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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처음 써봐서 이렇게 쓰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글쓴이에 사진을 보면 저 여성분이 나오는 거울부분엔 흰색 기구??세척기??에 전체가 나오면서 저 여성분이 찍혔잖아 근데 글쓴이 옆 세척기 전체가 나와있으나 저 여성분은 안나왔으니 글쓴이가 편집했을리도 없고 구지 편집해서 여기서 이러는것도 의미없어보여 최소한 사람의 그림자??나 팔꿈치 조금이라도 보이는게 맞다구 생각함
근데 새로 찍은 사진이 저 사진이랑 뭔가 달라보영 담에 다시 찍어봐바 글고 저 거울이 더러워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사람 얼굴의 형태가 안보여 눈,코에 형태는 안보이고 입술의 형태가 희미하게 보여 거울이 더럽더라도 조금은 형태는 보여야하지않을까 생각해 글이 많이 길어질줄 몰랗어 째든 저 각도로 재데러 찍어줄수있을까??!!
저거 거울때문에 설명하기도 복잡하고 벽은 좀 겉에 코팅 ? 그런거여서 ㅓ울처럼 비춰지는게 가능한거고 그리고 그 작은네모있잖아 거울속의 거울속의 마주본 여자애 걔 너무 멀어서 얼굴이 잘안보이는거지 정면맞아 완전 까만색이 아니라 얼굴부분 좀 밝잖아 편집하고 사진보정 그런거 하는앤데 내눈엔 정상적인데 ㅜㅜ 헷갈리긴한다 내 뇌피셜이야
엥.. 사진 매우 정상으로 보이는데.. 모얌 스레주가 말하는 귀신은 뭔가 형태가있다를 말하는것 같은데 옆에있는사람은 그냥 사람이야 애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여기 옆에 벽에 사람 반사됐잖아
여기에 사람이 원래 있었어야 정상 아니여? 거울이 저정도로 반사되진 않잖아
생각을 하긴 뭘 생각을해 샹 둘이 똑같은 말 하고 있구만.,. 그래 나도 지금 없다고 얘기하고 있잖아. 누가 있대? 있어야 정상인데 없다고..ㅋㅋ 이상하다고 한거 아니야 그러니까
귀신 아니야. 벽면의 그림자를 자세히 보면 세면대가 반대쪽으로 향하고 있잖아.
그리고 벽의 여자분 모습이 처음엔 90도 정면 인 줄 알았는데 자꾸 보니까 50도~70도 각도로 꺽여있고 조금 모서리가 잘렸잖아.
옷도 앞의 분, 검정색 교복같은 마의가 어깨가 일그러지고 뒤의 흰 휴지곽이 겹치면서 나타난 모양새이고 .
잘 보면 검정 휴대폰 카메라도 들고있음.
그냥 거울이 마주보는 화장실에 스레주 옆에 서 계신 분의 그림자가 벽에 나타난 거 같아. 화장실이 되게 밝네.
입사각과 반사각이 동일하다는 걸 생각하면서 사진을 보면 얼추 위치가 맞아. 걱정 안 해도 될 듯
나도 그 주장을 했었지만 스레주에게 씨알도 안먹혔었어 귀신이라 굳게 믿는사람에겐 씨알도 안먹히더라구......
-설명하다 포기한 레더가-
사람들이 아니라고 하는데 니 혼자 귀신이라고 하고 있는데 그러면 니가 무당한테 가서 저게 귀신이냐고 물어봐봐 무당한테 개쪽당한다. 그러니까 그냥 니 주장만 내세우지 말고 따른 레스들 말에 귀좀 귀울여 얘. 누가 보면 세상이 너 주위로 도는줄 알겠네
레스주님이 표시해놓은 검은형상 위아래를 잘 보세요. 거울 테두리가 보이죠? 네 그렇습니다. 거울에 비친 사럼이 다시 벽면에 비친 것. 그뿐입니다. 이상.
레주 바로 옆에 서있는 사람이 뒤에 거울로 비친거야..
레주 사진엔 바로 옆에서있던 다른사람이 인보이게 찍힌것. 그리고 사진찍느라 옆에 누가있었는지도 모를정도로 집중하고 있었던것. 그뿐 심령사진은 아니야 누가봐도.
레주랑 같은방향 바로 옆자리에서 거울을 보고있다고 생각해봐. 뒤에있는 거울에 어떤 순서로 비춰지는지 계산이 될거야. 사람등-핸드드라이어-휴지걸이 순서겠지.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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