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위 즐기는 방법 (11)
2.아는 애들 대답해봐 (14)
3.나 이상해 (19)
4.다들 살면서 무서웠던 경험한 적 있어?? (4)
5.시골에 있는 흉가 보면 똑같은게 (26)
6.사진에 귀신이 있다 (132)
7.상상친구라는거 진짜 되는거야? (7)
8.새벽에 화장실에서 일어난일 (49)
9.전 애인을 저주하고싶어 (6)
10.원래 사람사는 집에는 귀신이 잘 없어? (22)
11.어렸을 때 형이 개싸이코패스 같던 이야기 (9)
12.베개랑 이불을 필요 이상으로 두고 잤을때 경험있어? (30)
13.목이아파도 손으로 머리꾹꾹 누르는거 절대 하지마... (15)
14.이 스레 아는 사람들이 있을까싶어!! (7)
15.나를 괴롭히는 걸까 (1)
16.진동소리 (22)
17.영적인 거에 대한 지식 같은 것 좀 알려주라 (12)
18.집에 귀신이 있는 것 같아 (16)
19.우리 언니가 이상해 (133)
20.ㅅㅂ 애들아 이거 뭐냐 급해 (22)
1
이름없음
2020/05/15 19:11:52
ID : Phglu3Ds1ik
0
빙의인지 조현병인지 모르겠어.
우리 집은 엄마, 나 강아지 4마리 키우는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2
이름없음
2020/05/15 19:13:25
ID : Phglu3Ds1ik
0
작년부터 우리 집에서 귀신을 느끼거나 잠깐 잠깐 본 적이 있어, 그렇다고 그 귀신 생김세 디테일하게 보이는 게 아니라, 그냥 그림자처럼 검은 형태로만 보고 진짜 0.5초 보이다 말아.
3
이름없음
2020/05/15 19:15:25
ID : Phglu3Ds1ik
0
아무튼 그런 일이 여러 번 있어서 엄마한테 말했어 나 집에서 귀신 봤다고 하면서 말을 했어. 내가 그 때 토속신앙을 믿기도 해서 혹시 집에 지박령이나 이런 거 있어서 나 빙의되는 거 아닌가 해서 엄마한테 무당집 가면 안 되냐고 물어봤는데, 엄마가 계속 덤덤하게 받아들여서 짜증나서 내가 버럭해서 싸움으로 이어진 적이 한 두번 있었어.
4
이름없음
2020/05/15 19:21:09
ID : Phglu3Ds1ik
0
우리 언니가 2018년에 자취를 하고 그 방을 안 치우고 방이 비어진지 좀 됐었거든? 그래서 한동안 눈에 안 보이기 시작해서 이제 겁도 별로 안 나고 귀신이 불쌍하다고 생각이 돼서, 내가 A4용지에 '제가 한을 풀어드릴 순 없지만, 이야기를 들어줄 수는 있습니다. 저에게 말씀해주시거나, 꿈에 나와서 말씀해주세요.'라고 편지?를 썼어. 그러고 며칠 뒤인가? 꿈에서 귀신이 뭐가 억울한지 추리를 못하게 보여지지는 않고 그냥 꿈에서 여기에 귀신이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을 엄청 받았어.
5
이름없음
2020/05/15 19:23:33
ID : K7uk7cMkq0q
0
스레주 보고있어!
6
이름없음
2020/05/15 19:27:47
ID : Phglu3Ds1ik
0
어느 날 내가 꿈을 꾸는데 그 때 해가 쨍쨍한 아침이었어. 내가 꿈 설정상 내가 하교를 하고 집에 들어오는 상황이었어. 나는 평소처럼 컴퓨터를 하고 있었고, 꿈에서 귀신이 보여졌는데, 내가 그 때 내가 했던 생각이 '어? 여기 귀신이 있네?' 이 생각 했어. 근데 이 꿈을 꾸기 전에도 내가 집에서 여기에 누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 그래서 이 꿈을 꿨는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나는 컴퓨터로 유튜브를 보고 있었어. 그러다가 아 이제 이 닦아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화장실로 갔는데, 화장실 거울 앞에 게이 귀신이 거울을 보고 있는거야. 그러다가 내 얼굴을 보더라고. 눈이 마주친 순간 '와, 좆됐다.' 이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신발이고 뭐고 겁나 달렸어. 그러다가 내가 꿈인 걸 자각해서 '팔을 겁나 휘저으면 꿈에서 깨겠지?'라는 생각으로 겁나 팔을 저었어. 그러다가 꿈에 깼는데 내가 침대에 엎드려서 팔을 휘젖고 있었어. 침대 바닥에 손가락이 닿아서 허공에 팔을 저은 것처럼 저어지지는 않았지만 좀 무서웠어.
7
이름없음
2020/05/15 19:29:20
ID : E66nUZba784
0
너 혹시 신들과 나 스레주한테 욕한 적 있어? 신벌받아서 그럴 확률도 있잖아
8
이름없음
2020/05/15 19:30:32
ID : f9eJQqY3vg7
0
ㅂㄱㅇㅇ
9
이름없음
2020/05/15 19:34:23
ID : Phglu3Ds1ik
0
그러다가 또 엄마랑 귀신 꿈 꿔서 무섭다고 말하다가 또 싸웠엌ㅋㅋㅋㅋ엄마랑 나랑 말을 동그랗게 말하는 게 서툴어서 설득할 수가 없었어. 그 때 생각했던 게, 엄마가 당하지 않으니까 가볍게 넘기구나. 이 생각을 했어. 왜냐하면 집에 있는데 갑자기 옷 거치대가 쓰러지거나, 선반 위에 놓여진 커피 봉투가 놓여진 게 나혼자 있었는데 떨어진 적이 있었거든. 그리고 새벽에 꿈에서 비슷한 시간에 자다가 깨고...꿈에서 깬 것도 아니고, 엄청 피곤한 상태에서 갑자기 눈이 떠졌거든...그렇다고 뭐가 보이는 것도 아니야. 아무튼 그렇게 싸우다가 사실은 집에 많이 혼자 있기도 하고 집에 혼자 못 있을 정도로 무섭지는 않았는데, 나 이런 집에서 못 살겠다고 하면서 나 당분간 할머니 댁에서 지내겠다고 했거든. 그렇게 하면 엄마가 심각하게 받아들일 줄 알고ㅋㅋ;
10
이름없음
2020/05/15 19:42:30
ID : Phglu3Ds1ik
0
그렇게 할머니 댁에 도착해서 집에서 일어났던 거, 내 꿈에서 꾼 것들 다 얘기해드렸어. 그러고 며칠 밤 묶어주신다고 하고 할머니 댁에서 잠을 잤어. 할머니 댁에서 자니까, 이상한 꿈을 안 꾸더라고. 근데 며칠 묶었을 때인지 기억이 안 나는데 꿈에서 엄마가 출근 준비 중이었어. 내가 유튜브 보다가 엄마한테 뭐 물어볼 거 생겨서 엄마한테 뭐 물어봤는데 평소 엄마가 날 보는 눈빛이 아니었어. 되게 화가 나있어서 직감적으로 엄마가 아니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어. 그래서 내가 가위를 들고, 너 뭐야 이런 식으로 따졌는데, 빙의된 엄마가 '어, 너 가위 들어? 그럼 나도 들지.' 라고 말을 하는거야. 그래서 나는 흉기로만 위협을 하면서 서로 기싸움을 하고 있었어. 그러다가 꿈에서 깼어. 그 때 초겨울이여서 새벽인데 6시였나? 했어. 그래서 내가 옥상으로 가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이런 꿈 꿨다고 하는데, 다를 거 없이 엄마가 대수롭지 않게 여기려 하더라고..
11
이름없음
2020/05/15 19:45:38
ID : PfTSGtuqZeG
0
헐 어머니 되게 덤덤하시네ㅠㅠ
12
이름없음
2020/05/15 19:59:23
ID : Phglu3Ds1ik
0

13
이름없음
2020/05/15 20:01:28
ID : Phglu3Ds1ik
0
무슨 욕? 신들과 나가 뭐야?
그니까...그래서 더 짜증나...내가 계속 점집 가자 하면 너 지금 나이에 점 보면 안 된다면서 엉뚱한 얘기만 해..
14
이름없음
2020/05/15 20:10:29
ID : Phglu3Ds1ik
0
아 그리고 꿈에서 내가 방울 들고 언니 방이랑 화장실을 왔다 갔다 하는 꿈 꾸고 새벽에 집에서 홀터가이드?형상 일어나서 차타고 절가는 꿈꾸고, 엄마랑 언니랑 나랑 점집 가는 꿈꾸고 아 진짜...ㅠㅠㅠ계속 걱정 돼. 귀신 보고, 정신병까지 걸릴까봐ㅠㅠㅠㅠ오늘 누가 비웃고 있을 것 같다고 했잖아, 이거 때문에 걱정되서 글썼어. 내가 정신병인지 빙의인지 걱정돼서.
15
이름없음
2020/05/15 21:21:56
ID : xVatBxTQlgY
0
레주야 궁금해서 그러는데 어머니는 뭐 알고 계시는 거 없는 지 한 번 여쭤 봐주라
16
이름없음
2020/05/16 01:20:23
ID : husmJRxDBvA
0
wls
17
이름없음
2020/05/16 01:28:37
ID : RzU0spgmHyE
0
어린애들은 무당집 데려가지 말라고 하잖아. 그게 어릴 수록 기의 영향을 잘받아서인데 그런 내용을 알고 계신 게 아닐까 싶어.. 그래도 나는 가보는 걸 추천해.
18
이름없음
2020/05/16 06:23:19
ID : 1fUY5RyIMlu
0
뭔 신벌이야 ㅋㅋㅋㅋㅋㅋ 과몰입 그만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스레주는 너무 상세한거에도 의미부여하지않게, 즉 넘 신경쓰지않게 노력해보고. 진짜 그렇든 아니든 스레주가 생각하고 불안한 것 때문에 꿈에서 더 그런걸 수도 있어. 정말 이제 익숙하고 신경안쓰려고하는데도 눈에 자꾸 어른거리든 뭔가 이상하든 하면 그때 다시 잘 얘기를 해봐. 그리고 무서워할거없다. 산 사람은 살아있는거로도 충분히 강하댔어. 진짜라면 걔네가 살아있는 널 못건들여서 신경쓰이게하는거니가 대충 너무 잘 살아있어서 질투받는 나☆ 쯤으로 생각하고 즐거운 생활보내라.
19
이름없음
2020/05/16 06:30:52
ID : 1fUY5RyIMlu
0
그래도 불안불안하면 너네집 종교가 뭔진 내가 졸려서 설렁설렁읽어서 못봤을수도있는데 절같은데나 가서 한바퀴 돌고 와. 아무데나 가면 되려 들러붙을때도 있으니까 적당히 이름있는데로 산책하듯 갔다와. 시국이 시국이긴한데...
종교권유 아니고 나는 보통 그럴때 괜찮은 절에가서 입구부터 인사하고 좀 돌아다니면 괜찮아지거든. 그리고 신벌어쩌고는 ㅋㅋㅋㅋ 네가 어디 째그만한 사당같은거 때려부수고 다니거나 한거아니면 상관없으니까 신경쓰지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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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DtcnDte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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