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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부터 빼야지. 168/61.4 여고딩. 일단은 다이어트 일기겠다. 사랑받고싶어서 오늘도 죽고싶은걸 꾹 참는중.
내가 어떻게 해야 나한테 신경을 더 써줄까요? 더 어른스러워지면? 더 실력이 좋아지면? 더 예뻐지면? 더 밝아지면? 아ㅠㅠㅜ 답답해 진짜. 고백해버리고싶다.
오빤 도대체 뭐 하길래 계속 페북 현활이고, 새벽 늦게까지 깨있으세요..? 완전 궁금하네 진짜. 나도 이제 어리바리한 모습 그만 보여주고,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유튜브에 내가 7년 짝사랑했던 애가 브이로그를 올리더라. 여전히 인싸에 친구도 많고, 잘생겼고 멋있더라. 나도 멋있어질거야 꼭.
근데 오빤 내가 아닌 남들이 봐도 나말고 그 언니를 더 좋아하는거같아요. 항상 그랬어요. 둘이 잘 어울리긴해요. 좋겠다.
둘이 사귀겠죠? 근데 어차피 알고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사랑은 이뤄지지않는다는거. 둘이 잘 어울려요. 나도 사랑받고싶다. 진심으로.
역시 둘이 사이 좋아보이더니 맨날 연락하고 거의 썸 끝나가고 연애 들어가는 것같고, 학원 공식 커플로 놀림 받는데ㅠㅜ 뭐... 내가 행복해지는게 더 어이없죠뭐
진짜ㅠㅠ 오빠들 저 수업 진도 못 따라가는거 저한테 눈높이 교육해주면서열심히 가르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ㅜ 오늘 칭찬 받은 것도 전부 오빠들 덕분이고 진짜 좋았어요.. 그리고 내가 처음에 엄청 깊이 좋아했던.ㅇㅎ오빠. 오빠도 되게 멋있는데 오빨 다시 좋아해볼까해요. 아직 너무 어렵지만 노력하겠습니다.
오빠, 안기고싶어요. 많이. 그 선생님같은 톤으로 칭얼거리는거 받아줬으면 좋겠어요. 내가 나이로도 동생이고, 많이 어리바리하고 애같아서 훨씬 더 신경 많이 써주시는거 알고있고, 너무 고마운데, 더 친해지고싶어요! 저한테도 동갑처럼 장난도 몇번 쳐주시면 안될까요? 아직 오빠가 너무 어려워요.
나는 평생을 매일 야식먹으며 운동같은건 모르고 살아도 S사이즈를 벗어난 적이 없는데 짠하다. 그거 다 유전인데. 얼마나 남자한테 사랑 받고 싶었으면. 사랑 받기 위한 몸부림은 정말 추하구나. 정말 추하다. 너무 추해....저리되진말아야지.
니 입장에선 추할수도있다고생각해. 부모한테 사랑받지 못하고, 우정으로써 그러니까 친구로써 사랑 받아봤으니까, 이번엔 연애를 하고싶어
학원 오빠들이 늘어났다. 그리고 원래 있던 오빠들과 더 친해졌다! 근데 역시 동생으로 보는건 안달라진다. 내가 모자라니까 그러겠지.. 이쁜애들이하면 멍청미. 내가하면 멍청한거. 라고 아 진짜 실수만 하면 전부 오빠들이 도와주잖아. 얼마나 애로 보겠냐고. 나도 좀 잘하고싶다ㅡㅡ
저한테 관심 좀 써줘요.. 그래도 나 이정도로 챙겨주는건 ㅈㅊ오빠밖에 없단말이에요. 근데 ㅈㅊ오빠.. 진짜 잘생긴건 인정할게요. 그나저나 칭얼거리지않을테니까 무섭게 하지마요. 오빤 진짜 나중에 커서 선생님같은건 못하겠다. ㅎㅇ오빠한테 내가 처음으로 말을걸었다! 오빤 안경쓴게 잘어울려요. 조금 편해진거같아요. ㅇㅈ오빠, 오늘ㅋㅋ 말 많이해서 재밌었슴다. ㄷㅂ오빠랑도 친해져보고싶어요.
다시 열심히 다이어트 시작! 이기도하고 ㅇㅈ오빠!!ㅋㅋ 오늘 한 3시간 페메한거같은데 너무 좋았어요. 현실에서도 완전 재밌게 놀았구여.
ㅇㅎ오빸ㅋㅋㅋㅋㅋㅋㅋ 전 오빠 안무서워요^^ 는 구라고 아직 무서워요흐어ㆍㅣ어어엉ㅠㅠ 그렇게 면전에 대고 그럴줄은 몰라찌. ㅇㅈ오빠는 뭐 계속 친해지는거같고 모. ㅈㅊ오빤 뭔지. 뭘까. 뭔지ㅣ
ㅇㅈ오빠한테 장난이지만 서로 사랑한다했고, 페메도 오래했고, 전여친 얘기도 듣고, 장난도 치고 이것저것했다!! 친해졌다ㅏ아아앙!!! ㅊㅈ오빠는 으움 뭐랄까 양아치잖아요. 왜자꾸 저한테 말걸고 챙겨줘여. 왜 나혼자 가는데 같이 가려했어요. 대답해봐요. 역시 내가 동생이니까 챙겨줘야하니까겠징 모.
음ㅁ ㅈㅇ오빠랑 거의 매일 새벽에 페메하는데 되게 많이 친해진거맞겠지.? ㅈㅊ오빠ㅏ 이제 장난 조금씩 치는 사이고, ㅎㅇ오빠ㅋㅋㅋ 오늘 조오금 친해진거같아용.
하 미치겠다 진짜. ㅇㅈ오빠!! 진심 그런 오해 할 만한 말하지마요 설렌다고..완전 다정하네 진짜 아.... 오빠 페메보고 잠이 확 깼어요..
와 둘이 사귀는거 만우절 장난인거 알았지만 심장 되게 철렁했어요. 원래 둘이 되게 친하잖아요. 진짜ㅡㅡ 죽는줄 알았네
ㅇㅈ오빠. 고민 있다고 하니까 바로 따라 오라고하고 들어줘서 고마워요. 우울하다고 하니까 양쪽 볼 누르면서 동생 다루듯이 왜 우울하냐고 물어봐줘서 고마워요. 둘만 있을때 계속 무슨일 있는지 물어봐줘서 고마워요. 웃겨줘서 고마워요. 페메해줘서 고마워요. 영상 보내줘서 고마워요. 계속 챙겨줘서 고마워요.
오빠 요즘 슬럼프에요? 많이 힘들어요? 오빤 정말 성공할 수 있을거야. 조금만 더 힘내요. 근데 페메 매일 먼저 해주시긴 하는데..ㅋㅋ 넘 어색해.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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