리 아코 말이 길어졌네 쨌든 스레주 힘들어하지 말라고ㅎㅎ 이 지랄 떨어서 그 레스 본 날 자살시도했다가 실패했어
4 이름없음 2020/05/06 17:50:39 ID : KY62IMmE9vx 0
좋다고 치근대더니 막상 친해지고나선 말도 험하게 하고 이기적으로 굴더니, 지멋대로 성질내고 일방적으로 절교한 새끼. 그 새끼 덕분에 좋은 점은 저런 더러운 인간은 가까이 하지 말아야겠단 교훈 얻은거였어.
5 이름없음 2020/05/06 23:16:05 ID : CkrcNAkso5g 0
뒷담판이 제일 상처받아 그냥...
6 이름없음 2020/05/07 01:20:19 ID : Dze0lbeIFeI 0
나는 가정폭력을 당하고 있고 작년 가을에 우울과 불안 증상을 동반한 적응장애 진단을 받았어 (엄마의 재혼이랑 관련이 되어있는 것 같아). 여러가지 일로 너무 힘든데 이야기를 할 곳이 없어서 카카오톡 단톡방 친구들한테 이야기를 했는데 '너 미쳤다' '패륜아니?' '뭐가 고마운지 몰라?' '너만 힘드니?' 같은 반응들만 돌아오더라. 난 내 이야기를 다 하지 않았으니까 '섣불리 판단짓지 말라'고 했는데 여러명이 나한테 '내가 왜 알아야하냐'고 하더라. 난 당연히 나만 힘들지 않다는걸 알고있고 나보다 더 힘든 삶을 살아가면서도 이겨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도 너무나 많다는걸 알고있지만 그저 내 지금 현재 상황에 대한 위로를 받고싶었을뿐인데 한순간에 난 부모님을 잘 만났으면서도 뭐가 고마운지 모르는 이기적인 패륜아가 되어있었어. 그 이후로 상대방이 날 아예 모르는 익명인거 아니면 아무리 친해도 내 이야기를 하지 말아야겠다고 결심했다.
7 이름없음 2020/05/07 01:35:39 ID : kk8ja09vwk0 0
그냥 정말 친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자주 대화하고 놀았는데 어느순간 멀어져 버리고 말도 없이 훅 끊어버리는거. 그래서 요즘은 넷상에서 친구 안사겨. 어차피 끊어질 관계니까. 배신당하고 상처받는일을 많이 겪어서 넷상 친구조차 사귀기가 무서워졌어. 또 배신당할거라는 게 깔려 있으니까. 그래서 그냥 혼자 지내고 있어.
8 이름없음 2020/05/07 10:15:21 ID : aoGmoHxCnVb 0
넷상에서 만나서 현실연애했는데 넷상에서 큰 실수하니까 훅 떠난거. 너한테 내 가치는 그정도였니? 연애하면서 나 어떻게 뗄지 고민하는거 생각하니까 거지같다.
9 이름없음 2020/05/07 13:16:56 ID : hy7y42INvvc 0
엄청 친한 넷친구가 있었는데 걔 힘들어할때 도와줬는데 다른 계정에서 나 흉보고 있던거;;;;; 뒷담은 그래 할수도 있지 다른 분들이랑 걔 뷰우웅신 같더라구요 오홍홍^^ 이러는거 보고 개빡쳐서 손절쳤어
10 이름없음 2020/05/13 17:41:43 ID : q6pdVcNzbzR 0
3/10 부터 4/20 일쯤까지 한달넘게 날린거 그 새끼 때문에 설레다 갑자기 하루는 읽씹하더니 톡을 안보는데 페북활동은 열심히 하더라ㅋㅋㅋㅋ너때문에 내가 마음고생 얼마나 했는지 너는 모르겠지 너도 딱 내 2배만큼만 아프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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