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1.그래, 네가 이겼다! (397)2.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660)3.Где мир? (97)4.걍사는얘기 (492)5.뜯어진 손톱이 침전할 때까지 (289)6.家 < 이거 무슨 한자예요? (612)7.궤적 (335)8.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47)9.열 십(十)자 도라이바 (95)10.매우 혼자 되기 (613)11.난입x (158)12.항상 들을 노래 없어 화가 난 사람 (110)13.시험기간 생존 일기 (39)14.난 거꾸로 서서 세상을 봐 (407)15.전 지금 2살입니다 (303)16.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613)17.순한맛 감쓰통 (8)18.빛을 되찾는 자 (388)19.살고 있습니다. 그냥 살아만 있습니다. (827)20.어쩔 줄 모르는 소녀메이커 (46)
어쩌다 보니 취미만 잔뜩 가지게 된 사람이 아무거나 생각난 말 털고 가려고 만들었어!
이런 아무말을 기록하면 나중에 돌아보며 재밌을 것 같아서
1. 새벽 2시야. 오늘은 오늘치 운동량을 다 채워서 기분이 좋아. 이만 자러 가봐야겠다. 내일 일찍 일어나서 운동하고 기분 두배로 좋아지게. 다들 잘자, 좋은 꿈 꿔!
3. 동생은 언제쯤 지 손으로 밥을 해 먹을까?
뒷정리도 끝냈더니 너무 피곤해...
완전 동생이 아니고 웬수라니까 아주
레스 작성
397레스그래, 네가 이겼다!
2483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분 전
660레스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5395 Hit
일기 이름 : 츄 9분 전
97레스Где мир?
2048 Hit
일기 이름 : 千羽 24분 전
492레스걍사는얘기
6932 Hit
일기 이름 : 도토리 41분 전
289레스뜯어진 손톱이 침전할 때까지
1479 Hit
일기 이름 : 세화 50분 전
612레스家 < 이거 무슨 한자예요?
9079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335레스궤적
5191 Hit
일기 이름 : P 1시간 전
547레스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8750 Hit
일기 이름 : ◆kq59fRCkrgq 1시간 전
95레스열 십(十)자 도라이바
253 Hit
일기 이름 : Bolt and Nut 2시간 전
613레스매우 혼자 되기
5349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158레스난입x
1784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110레스항상 들을 노래 없어 화가 난 사람
753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39레스시험기간 생존 일기
667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407레스난 거꾸로 서서 세상을 봐
4993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303레스전 지금 2살입니다
5739 Hit
일기 이름 : 산호 4시간 전
613레스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8767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8레스순한맛 감쓰통
63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388레스빛을 되찾는 자
1618 Hit
일기 이름 : 불곰 6시간 전
827레스살고 있습니다. 그냥 살아만 있습니다.
7599 Hit
일기 이름 : 울새 9시간 전
46레스어쩔 줄 모르는 소녀메이커
1031 Hit
일기 이름 : 오즈 9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