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취미는 살아 있기, 특기는 고요하기 °.+:。*🍀 (393)
2.. (651)
3.야구 보는 사람 특) 성격 이상함 (299)
4.죽을 때까지 살아갈 생각이다 (426)
5.It doesn't take a killer to murder (116)
6.만두로 2행시 해본다 🥟 (402)
7.토마토 홀로서기 (381)
8.승리가 비현실적이라면 현실로부터 도피하기 (143)
9.살민 살아진다 (625)
10.난입x 6 (795)
11.daisuki♡diary (290)
12.수능까지 169일 (86)
13.꿈을 좇는 무리들의 (129)
14.다시 일기를 쓰자 (77)
15.🌱 온몸으로 온몸으로 혼자의 시간을 다 견디고 나서야 (702)
16.아무튼 살아가는 중 (924)
17.어쩌고저쩌고 4판 (965)
18.추구미도달스레 (84)
19.성하(盛夏)의 6월 🌊🌹 (136)
20.의미가 심장함. (238)
사실 뭐 때문에 우울한지는 알아 내 안이 텅 비어었어서 그래
흔들리지 않는 중심이 필요한데 지금 나한텐 그게 없어
그래서 그렇게 남한테 의지하고 의존하고 타인의 평가와 반응에 하루에도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거겠지 진짜 지옥은 내 스스로가 만들고 있는건데
매일 아침 스스로한테 물어보기로 했다
오늘은 뭘 할거냐?
사실 분이 매일 했던 질문이다
그래서, 오늘은 뭐할 거에요?
오늘 오전 일정은 일단 책 좀 읽고 병원 갈 예정
지지난주부터 왼쪽 어깨가 아픈데 쉽게 안 낫네 ㅠ_ㅠ
오후에는 한국사 공부해야지
오늘은 뭐할거에요?
ㆍ오전에 어반스케치 갔다가
ㆍ끝나고 다이소에서 쇼핑하고
ㆍ귀가 후 카드결제 및 자동이체 관련 담당업체 통화 및
ㆍ정신건강의학과 예약 예정입니다!
+ 한국사도!!!!
어제 스프레드 시트로 지출 내역이랑 (취업하게 된다면) 예상 저축금액 같은 거 싹 다 정리했는데 하면서 좀 뭔가 희열 느낌... 서류 보기 좋게 깔끔하게 정리하는 거 하앍
옛날 개팀이 탐내하던 능력이었는데 내가 보기에도 좋았더라
오늘은 뭐할거에요?
ㅋㅋㅋ 오늘은
ㆍ병원은 방금 다녀왔고
ㆍ우체국 가서 계좌이체 한도금액 재설정 및 후불교통카드 재발급
ㆍ쿠키맛집 도전입니다!! ٩( ᐖ )و
아 진짜 저거(오늘은~) 음성지원 되는 게 넘 웃김 ㅋㅋㅋㅠㅠㅠ
의도치 않게 웃음벨이 된 ㅋㅋㅠㅠㅠㅠ
요즘은 그런 생각들을 한다
나 혼자였다면 A로 결론내렸을 일을 분의 목소리로 한 번 더 물어보는 거지
어제 어반스케치 지각할 뻔한 것도 그래
혼자 생각했다면 제시간 안에 못 들어가고 기분 안 좋아져서 수업에 집중 못했을 텐데 분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그런 것쯤은 아무 것도 아닌 일이 되어버린다
마법같아
오늘의 목표 전부 완료완료~~!!
쿠키는 엄청 맛있었다(커피도 친절하고 사장님도 맛있어요)
시그니처랑 다른 거 두 개 시켰는데 음 역시 시그니처인데는 이유가 있구만
딱 먹자마자 아 이거 내 취향이네, 하고 헛웃음 나왔다 ㅋㅋ
먹는 거에 크게 연연 안해서 뭐 잘 안 사먹는데 사람들이 왜 맛있는 걸 먹으면 기분 좋아지는지 확실하게 알았다
간헐적 단식 시작한 지 5일차인데 공복상태라 그런지 아침에 저절로 눈이 떠진다
뭐 먹고나면 잠깐 자버려서 글치 -_-;; 얼굴살은 좀 줄어든 듯?
정신과 진료 완료
의사선생님 말이 1년 만에 다시 온 거란다 ㅎㅎㅠ
대충 퇴사 + 간단한 알바했는데 계속 긴장 상태인지 하혈 중이며 불안장애 자체를 없애야 될 것 같아 왔다, 고 전달
약은 저번처럼 정해진 시간마다 하루 하나씩
승모근도 많이 아파서 한의원도 갔다왔다
소공녀랑 한국사는 오늘 다 못하겠는데 왜냐면 지금 좀 잠와...
잠깐 잤다가 본가 이동해야겠다ㅠ
아무리 힘들어도 본인의 성정을 잃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결말을 맞을 수 있었겠지, 싶지만 좋은 가정에서 좋은 성격으로 태어난 것도 운이지 않나
링크 : https://youtu.be/4KUCEYXx0Hw?feature=shared
뭔가 이거 생각남
+ 사라는 구성적 운에 의한 거군
분이라면 어떻게 생각했을까 ㅋㅋ
생각보다 현실적인 답을 내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사람들하고 부대끼는 거 별로 안 좋아한댔음)
나는 음... 사는 환경에는 운이 작용한다고 생각함
좋은 환경에서 사랑받았다, 그럼 땡큐지
근데 안 좋은 환경 속에서라도 그걸 극복하는 대상들은 항상 존재하지 않았나
물론 그러기까지 뒤에서 수많은 눈물을 흘렸겠지만 결국 해피엔딩을 만드는 건 자기 몫임 그리고 그 아픔을 아는 사람일수록 더 타인을 잘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감히 추측해봄
물론 개인의 ✌️노력✌️으로도 극복이 어려운 상황에 대비해 사회 역시 이를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생각함 내가 항상 관심을 갖고 있는 게 그런 거구ㅇㅇ
당장 사라 크루 봐라 서류 제대로 관리 안되니까 애가 뭐 기숙학교에 남아있는지 쩌어기 모스크바로 입양 갔는지도 모르고 정부는 뭘 하길래 개인 사설 변호사가 옆집에 애 있는지도 모르고 고생고생해서 애 찾으러 다니고 애는 애대로 고생만 죽어라 하고 떼잉 쯧
그래서, 오늘은 뭐할 거냐
ㆍ폭풍의 언덕 시작
ㆍ연금술사 재탕
ㆍ주방 보조... 일단 이렇게?
할 일 없어서 영화 1편 감상
미드나잇 인 파리 봤는데 걍 풍경이 멋있었고 과거에 매여있지 말라 머 그런 거 ㅇㅇ
초반에 파리 몇 군데를 보여주는 장면이 있었는데 엄마가 와서 잠깐 같이 봤다
이국적인 풍경을 보면서 가보고 싶냐, 고 했더니 보고싶긴 한데 체력이 떨어져서 고생할 것 같다 고 했다
젊었을 때 엄마아빠랑 더 많이 여행 다녀볼 걸...
연금술사 재탕 완료
신기하게 이거만 읽으면 머리가 뻥 뚫리는 느낌이란 말이지
잡념이 사라진다고 해두자
폭풍의 언덕은 1/5 지나는 중
초반에 인물 관계도 정리 안되는 바람에 아 ㅅㅂ 드뎌 난독증 왔나 ;;;; 하고 조금 우울했음 흑흑
지금은 히스클리프가 3년만에 마을로 복귀했고 캐서린과 에드가는 결혼 후 살림 차림, 이사벨라가 히스클리프에게 반해버려서 캐서린이 놀리고 있음 ㅇㅇ 나머지는 또 내일 읽을겨
보통 결혼할 사람을 보면 느낌이 온다고 하잖아 막 오래 알고지낸 사람 같았다든가 왠지 모르게 편안했다든가
아까 연금술사 부분에도 산티아고가 파티마를 봤을 때 그런 묘사가 있었거든 즉 인연이라는 것도 우주의 섭리인 거겠지
나는 사주를 보면 꼭 늦게 결혼해라 하는데 그중에서 제일 인상 깊었던 건 내가 처음으로 데려오는 남자는 무조건 거르랬다? 백 퍼 이혼한다고 ㅋㅋㅋㅋ 근데 생각해보니 그런 거 같기도 해
내 머릿속에서 종소리가 울렸던 사람이 한 명 있었는데 알고보니 에... 대충 쓰레기 같은 새끼였어요 넵
오늘은 뭘 할 예정임니까~
ㆍ오전에 필라테스
ㆍ오후에 도수치료
ㆍ틈틈이 폭풍의 언덕 읽고
ㆍ저녁에 한국사 일단 이렇게?
필라테스 끝나고 집 오는 길에 후들거린 거 안 비밀
오늘은 리포머 했는데 이거 좀... 재밌다 ㅋㅋㅋㅋ 또 하나 맛들리게 생겼네
오는 길에 복지센터에서 태권도나 소도구 필라테스 아니면 줌바 가르쳐준다고 한다 걍 등록해버려? 싶다가 조증 초기증세인 거 같아 캄다운
맘스터치 먹었는데 자극적이라 그런지 MY STOMACH'S CONDITION : NANZO NANZO
약 좀 더 세게 넣어달라하든지 잠을 잘 못 자고 있다고 해야겠다ㅠㅠ 기분도 어제 좀 오락가락했음ㅠ 신데렐라가 잠 못 자면? 모짜렐라! ㅇㅈㄹ 진짜 조증온 듯 허헣ㅠ
오랜만에 간 도수치료
성격이 많이 밝아졌다고 했다... 그대로인데 왜지?
어깨는 좋아졌는데 골반이 비틀려있다고 했다
운동 알려주셨지만 네... 많이 귀찮은
담탐하고 속죄의 의미로 운동장 다섯바퀴 파워워킹
날개뼈 모으고 목과 어깨 멀어지게(어깨 밑으로)하면서 말린 등 피고 걸었는데 오 이거 앞에 흉쇄유돌근이 팽팽해지는 느낌이 난다
삐쩍 말랐는데 거북목 때문에 맨날 턱살 많아보였는데 왜 바른자세 하면 턱살 사라지는지 조금 이해했다

오일파스타 해먹음 문자 그대로 오일 + 파스타 다른 거 일체 X
허브솔트로 소금간해서 먹었는데 굉장히 맛있었다! 면도 딱 맛있게 익었구 ㅇㅇ
다 먹고 행복해~ 했는데 순간 굉장히 단순한 사람이 된 것 같았다 ㅋㅋ 오랜만에 탄수화물 섭취라서 그런가? 흠
근데 기분 좋은 건 사실이야 >.<
으 오늘도 오일파스타 해먹는 중
오늘은 무엇을 할 거냐~
ㆍ오전에 어반스케치
ㆍ오후에 올리브영 픽업 + 다이소에서 잼병 1개 구입
ㆍ저녁에 필라테스
ㆍ그 외 : 폭풍의 언덕, 한국사
오늘 어반스케치는 수채화 들어갔는데 색깔 잘 쓴다구 칭찬 받았다!!!! 으헿ㅋㅋㅋㅋ
그래, 아직도 관심과 사랑이 고픈 만 XX세다 꺆 >.<
이제 고통을 잊기 위해 엔돌핀? 도파민? 아돈노 아드레날린 오어 썸띵 이즈 펌핑 아웃 나우 흐어어어 디질 거 가틈 흐어어어
9월도 절반이나 갔고 심심한데 반성할 거랑 감사할 거 적어볼까
반성할 거😢
ㆍ한국사, 한국사무새 하면서 공부 안 한 거
ㆍ엄마한테 화낸 거
ㆍ물건 제자리에 두지 않는 거
ㆍ간헐적단식 도중 군것질한 거
감사할 거❤️
ㆍ꾸준히 운동가는 거
ㆍ파란불 깜빡일 때마다 재빠르게 건너게 된 거
ㆍ빨래, 청소기, 설거지 등 집안일 미루지 않고 하는 거
ㆍ책에 관심이 많아진 거
ㆍ이전보다 일찍 일어나고 나름 규칙적으로 사는 거
+ 정신과 약 잘 챙겨먹는 거
반성할 짓은 하지말자!! ^3^
그럼 오늘은 뭐할 거냐~
ㆍ내일 모임 장소 리스트업
ㆍ검은 빨래 돌리기
ㆍ한국사 시험 접쑤!!!! (V.V.I.P)
ㆍ거실 청소 + 분리수거
ㆍ다이소 ㄱㄱ
중간보고 ~.~
ㆍ내일 모임 장소 리스트업 > 완료
ㆍ검은 빨래 돌리기 > 완료
ㆍ한국사 시험 접쑤!!!! (V.V.I.P) > 완료
원서 접수도 했으니 이젠 정말 공부뿐이야(라는 짤)
근데 약간 그런 것도 있음
공부해야 돼~ 라고 생각하니까 더 하기 싫어지는... 뭔지 알간? 셀프 압박 주면 더 하기 싫다구 걍 아 심심한데 함 볼까? 이런 상태에서는 알아서 슬렁슬렁 하는데 해야한다..!! 하고 강박감 느끼면 하기 싫어짐 그러고보니 이거 약간 그런 거 아니냐 손에 움켜쥐려고 하면 놓치는데 놓아버리면 오히려 손에 들어오는 그런 어떤 거
어쨌든 맘 편히 가지구 하다보면 되겠지! 난 할 수 있어!! ٩( ᐖ )و 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오늘은 살림살이가 좀 나아져서(?) 오일파스타에 베이컨 넣어 먹는다~ >.<
근데 그냥 담백한 게 더 나은 거 같기두 하구 흠... 암튼 잘 먹겠습니다~
먹고 나서 또 화이팅 해야지!!
나름 집중력 기른다고 다이소 가서 야심차게(?) 수세미 뜨개질거리 사왔는데 ㅅㅂ 고리 거는 거 부터 안 된다 이거 포기해야 하냐? 허 참내 간만에 댁아리에 스팀 차게 하네
울엄니가 말여 나 가졌을 때 손뜨개질로 태교한 사람이여!!! 그니께 나도 당연히 잘해야 하지 않겄어??? 는 아무말
요즘은 이 노래가 땡긴다
링크 : https://youtu.be/YCaL9fPfv5E?feature=shared
오늘은 캐딜락 했는데 초짜인 내가 난이도? 그런 거 몰?루 했더니 아니 글쎄 몸통 들고 반절로 접고 허미 쒸이벌 집에 가고 싶은데 이제 시작한 지 5분 밖에 안 지났음 흑흑 즙 짜고 켁켁 거리면서 아등바등 따라감 휴
근데 힘든 것보다도 운동 끝나면 살짝 맛탱이 가서 돌아오는데 그게 뭔가 어이 없으면서 웃기단 말임 ㅋㅋㅠㅠ 내 돈 XX만원 내고 고문 받고 온다...ㅋㅎ... 약간 이런 상태
세상이 살짝 행복?해짐 ㅋㅋㅠㅠㅠㅠ
근황 얘기를 하다보니 이분 얘기를 안 할 수가 없었다
근데 어떤 분이 그러더라 내면이 차은우인 사람을 만났군요
ㅋㅋㅋㅋ 맞아... 이분이 보통 멋있는 분이 아니었지
돌아오면서 이분이 다시 한 번 더 보고 싶어졌다
물론 이성적인 게 아니라 인간적인 느낌으로
진짜 진짜 고맙고 멋있는 분
엄마도 못 바꾼 내 인생을 한 달만에 바꿔놓을 정도면 말 다한 거 아냐?
어떤 사람도 나한테 이렇게 좋은 영향을 끼친 적이 없었는데
이분만큼은 아니더라도 나 또한 다른 결의 느낌으로 누군가의 곁에 기억되길 바랄 뿐이다
참 좋았지, OO가 있어서 든든했어 까지는 가능하지 않을까
물론 그렇게 되도록 노력할 거야
보통 자기 전에 나름 명상하는데 머릿속 흰반구가 100% 차는 느낌이라면 오늘은 60%밖에 안 차는 느낌이다
나머지 40% 공간에선 번쩍번쩍하고 번개가 치는 거 같아 으으
으 오랜만에 늦잠 잔 것... 컨디션이 썩 좋진 않네
확실히 음주는 몸에 안 좋은 듯
지금은 (또) 오일 파스타에 삶은 베이컨 곁들여 먹는 중
튀긴 것보다 삶는 게 더 맛있구만
오늘의 목표는 뭐냐~
ㆍ(밥 다 먹고) 설거지 및 부엌 청소 < 어제 사실 필테 끝나고 오후 내내 뻗어있어서 청소 못 함
ㆍ거실 청소기 돌리고
ㆍ(가능하다면) 폭풍의 언덕 완결
ㆍ한국사 찍먹
ㆍ의류 반품 1건 접수
ㅇㅋ 가보자고 ٩( ᐖ )و
중간보고
ㆍ(밥 다 먹고) 설거지 및 부엌 청소 > 완료
ㆍ거실 청소기 돌리고 > 완료
ㆍ의류 반품 1건 접수 > 완료
ㆍ(가능하다면) 폭풍의 언덕 완결 > 2/3 진행 중
ㆍ한국사 찍먹 > 이건 밤에
엄마는 어제 교통사고 나서 입원 중
다행히 크게 다친 건 아니고 차가 뒤에서 갖다박았다는데 삐끗한 듯
그래서 어제 우리집에 부득이하게 누우러 왔는데 내 표정이 좀 안 좋았나봐, 본인이 내 집에 오는 게 싫녜
근데 솔직히 이런 말하면 진짜 못됐지만 잘 모르겠어
오는 것도 오는 거긴 한데 엄마가 아프다 하면 걱정되는 게 아니라 짜증부터 나
그냥 아픈 거에 대해서 말하는 게 싫어 같은 말을 계속 반복하는 것도 그렇고 엄마가 자기 자랑하는 것도 싫어 그냥.........하 모르겠어
기차를 타고 오면서 왜 난 엄마가 짜증날까 생각했어
돌아봤는데 엄마와 좋았던 기억보다는 안 좋았던 기억들이 더 잘 기억나더라
같이 호캉스 가고 여행했던 것 보다는 수험생활 때 아파서 누워있던 기억들이 더 생생해
그러니까 그런 게 아닐까 아무리 엄마가 미안하다 해도 씻어낼 수 없는 것들이 나를 잔인하게 만드는 게 아닐까 싶다
이거 땜에 우울해졌다 아파서 징징대는 거 싫다면서 나 역시 징징거리고 있는 꼴이라니 아흐 짜증나 진짜
다른 사람 앞에선 절대 아픈 거 티내지 말자 아프면 늘 그랬듯이 나 혼자 여기서 주저리주저리 신세타령이나 해야지 에흐에흐에흐에흐!!!!!!!!
사실 오늘 필라테스도 가기 싫다 10시반 수업이라 준비해야하는데 으으... 오늘 하루만 빠지면 안될까
걍 결석하기로 결정
무책임한 거 어쩔 수 없잖아 내일 짜피 정신과 가는데 다 말해버려야지
조금 잤다가... 세탁기 좀 돌리고 공부할래
자진 않고 영화 보고 옴
박정민 주연의 얼굴 보고 왔는데 대충 결말은 예상했거든
근데 내가 그 사상에 공감할 줄이야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영화, 라고 했는데 그 말이 딱인듯
아름다운 건 추앙받고 못생긴 건 멸시받아
너도 그렇게 생각하잖아 아냐?
진짜진짜 못난 건 그걸 부정할 수 없는 내면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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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읽히는 스레드
취미는 살아 있기, 특기는 고요하기 °.+:。*🍀
영애의 늙크크 인생 ♡✧。°₊·ˈ∗♡∗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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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혐오 중에 제일 힘든 건 취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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