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q 2020/05/10 00:58:07 ID : cnClzQr89wN 0
제목 그대로야.. 울 언니가 조금 이상해
102 q 2020/05/10 01:59:56 ID : cnClzQr89wN 0
그러더니 네라고 대답하다 말고 갑자기 "아니, 히말라야 산을 왜 올라가요..진짜 병신들인가"라고 말하는거야
103 q 2020/05/10 02:01:32 ID : cnClzQr89wN 0
갑자기 그렇게 말하더니 언니가 막 "아.."거리면서 한숨을 내쉬더니 손으로 머리를 짚는거야 그러고서는 "죄송합니다"라고 말했어
104 q 2020/05/10 02:01:45 ID : cnClzQr89wN 0
뭐 분위기는 엄청 싸해졌지
105 q 2020/05/10 02:02:15 ID : cnClzQr89wN 0
근데 또 언니가 사과를 하다 웃는거야 그러더니 또 사과하고..
106 q 2020/05/10 02:03:01 ID : cnClzQr89wN 0
그래서 선생님도 당황하셔서 아무 말도 못하시다가 수업 진행하셨어
107 q 2020/05/10 02:05:32 ID : cnClzQr89wN 0
여기서 말했듯이 언니는 거짓말을 정말 못해 ㄹㅇ 티가 엄청 나, 뭐 본인딴에는 잘한다고 생각하겠지 ㅋㅋㅋ 그런데 언니가 가끔씩 진짜 거짓말을 잘할때가 있어
108 이름없음 2020/05/10 02:06:07 ID : Cqkr89zgo1u 0
레주 언니가 레주 등에 뜨거운 물 부었을 때처럼??
109 q 2020/05/10 02:07:20 ID : cnClzQr89wN 0
8살때 내가 화상당했을 때 언니가 엄마아빠한테 실수로 그랬다고 거짓말을 했을때도 내 기억상 엄마아빠가 화를 안내시고 다음부턴 조심하라고 말하고 넘어가셨거든 근데 그게 전부 거짓말이랬으니깐..
110 q 2020/05/10 02:07:35 ID : cnClzQr89wN 0
어어! 맞아
111 q 2020/05/10 02:08:26 ID : cnClzQr89wN 0
언니가 중학생일때 학교에서 운 적이 한 번 있었어..
112 q 2020/05/10 02:08:57 ID : cnClzQr89wN 0
그때 언니가 중2였고 내가 중1이였는데
113 q 2020/05/10 02:09:49 ID : cnClzQr89wN 0
내 무리 중 한명이 살짝 나를 왕따시키려고 주동했거든 그 사실을 언니한테 털어놓았더니
114 q 2020/05/10 02:10:53 ID : cnClzQr89wN 0
언니가 빡쳐서 걔한테 전화를 걸었어(이때 개든든했어 ㅋㅋ), 아무튼 그때 나도 옆에 있었는데 언니가 스피커로 통화했거든
115 q 2020/05/10 02:12:20 ID : cnClzQr89wN 0
언니가 막 처음에는 상냥하게 "a야 내 동생이 너때문에 많이 힘들어 하던데"라면서 차근차근 얘기하는데 걔가 겁나 띠겁게 대답했거든 그래서 막판에는 거의 싸우다싶히 했어
116 q 2020/05/10 02:12:47 ID : cnClzQr89wN 0
근데 다음날 학교에서 걔가 되도 않는 소문을 1학년들한테 내고 다니는거야
117 q 2020/05/10 02:13:52 ID : cnClzQr89wN 0
막 우리 언니가 자기 괴롭힌다면서 전부터 계속 자기 노려보고 심지어 어제는 똑바로 행동하라면서 연락했다고 말하고 다니는거야
118 q 2020/05/10 02:14:46 ID : cnClzQr89wN 0
근데 걔가 1학년에서 워낙 인싸쪽이니까 애들이 거의 그 말을 믿었어 그래서 언니가 걱정되서 쉬는 시간에 언니네 반에 가서 얘기해줬어
119 q 2020/05/10 02:15:18 ID : cnClzQr89wN 0
근데 그 날 하교하는데 2학년 언니들이 우리 언니가 울었다는고 얘기하고 가는거야
120 q 2020/05/10 02:15:50 ID : cnClzQr89wN 0
그래서 내가 그 언니한테 왜 울었냐고 물었는데
121 q 2020/05/10 02:16:04 ID : cnClzQr89wN 0
그 언니가 이렇게 알려주더라고
122 q 2020/05/10 02:17:27 ID : cnClzQr89wN 0
1학년에 a가 자기에 대해서 안좋은 소문 거짓말로 꾸며서 내고 다니고 심지어는 자기 동생까지 따시키려했다고 그런식으로 말하면서 엄청 울었데
123 q 2020/05/10 02:18:36 ID : cnClzQr89wN 0
그래서 집에가서 언니한테 물었더니 언니가 막 웃으면서 "그거 연기였는데?"라고 말하는거야 그래서 괜히 언니 걱정했던게 민망해져서 왜 그런 짓을 하냐고 하니깐
124 q 2020/05/10 02:20:27 ID : cnClzQr89wN 0
우는게 젤 좋은 방법이라면서 막 친구들한테 일일히 말하고 다닐 수는 없잖냐고 말하더라고 학교에서 애들이 우는 일은 잘 없으니깐 대놓고 울면은 알아서 소문이 다난다고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고
125 q 2020/05/10 02:21:34 ID : cnClzQr89wN 0
뭐 그래서 거의 1학년하고 2학년끼리 싸움이 났었어..이런식으로 언니가 살짝 나쁘게(?) 아니 좀 싸해질때? 만 거짓말을 엄청 잘하더라고
126 q 2020/05/10 02:21:53 ID : cnClzQr89wN 0
이런건 뭐 빙의도 아닌것같고 다중인격인 것 같기도한데 아닌 것 같고
127 q 2020/05/10 02:22:04 ID : cnClzQr89wN 0
도대체 뭐지. . ?
128 이름없음 2020/05/10 11:57:14 ID : i4NvBaq5dXt 0
ㅂㄱㅇㅇ ㅠㅠㅠㅠ
129 이름없음 2020/05/10 11:59:04 ID : ljtjxO5Qlhf 0
스레 초반에 니가 인형관련으로 빌드업 엄청 해놨잖아 인형때문이겠지~
130 이름없음 2020/05/10 12:35:56 ID : txVaoJRzPcr 0
헐ㅜㅜ
131 이름없음 2020/05/14 08:06:53 ID : TXxTO3Bhy6i 0
헉...소름...언니한테 그런 거 관련해서 직접적으로 물어본적은 없어?
132 이름없음 2020/05/15 01:34:08 ID : xRCqqpaleKY 0
??? 힝 왜구럼 ㅠㅠ
133 이름없음 2020/05/15 01:41:30 ID : thapU5hxXy2 0
일단 언니분 부모님이랑 상담해서 정신과 한번 데려가봐. 이건 귀라기보단 정신문제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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