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5/18 13:16:40 ID : k1irBy42Lht 0
보고있는사람 말해줘
2 이름없음 2020/05/18 13:17:33 ID : 0k7hAnVdSL8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20/05/18 13:19:20 ID : k1irBy42Lht 0
일단 사건의 발달은 학교끝나고 집가는중에 주운 옥반지야
4 이름없음 2020/05/18 13:19:57 ID : k1irBy42Lht 0
옥반지가 작은 선물상자에 들어있었는데 상자안에는 편지하나 옥반지.사탕이 있었어
5 이름없음 2020/05/18 13:20:16 ID : k1irBy42Lht 0
사탕은 왠지 상했을까봐 안먹고 놔뒀고
6 이름없음 2020/05/18 13:20:33 ID : k1irBy42Lht 0
편지는 가지고 있고 옥반지는 책상위에 올려뒀어
7 이름없음 2020/05/18 13:22:03 ID : k1irBy42Lht 0
다음날 옥반지를 가지고 학교에가서 애들한테 자랑했어 중딩이라 악세사리는 착용 못해서 쉬는시간마다 보여주면서 자랑했지
8 이름없음 2020/05/18 13:22:47 ID : k1irBy42Lht 0
학교가 끝나고 옥반지를 주운 골목을 통해서 집을가면 빨라서 매일 거기로 가니깐 그때도 갔어
9 이름없음 2020/05/18 13:22:57 ID : k1irBy42Lht 0
근데 상자가 없더라
10 이름없음 2020/05/18 13:23:32 ID : k1irBy42Lht 0
그 골목이 재개발 때문에 다들 안살고 끝쪽은 흉가라고 소문이 나 있었지
11 이름없음 2020/05/18 13:24:25 ID : k1irBy42Lht 0
밤이 되고나서 12시인가 난 내방에서 옥반지를 다시 책상에 두고 누워서 폰을했어 근데 창문도 닫혀있었는데 한기가 느껴지더라
12 이름없음 2020/05/18 13:25:16 ID : k1irBy42Lht 0
그래서 이불 뒤집어쓰고 폰을 하는데 누워있는곳 아래쪽에튼 옷걸이가 있는데 그게 확 떨어져서 발목에 맞았는데 심하게 멍이 들어서 그냥 일찍 잤어
13 이름없음 2020/05/18 13:27:06 ID : k1irBy42Lht 0
어제는 주말이라 강아지 용품사러 펫샵에 갔어
14 이름없음 2020/05/18 13:27:13 ID : k1irBy42Lht 0
강아지는 집에 놓고 갔지
15 이름없음 2020/05/18 13:27:26 ID : k1irBy42Lht 0
집 돌아왔는데 강아지가 쫄아있는거야
16 이름없음 2020/05/18 13:27:49 ID : k1irBy42Lht 0
혹시 옥반지 때문인가 해서 옥반지 들고 강아지한테 ○○아 왜그래? 이거때문이야?
17 이름없음 2020/05/18 13:29:37 ID : k1irBy42Lht 0
그랬더니 강아지가 쫄아서 소파 뒤로 숨더라
18 이름없음 2020/05/18 13:29:49 ID : moFhcL9jumo 0
ㅂㄱㅇㅇ
19 이름없음 2020/05/18 13:31:00 ID : k1irBy42Lht 0
아까 아침에는 책상위에 있던 반지가 떨어져있더라
20 이름없음 2020/05/18 13:36:50 ID : 44ZcspfdPjx 0
헐 레스주 옥반지 빨리 버려ㅜㅜ 버렸지?? 진짜 무섭다 옥반지라니 ㅜㅜ
21 이름없음 2020/05/19 09:16:10 ID : cMkq7vDBta8 0
이거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아니지? 요즘따라 기괴해랑 내용이 얼추 비슷 한 것 같은데 실화면 미안해
22 이름없음 2020/05/19 10:29:42 ID : IMqi3vhgi06 0
그 스레주 왔던대?
23 이름없음 2020/05/19 12:42:28 ID : k1irBy42Lht 0
나 왔어 혹시 옥반지가 팔릴까 해서 그런거 사는곳에 갔는데 값어치가 없다더라
24 이름없음 2020/05/19 12:43:27 ID : k1irBy42Lht 0
어제는 밖에서 자고와서 뭔일이 있었는지 몰라서 못썼어
25 이름없음 2020/05/19 12:44:04 ID : k1irBy42Lht 0
옥반지 값어치 알아보고 반지를 들고 집에 가는길에 한번 껴봤는데 좀 크더라
26 이름없음 2020/05/19 12:44:36 ID : k1irBy42Lht 0
100원짜리 동전 2개 겹친 두께정도 남아
27 이름없음 2020/05/19 12:45:09 ID : k1irBy42Lht 0
지금은 집이야
28 이름없음 2020/05/19 12:45:34 ID : k1irBy42Lht 0
이제 반지는 그냥 올려두지 않고 서랍에 넣어뒀어
29 이름없음 2020/05/19 12:47:17 ID : k1irBy42Lht 0
우리 동네가 확실이 사건도 많이 일어나고 뉴스에도 몇번 나온 동네야 나도 그 스레 아는데 나랑 비슷해서 뭐지?뭐지? 이랬어
30 이름없음 2020/05/19 12:48:00 ID : k1irBy42Lht 0
버리긴 아깝지 않아...? 혹시 다른곳에선 살수도 있어서
31 이름없음 2020/05/19 13:08:02 ID : k1irBy42Lht 0
원래 옥이 번형이 잘 되는 재질이야?
32 이름없음 2020/05/19 13:08:15 ID : k1irBy42Lht 0
어제 낄때는 널널했는데
33 이름없음 2020/05/19 13:08:24 ID : k1irBy42Lht 0
지금은 꽉 끼는데
34 이름없음 2020/05/19 13:08:48 ID : k1irBy42Lht 0
뭐야 안빠져
35 이름없음 2020/05/19 13:10:32 ID : k1irBy42Lht 0
깨트려볼게
36 이름없음 2020/05/19 13:12:28 ID : 6ZeNz9dxCrA 0
누가 바닥에 있는 걸 함부로 줍고 이상한 일이 생기는데도 안 버리고 팔 생각을 해...??? 너무 현실성 없다 반지가 안 빠지면 보통 힘 빼고 기름칠을 해서 빼거나 실로 빼려고 유튜브 찾아보는데 갑자기 깨트린다고 하고 그거 다칠 수도 있는뎅
37 이름없음 2020/05/19 13:13:19 ID : wmnu3A1xBdQ 0
왜 함부러 주었냐,,
38 이름없음 2020/05/19 13:16:48 ID : k1irBy42Lht 0
.
39 이름없음 2020/05/19 13:16:48 ID : k1irBy42Lht 0
오 뺀거같아
40 이름없음 2020/05/19 13:17:08 ID : k1irBy42Lht 0
이렇게 생긴건데 옥 맞아?
41 이름없음 2020/05/19 13:18:04 ID : wmnu3A1xBdQ 0
홍옥같은데
42 이름없음 2020/05/19 13:24:15 ID : k1irBy42Lht 0
나 지금 반지 버리러 다시 골목 가고있어 기름칠도 해보고 실 넣으려는데 실이 안들어가
43 이름없음 2020/05/19 13:25:16 ID : k1irBy42Lht 0
그래서 린스랑 참기름 해가지고 겨우 뺀거야
44 이름없음 2020/05/19 13:33:14 ID : k1irBy42Lht 0
골목에 놓고 집 돌아왔어
45 이름없음 2020/05/19 13:57:30 ID : 44ZcspfdPjx 0
만약에 다시 돌아오면 상자에 넣고 버려
46 이름없음 2020/05/19 15:33:11 ID : k1irBy42Lht 0
나 강아지 산책시켜주느라 엄마랑 나왔는데
47 이름없음 2020/05/19 15:33:47 ID : k1irBy42Lht 0
반지주운 골목쪽에 내가 반지 버려놨거든 반지는 아직도 있는데 그쪽 지나가니깐 강아지가 또 쫄더라
48 이름없음 2020/05/19 15:35:33 ID : k1irBy42Lht 0
지금 집 가는중인데 어제 비와서 진흙 있는거 밟고 넘어져서 무릎이 까진거야 그래서 집가면서 엄마한테 반지 주웠는데 이거때문에 그런거 같다니깐
49 이름없음 2020/05/19 15:36:16 ID : k1irBy42Lht 0
엄마가 그런거 안믿어서 걍 내가 운이 안 좋은거같데 그렇겠지?
50 이름없음 2020/05/19 15:42:52 ID : k1irBy42Lht 0
헐 내가 반지 주워올때 편지를 가방에 넣어놨는데 그거인가??
51 이름없음 2020/05/19 15:43:20 ID : k1irBy42Lht 0
학교간 이유는 내가 한문책 못받아서 나 혼자 받으러 갔거든
52 이름없음 2020/05/19 15:43:29 ID : k1irBy42Lht 0
편지 확인해볼게
53 이름없음 2020/05/19 15:46:19 ID : k1irBy42Lht 0
책 받고 다음날 애들하고 모여서 축구했거든
54 이름없음 2020/05/19 15:58:50 ID : k1irBy42Lht 0
편지엔 아무것도 적혀있지 않았고 받는이 이름만 있었는데 연필로 써서 지워졌나봐 안보여
55 이름없음 2020/05/19 15:58:59 ID : k1irBy42Lht 0
일단 편지도 태워서 버렸지
56 이름없음 2020/05/19 18:31:02 ID : cMkq7vDBta8 0
아 그렇구나..
57 이름없음 2020/05/19 23:31:37 ID : k1irBy42Lht 0
이제 더이상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58 이름없음 2020/05/19 23:32:07 ID : k1irBy42Lht 0
다들 봐줘서 고마워 이제 함부로 아무거나 줍지않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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