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5/15 12:01:52 ID : cJWo43TTTQp 1
미안하다 이거 말해주려고 어그로 끌었다... 그 동안은 어깨가 아프면 손으로 머리를 꾹꾹 눌렀음.. 특히 오른쪽 어깨가 너무아파서 왼쪽으로 머리르 쎄게 누르다가 어느날 뚜뚝 거리면서 오른쪽 어꺠가 풀어지는거야 그래서 개꿀하는데.. 그 시원함도 얼마가지 못했어. 더이상 왼쪽으로 눌러도 아프기만하고 결국 오른쪽 어깨를 꾹꾹 누르다가 이번에는 우드득 거리면서 뭔가 확 내려앉는 느낌이 나더라 그리고 또 어꺠가 편해지길래 뭔가 문제 없겠지하고 넘어갔다가 어꺠가 약간 틀어진게 보였다 그리고 점점 앉아있는것도 힘들고 이제는 척추까지 틀어지더라 숨쉴때 척추가 느껴지는데 이게 위 쪽은 왼쪽으로 휘어있는데 명치쪽은 오른쪽으로 휘어있고 목은또 왼쪽으로 휘어가지고 완전히 구불구불 거리는거야.. 그러니 숨을 쉬어도 숨이차고 죽을맛이었는데.. 이런거는 병원가도 도수치료밖에는 답이없더라.. 비싸기도하고해서 결국 혼자하기로 마음먹었다. 위쪽부터 틀어지면서 척추 전체가 틀어졌기때문에 나는 아래쪽부터 맞춰가기로 했음. 나를 원인모르는 질병같은 증상으로 3개월간 병원에 가게한 증상이 7개 있는데 고쳐나가면서 하나씩 증상이 뭐였는지 알았음 그 첫번쨰부터 설명함. 첫번쨰는 전립선에 문제생긴줄알고 엄청다녔는데 결국 의사도 원인을 모른채 결론남 하긴 비뇨기과가 어떻게 척추가 틀어져서 그런줄 알겠음.. 그때는 몰랐는데 증상중에 하나가 이상하게 꼬리뼈 쪽에서 두두두둑 두두두둑 이런소리가 자주 나던것임 처음엔 고자되는줄알고 식겁함 근데 디지게 아프던것이 아랫배쪽까지 맞추니까 증상이 거짓말처럼 가라앉고 더 이상 심해지지도 않았음 뭔가 뼈가 틀어져서 염증이 생겼었나? 하는 생각에 그래서 항생제 먹거나 주사 맞을때만 잠깐 좋아졌었구나 싶었음. 3개월간 당연히 바이러스 검사에 뭐가 나올리도 없었고 염증이 있다고만 나옴 의사가 완치 판결을 3번을 냈었음 그리곤 두번째 증상을 고쳐야했다.. 진짜 심각한건 이거였으니까.. 배변활동이 정말정말정말 뜸해졌다. 진짜 아랫배는 터질것처럼 부푸는데 배변이 안된다.. 이거는 아랫배 위쪽까지 틀어진게 돌아왔을때 정말 난생처음 싸보는 양을 쏟아냈다. 그렇게 뿌듯한적은 생에 처음 자격증 시험 붙었을때 뺴곤 없었다. 이떄부터 갑자기 아랫배에 열감이 돌기시작했다. 평소에 열감이 도는게 당연할텐데 아마 평소에 엄청 찼으니까 상대적으로 따뜻하게 느껴지기 시작했겠지? 세번째 증상은 폭식이었다. 먹어도먹어도 만족하지 못하는 내 위를 만족시켜야했다... 이 아이가 배가 부르다는걸 알까요 할만큼 먹어도 항상 출출했다.. 이거는 위있는 부분 뒤쪽 척추가 원래대로 돌아오면서 돌아왔다 아니 전보다 뭔가 감각이 좋아졌다고나할까? 예쩐에는 밥먹으면 아 배터지겠다 할때 그만먹었다면 이제는 아 슬슬못먹겠는데?라는 느낌이 전해진다. 네번쨰증상은 숨 가쁨이다.. 숨을 쉬어도 숨이 가슴까지 안올라오는 증상으로 나는 걸어다녀도 헉헉댈만큼 숨이 찼다. 내가볼때 척추 부분중에서도 이 부분이 제일 중요한거같다. 아래쪽 척추가 틀어진 이유는 이 부분이 틀어져서 생긴일 같았음. 여기가 고쳐지기 전까지는 조금만 신경 덜쓰면 아래쪽이 다시 틀어지기 시작함. 척추건강은 아마 숨 쉬는것과 연관이 있지않나 싶음. 일단 여기가 제일 심하게 휘어있었음. 여기는 틀어짐 + 휘었음 이었기때문에 나를 굉장히 고통스럽게함. 가만히 있으면 상체가 오른쪽으로 돌아갈 정도니 얼마나 틀어졌는지는 상상에 맡김. 여기는 고치기가 너무힘들어서 지금도 할떄만 맞춰지고 한 20분 딴꺼하면 다시 돌아감 숨 쉬는법을 바꿔서 꾸준하게 유지해줘야함. 숨을 깊게 들이마쉬고 깊게 내쉬도록하자 다섯번째.. 목이다. 모든일의 원흉이다. 진짜 목 너무너무 중요하다 동그라미 세개치고가자 이곳이 틀어지면 일단 어꺠가 디지게아픔 스트레칭 + 안마 받아도 항상 어꺠가 아픈 사람은 근본적으로 자기 자세를 체크해보길 바람 또한 여기가 틀어지면 위에 말한 저 명치가 틀어진다. 지금 사는 인생이 편해서 좀 고통스럽게 살고 싶어서 인생을 하드모드로 바꾸고 싶으면 이곳을 마구 틀어주도록하자 여기는 증상이 너무 많아서 일단 정리하고 가곘다. 안면 비대칭 , 어깨 틀어짐으로 인한 어꺠통증 , 두통 등등 피가 머리로가는 부위기 때문인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여기 좋아지자마자 눈앞에 필터뺸것처럼 눈앞이 선명해졌다. 맞다 이명.. 그리고 이건 모르겠는데 귀 속이 디지게 간지러운게 있는데 이것도 목 떄문이거 같더라 하나는 확실하게 단정못하겠는데 일단 아래쪽이 목때문에 틀어지면 고칠수가 없다. 아래쪽을 정상으로 바꿔서 목을 틀어진곳 반대쪽으로 돌리는 순간 신세계가 펼처진다. 몫이 틀어졌다는 판단은 왼쪽으로 꺽고 오른쪽으로 꺽어서 어느쪽으로 꺽기가 힘든지 판단해보자 꺽기 힘든족으로 눌러주면된다. 나 같은경우는 옆에있는 사람이 깜짝놀라서 목부러진줄 알았다고 했다. 여섯번쨰.. 머리에도 척추가 이어진다... 목이 틀어지는 순간 이곳도 틀어진다. 숨 깊게쉴때 머리까지 느낌 안가느 사람은 척추중에 틀어진곳이 있는거다. 여기는 목이 좋아지면 숨쉴떄 깊게만 쉬고 내쉬면 좋아진다. 나같은경우는 숨 깊게쉬고 깊게 내쉬다보니까 오른쪽 위 뇌는 아니겠지만 머리근육이겠지..? 뭔가 바늘로 쿡쿡쿡쿡 쑤시는 느낌 나면서 좋아진게 느껴졌다. 귀찮아서 안적은 부분도 많지만 온몸 뼈의 기둥은 척추다.. 척추가 틀어지면 인생 질이 확 낮아지는걸 체험할꺼임. 반대로 척추가 건강하면 만족도가 확 올라갈것임 눈감고 아래부터 천천히 스캔하듯이 느끼면 척추 휜 거 다 느껴진다. 신경을 안쓰는 것 뿐 다들 신경써서 척추건강을 신경쓰도록 하자.
2 이름없음 2020/05/15 12:14:20 ID : wGrfdTXAo4Y 0
그냥 스레주가 평소 바르지못한 자세로 있다가 생긴 업보같은데....열심히 쓰느라 고생했는데 그거랑 별개로 이왜괴야....?
3 이름없음 2020/05/15 12:20:10 ID : cJWo43TTTQp 0
너의 자세가 몸이 자라면서 고통스럽지않게 최적화됬을뿐 지나가다보면 모든사람들 자세가 잘못되어 보인다... 자세가 똑바르면 목이 길어지고 얼굴이 작아보일수 밖에 없음. 고로 대부분의 사람들의 자세는 잘못되어있음 지금 글을 쓰는 너도 잘못된 자세인거임 잘못된 자세 == 병의 원인이다. 참고하자 숨을 깊게 쉬고 내쉬는것만으로 자세는 똑바로 유지된다. 자기가 숨쉴때 머리중앙이 터질것같은 느낌이 와야지만 제데로 숨쉬었다고 할 수 있는것... 그렇지못하다면 자신의 자세가 잘못된것이다.
4 이름없음 2020/05/15 12:39:41 ID : FfXuk8jdu8m 0
이걸 왜 괴담판에 올려...?
5 이름없음 2020/05/15 14:04:04 ID : Qnwk784JRxx 0
근데 척추를 어떻게 맞춘건데? 괴담판에 올린 이유랑 관련이 있는거야?
6 이름없음 2020/05/15 14:18:21 ID : 02k60oLbDs2 0
척추의 정령씨 아닐까...
7 이름없음 2020/05/15 14:38:21 ID : 79dDvA3TWo7 0
아 요새 많이 보이는?ㅋㅋㅋ
8 이름없음 2020/05/15 14:53:24 ID : 2E8o2IIGk2n 0
많이 보이고 문제있는 사람이지.
9 이름없음 2020/05/15 14:55:54 ID : 02k60oLbDs2 0
엉ㅎㅎㅎ 에? 왜???
10 이름없음 2020/05/15 14:57:18 ID : 2E8o2IIGk2n 0
닉네임 하나 해놓고 하는건 사실상 친목....
11 이름없음 2020/05/15 14:58:25 ID : 02k60oLbDs2 0
아....로어도...그러면....안돼......
12 이름없음 2020/05/15 14:58:47 ID : 2E8o2IIGk2n 0
그래서 로어도 욕먹었잖아.
13 이름없음 2020/05/15 14:59:29 ID : 02k60oLbDs2 0
아하! 친절하게 알려줘서 고마워!
14 이름없음 2020/05/15 15:47:26 ID : bvjwNAo2GqZ 0
척추의 정령이냐
15 이름없음 2020/05/15 16:02:06 ID : 6nU1Ds8mK40 0
와 나 로어가 욕먹는 이유 지금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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