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학을 가는게 좋을까 (8)
2.고등학생 아이폰 쓰기 너무 어린 나이인가 (18)
3.우울감 (9)
4.제가 우리집의 호구에 감정 쓰레기통일까요 (6)
5.. (2)
6.내가 날 사랑하는게 왜이렇게 어려운지 (3)
7.공원에서 개 때문에 크게 다칠뻔했어 (7)
8.알던 애가 카톡 상매에 자음문자 남기고 전화를기를 꺼놨습니다.. 해석 좀 도와주세요 ㅠㅠ (4)
9.자살하는 상상을 해 (2)
10.내가안했는데 잔소린 왜 내가듣고있냐 (1)
11.. (11)
12.내가 화나서 집나와서 ㅁㅌ에 혼자왔는데 화장실 바닥에 이상한 게 있어 (3)
13.운동을 좋아했는데 더 이상 못 한데 (17)
14.나 이빨노래 (10)
15.이야기하기 부담스러우면 차단해버림 (6)
16.유전적인 폐륜 (5)
17.. (2)
18.학원에서 양아치애들이 괴롭혀 (3)
19.난 왕따 방관자였어 (4)
20.학원 남자애가 우는게 너무 귀여워 (12)
2
이름없음
2020/05/13 01:30:57
ID : nvjs3B89wJR
0
학교폭력을 중1때 겪었어
상황이 꽤 안좋았고 나를 뺀 모든 사람이 웃는것 같은 느낌이였어
신체적 폭력이 아닌 정신적 폭력을 겪었어
3
이름없음
2020/05/13 01:32:14
ID : nvjs3B89wJR
0
말이 많이 횡설수설한데 그냥 쓸께...
암튼 같은반에 친구하나 없이 중1이 끝나고
멘탈은 망했고 자존감은 바닥을 뚫고
이때가 내 인생 우울감 최대였을꺼야
4
이름없음
2020/05/13 01:33:31
ID : nvjs3B89wJR
0
처음에는 원인이 나에게 있다고 생각해서
자살 생각도 많이 했어
근데 내가 지금 죽으면 억울하잖아?
오기로 1년을 버텼어
5
이름없음
2020/05/13 01:34:11
ID : nvjs3B89wJR
0
성격이 많이 바뀌어서 지금은 그냥 그랬구나...이러고
덤덤히 받아들이고 인간관계에서 기대도 잘 안 해
6
이름없음
2020/05/13 01:35:23
ID : nvjs3B89wJR
0
저때에 비하면 지금은 우울의 이유가 상대적으로 적어
7
이름없음
2020/05/13 01:36:11
ID : nvjs3B89wJR
0
그런데 우울해...
내가 내 나름대로 우울의 이유를 분석해 봤거든
근데 뭔지 모르겠어
8
이름없음
2020/05/13 01:36:46
ID : nvjs3B89wJR
0
내 친한 친구가 계속 우울하다고 6달동안 지랄하는데
걔 때문에 옮은걸까
9
이름없음
2020/05/13 01:38:41
ID : nvjs3B89wJR
0
분명 불행할 이유가 없는데
공부 스트레스도 안받고 진로도 나름 설계되어있고
집이 조금 부족하지만 난 부족함을 못 느끼고
가족관계가 자주 싸우지만 결국은 그냥 멀쩡하고 화목한 편인데
왜 하루에 몇번씩 진짜 뜬금없이 죽고싶다 이 생각이 드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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