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으아닛 이게 누구야!! 오랜만이다 멧새! ------------------ 헐 내가 접어버렸다

>>302 안녕! 우리 예전에도 봤었나? 아무튼 오랜만이다...!! 미세먼지의 공격에선 멀쩡해?! 목감기 조심해... 완전 아저씨 같은 목소리가 되기 싫으면... 그나저나 나 말구 뻐꾸기가 접어준 적은 처음이네! 신기하다~

근황 조금 기록하고 가야지. 유튜브 자동재생에서 우연히 들은 곡에서 발견한 가사가 예뻐서 나누고 싶어. '결국 꽃처럼 피어나겠지' 나도 결국엔 전부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행복을 이루고 싶다! 지금의 사소한 고민과 방황도 전부 그땐 그랬지~ 가 되는 그런 햅삐한 인생! 원해!

좋은 소식 하나 있어. 곰곰이랑 인사했다!! 안부도 물었다! 너 잘 지냈어? 오랜만이다! 하니까 수줍게 웃으면서 나야 뭐... 이런 비슷한 말 했는데 완전 귀엽더랗!

한 시다! 잘래! 바이바이 뻐꾸기들. 좋은 밤!

멧새도 좋은 밤!

>>303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저어어기 위에서 스트로메 노래 추천해줬던 뻐꾸기닷! 나는 지금 외국에 나와 있어서 다행이 미세먼지는 안 마시고 있어! 멧새야말로 몸조심해 ;ㅅ;

결국 몸살이 나고야 말았다... 지쳤으니까 갱신만 하구 갈래 잘자!

모-닝!

엩 모닝이 아니라 새벽이었구나 새--벽!

한 달 만이라니!! 들러주던 뻐꾸기들이 잊었을 만도 하다 ㅠvㅠ! 가끔 들러서 살아있다고만 알리고 갈지도 몰라... 학년이 올라가니까는 바빠!! 넘 바빠!!!

그나저나 자랑할 거두 있어 나 인제 히라가나 쓸 줄 안다~ ごんにちは！ 무려 인사도 할 줄 알아. 더 열심히 배워서 종종 진도를 알려주께 실례합니다 를 막 배운 참이야! 빨리 길 묻는 거 배우고 싶다 일본 여행 가면 쓸모 있을 것 같아

암튼 오늘! 좋은 하루 돼야 해! 시험보는 뻐꾸기들 찍는 거 푸는 거 다 맞을 거야 얍~

인코 이거였나?

엩 이건가!

정답이다!

음 음 근황 시험 잘 봤다! 여기 종종 와 주던 뻐꾸기들은 살아있을라나! 곧 여름이니까 물 많이 마셔야 해!!

노는게 젤 쪼아

상판... 해 보고 싶은데 영 어렵네 응 어려워...!

처음 난입해보는 뻐꾹이다! 시험 잘 봤다니 축하행 멧새도 물 많이 마시고! 요즘 엄청 덥다가도 비오고 춥고 이러는데 감기 조심해!

>>321 안녕! 인사가 약 한 달 늦었지! 곧 장마가 온대. 뻐꾸기는... 뭘 조심하라고 해야할까!! 우산 까먹지 않게 조심해?!

저번에 왔을 땐 시험 잘 봤다구 얘기하는 중이었는데 이젠 내일이 시험이야! 으아아

한 달 만이네! 난 여전히 잘 지내구 있어. 고등학생은... 여가를 즐기기가 정말 힘들다는 걸 깨닫고 있는 일상이지만....ㅠ.ㅠ

근황🐦 엑시트라는 영화를 봤어! 난 진짜 재밌었고, 윤아가 엄청 귀여웠다!! 뻐꾸기들도 시간 되면 한 번 봐도 좋을 것 같아!

>>313 나 이제 가타카나도 다 외웠다! 열심히 한 발자국씩 나아가는 기분이 들어서 좋다. 보고있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나 응원해줘! 열심히 할게! ☀️

아직 햅삐라이프는 멀었지만....!

뻐꾸기들 좋은 하루 보내~!

이제 가을이야~

아니 겨울인가... 웃추 웃추

저번 갱신때만 해도 완전 더웠는데 몇 달 지났다고 이렇게 갑자기! 패딩 꺼내야 하는 날씨가 오니까 슬프네~! 결국 올해도 코트는 한 번도 입지 못했어. 슬슬 패딩도 꺼내고 목도리도 꺼내고... 장갑 복슬수면바지같은 겨울용품을 을 긴 잠에서 깨울 때가 됐다...!

우왕 맷새 진짜 오랜만이다 잘지냈어??

>>332 꾸럼~!!!! ㅎㅎ 뻐꾸기도 잘 지냈지?! 나 안 까먹었구나 햅삐햅삐😚

엥? 인코 안 달았어...!

난 오늘 힘든 날이었는데 레주는 잘 보내길 바라

>>335 헉 ㅠvㅠ... 뭔 일이래... 오늘 하루 열심히 하느라 수고했어!! 난 사정을 모르니 뭐라고 말해줄 입장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맘속으로 응원하고 있을게! 힘들면 조금 쉬었다 가도 괜찮을 거야! 별것 아닌 일기에 들러서 나한테 좋은 말 해주고 가는 거 보면 좋은 사람이겠고 좋은 사람은 복을 받는댔으니까~ 뻐꾸기도 분명 해피한 내일이 될 거야! 😚 팟팅 🤸♀️

>>304 내가 좋아하는 노래다 >>336 고마워 너 정말 좋은 사람같아 일기도 그렇고 멋지다

>>337 뻐꾸기도 결국 꽃처럼 피어나겠지 ㅎㅎㅎㅎ🌻 이모티콘에 민들레는 없네 아쉽닿 '0' 좋은 말 해줘서 고마워~~! 뜬금없고 기분좋은 행운이 깜짝 찾아왔으면 좋겠다! 뻐꾸기한테도 나한테도!

나한테두 뜬금없는 행운이 필요한 이유: 내일 시험....! 노력한 만큼~ 사실 욕심부려서 노력한 것보다 더 잘 나왔으면 좋겠다! 도둑놈 심보지만! ㅎoㅎ

너는 바다가 되고 난 배가 되었네⛵

공부 딱 두시간만 더 하구 잘게 미리 인사! 뻐꾸기들 굿나잇 굿데이~(ง˙∇˙)ว

새벽공부 얼추 끝나간다! 나도 파이팅 이 글 보고있는 뻐꾸기도 팟팅!

오늘의 비타민: 자몽 주스!

사랑이면 단번에 바로 알 수가 있대~

나 오늘 새벽공부 할 거다! 심심하면 놀러와!

뻐꾹뻐꾹 '>' 네 일기가 너무 사랑스럽고 예뻐서 흔적남기고 가 오늘도 행복해지렴

(ง˙∇˙)ว 으쌰으쌰 난입환영이라길래 흔적 남기고 갑니당 제목 귀여워 ㅠㅠ ㅋㅋㅋㅋ

새벽공부 끝! 스레주 등장! 뻐꾸기들 많이 왔었네!! 언제나 내 둥지에 예쁜 말 거들어줘서 고마워 '♡'

>>346 시간으로 따지면 어제지만... 난 지금 봤으니까ㅋㅋㅋㅋㅋㅋ 오늘 행복해져볼게! 오늘은 힘들때마다 뻐꾸기 말 생각하면서 파이팅해본다 ovob 내 하루를 좀 더 힘차게 만들어줘서 고마워! 너두 오늘 하루가 반짝반짝 햅삐할 거야!

>>347 (ง˙∇˙)ว(ง˙∇˙)ว 땐스땐쓰~ 되게 신나 보이는 임티짛!!! 나두 완전 좋아해 이거! 난입은 언제나 환영이니까 심심할때마다 들러 주면 고맙다 뻐꾸기들 히히

땐쓰 땐스~

사실 춤은 엄청 못 추지만은 보는 건 좋아해!

율동같은 건 잘 하는데, 아이돌 춤 같은 거는 완전 젬병이야. 작년인가? 친구들이 학교 행사에서 춤 추자고 연습하고 그랬는데, 그때서야 내가 걸그룹 춤 이런 거 완전 못 추는구나 깨달았지! 발 동작을 하면 상체 동작을 못 하고, 팔을 움직일라치면 발을 까먹고 그래서 완전 렉걸린 로봇처럼... 삐걱삐걱...

결국 빠졌지! 모두 해피엔딩! 하지만 훌륭한 관객은 되어 줄 수 있다구 ㅎoㅎ

사랑해❤

>>355 오잉? 스레미아인가? ㅋㅋㅋㅋㅋ 그래도 좋은 말이네! 실수로 사랑고백을 해주다니! 나한테 하려고 한 말은 아니겠지만ㅋㅋㅋ 고마워~ 🖐

요즘 난입해주는 뻐꾸기들이 많아서 기쁘다 *''* 내일은... 내가 젤 자신없는 수학 공부의 날~ 그래도 아까 응원도 받았고, 최선을 다해서.. 힘차게... 끝내봐야지ㅠvㅠ 이제 난는 자러갈게! 오늘 꿈에는 바다가 나왔으면 좋겠다. 안녕! ☘

밤!

웹툰 읽다가 되게 인상깊었던 거! 나중엔 간절해지겠지... 두 달 뒤의 나한테 주는 선물이라 생각하고 조금씩만 더 힘내봐야겠다 '0'

두 시 사십 분!🔔

새벽까지 깨어 있는 걸 좋아하지만 낼은 중요한 시험이 있으니까 이만 자야겠다

중학교 2학년때인가 1학년때인가 한창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내고 있을 때는 무슨 일이 있어도 새벽까지 깨 있었어 '0' 그 있잖아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혼자만의 시간! 이런 게 너무 너무 좋았던 거 같아 지금은 그냥 그 새벽 공기~ 아침 버스 소리~ 이런 게 맘에 들어 오늘도 주저리 주저리

>>361 잘 자!!

이제 진짜루 진짜로 잔다! 안녕~

>>363 히히 밤인사해줘서 고마워! 좋은 꿈 꿔~ 030

오늘은 좀 안 좋은 일이 있었어. 행복해지고 싶다. 내가 정상적인 생활에 너무 집착하는 것 같기도 해. 음 여러모로 답답하다. 걱정해봤자 바뀌는 거 없다... 는 거 알고는 있지만 생각이 떠나지가 않네 내 힘으로 바꿀 수 없는 상황은 참 사람을 무기력하게 하는 것 같아.

횡설수설...

엄마 표정을 보고 심장이 덜컥 내려앉았어. 우리 엄마아빠 괜찮겠지? 나도 행복하고 우리 가족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나 멘탈이 약해서 무슨 일 생기면 정말 크게 흔들릴 것 같아... 걱정. 걱정... 이렇게 걱정 많은 거 안좋댔는데. 알고 있는데...! 왜 그럴까. 심란한 밤이다 공부하려고 노력해보다가 실패하면 다시 올게

어찌어찌 자알... ... 해결될랑 말랑 하고 있어.

앗 인코

오랜만이지

안녀엉 나두 이제 고삼이야

이 일기 이제 77판에 있더라?~

이 일기 보던 사람들 이제 탈판했으려나...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