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위 즐기는 방법 (11)
2.아는 애들 대답해봐 (14)
3.나 이상해 (19)
4.다들 살면서 무서웠던 경험한 적 있어?? (4)
5.시골에 있는 흉가 보면 똑같은게 (26)
6.사진에 귀신이 있다 (132)
7.상상친구라는거 진짜 되는거야? (7)
8.새벽에 화장실에서 일어난일 (49)
9.전 애인을 저주하고싶어 (6)
10.원래 사람사는 집에는 귀신이 잘 없어? (22)
11.어렸을 때 형이 개싸이코패스 같던 이야기 (9)
12.베개랑 이불을 필요 이상으로 두고 잤을때 경험있어? (30)
13.목이아파도 손으로 머리꾹꾹 누르는거 절대 하지마... (15)
14.이 스레 아는 사람들이 있을까싶어!! (7)
15.나를 괴롭히는 걸까 (1)
16.진동소리 (22)
17.영적인 거에 대한 지식 같은 것 좀 알려주라 (12)
18.집에 귀신이 있는 것 같아 (16)
19.우리 언니가 이상해 (133)
20.ㅅㅂ 애들아 이거 뭐냐 급해 (22)
1
이름없음
2020/05/15 20:22:47
ID : Gts66lA7tbe
0
나 아는애는 집가는 길에 어떤 아저씨가 계속 따라와서
결국 엘리베이터도 같이 타게 됐는데
그 아저씨가 층수를 안누르고 가방을 들고 있었대
그래서 친구가 아 망했다..이러면서 층수를 눌렀는데
그때 엘리베이터가 올라가는 그 1분이 진짜 느렸대
이대로 다 올라오면 아 난 진짜 죽겠구나 라고 생각을 하고
거의 다 도착했는데 문이 열리니까
그 아파트 보면 무슨 전기? 같은거 관리하는 선있는거 있잖아
고장나면 고치고 그러는거 거기서 아저씨들이 그 선을
점검하고 있었나봐 그래서 친구가 엄청 안심하고
그 아저씨는 그대로 다시 내려갔나봐 그래서 친구가 집가서
신고했는데 나중에 잡혀서 보니까 가방에 망치 들어있었대..
2
이름없음
2020/05/15 21:08:03
ID : iqqmLhteNs3
0
나 한창 퇴마에 관심 많을 때 (정작 신기 그런건 1도 없음 가끔 흐릿하게 뭔가가 보이긴 하지만 누구나 그런 경험은 있을거라고 생각함) 구마기도문을 노트에 옮겨적고 있었음 그때 수업시간 이었는데 (ㅈㄴ 당당하게 수업 안들음...ㅋ) 내 짝이었던 남자애를 A 라고 하고 남자애 앞자리, 즉 내 대각선 옆에 있던 친한 여자애를 B라고 하겠음. 걔네는 내가 그때 퇴마에 관심 많은 중2병 온 애라는걸 잘 알고있었음. 하여튼 A B 둘다 수업 안듣는 애들이라서 걔네 둘이 막 떠들고 나는 기도문 옮겨적고 있는데 난 그런거 할 때 주변에서 무슨 어그로를 끌던지 다 씹음 그리고 나중에 왜 어그로 끌었냐 이렇게 물어보고 그러는데 내가 기도문 쓰고 있는데 A가 옆에서 이게 뭐게? 이러면서 지 손에 뭘 숨기고 어그로를 끄는거임 그래서 씹었는데 B가 뭔데?? 이랬음 난 계속 무시하고 있었음. 기도문 다 쓰고 A한테 너 아까 나한테 뭐 보여주려고 한거냐?? 그랬더니 A가 기억을 못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A한테 아니 니가 아까 뭐 손에 쥐고 이게 뭐게? 그래서 B가 뭔데뭔데? 이러면서 니들끼리 얘기했잖아 이랬는데 A랑 B 둘다 기억을 못하는거임 걔네 평소에 거짓말도 더럽게 못하고 거짓말 하는 얼굴이 아니었음 그리고 걔네가 아무리 멍청해도 방금 전에 지들이 한 말을 기억을 못하겠냐고... 내가 들은건 뭘까 이거 아직도 미스테리임.
글로 적으니까 재미도 감동도 오싹함도 없네 그래도 그때 좀 소름돋았음
근데 그 때 주술 외우고 다닌거 생각하니 이불킥을 하고싶군 (이런 쇼뱅!)
3
이름없음
2020/05/15 21:22:23
ID : kk4HCjcmtum
0
이사 오기 전에 다른집 살았었는데 옆집 문이 그때 여름이라 살짝 열려 있드라구. 물소리랑 달그락 거리는 소리가 나서 문득 그 쪽 바라봤는데 얼마전에 사고로 돌아가신 그 집 아주머니가 설겆이 하고 있던거.
이것도 이사오기 전 집에서 일어난 썰인데, 내 방이 현관문이랑 가깝고 안방이랑 비스듬히 마주보는 구조였거든? 그때 내가 내 방 별로 안좋아해서 안방에서 다같이 자다가 새벽에 목이 말라서 물마시려고 일어나서 안방 문 열었는데, 열려진 내 방에 눈이 찢어지게 큰 시꺼먼 여자가 나 노려보고 있어서 너무 놀라서 물이고 뭐고 겨우 다시 안방문 닫고 이불 덮어썼어. 너무 무서워서 소리도 못질렀음. 예전 집 뒷산에서 6.25때 사람 많이 죽었다는데 그 때 희생된 분인가 싶드라. 아 몇년 전엔 그 산에서 살인사건도 있었고..
4
이름없음
2020/05/16 02:09:07
ID : BcGq7zhwMnQ
0
새벽에 방에서 몰폰하는데 엄마 들어온거 과연 이거보다 무서운게 있을까 싶다(분위기 깼으면 미안)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나 신점 보러 갔었는데
나 길가다가 무당한테 간택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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