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별로 무서운얘기 아니고 내가 들은 환청이 뭐였나 알려줄 사람? (39)
2.나홀로숨바꼭질해보고싶은데 (9)
3.강간당할뻔한 이야기 (23)
4.얘들아 너네는 혹시 우리나라에 미스터리로 남게 된 사건들 아냐 (6)
5.그거 실제로 해 본 사람 있어? (14)
6.귀접하는 법 아는 녀석 있어? (8)
7.. (15)
8.사람이 '물'에 빠져 죽으면 (20)
9.우리 외가족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나의 이야기 (369)
10.복채 없는 무료 점 무료 운세 같은 거 (3)
11.펑 (3)
12.미스터리식 릴레이 소설 써보자! (15)
13.시간이 바뀌는 것 같아 (29)
14.경주조합아파트 신규입주자 기초안내수칙 (31)
15.이상한 사이트에 방문했었어. (64)
16.242 (5)
17.소름돋는 90가지의 이야기 마이넴임 이즈 세상에서가장 잘생긴 강미 (15)
18.그그 뭐냐 라조뭐 어쩌고 하는거 (3)
19.자기가 마녀라고 주장하는 친구가 있어 (14)
20.네이버에서 검색하다가 이상한글을 발견했어. (10)
1
◆bhgjcnu5TTP
2020/05/21 18:40:33
ID : 7y46nO5XvAZ
0
절대 서서 죽을 수 없지 않나?
보통 물 위에 누운 모양으로 죽어있지, 머리만 동동 뜨진 않잖아.
근데 내가 봤던건 뭘까나, 음음....
2
이름없음
2020/05/21 18:41:56
ID : 7y46nO5XvAZ
0
볼 사람은 없겠지만, 내가 꿈은 아닌 것 같아서 푸는 이야기
3
이름없음
2020/05/21 18:42:28
ID : 7y46nO5XvAZ
0
아주아주 예전에, 할머니 댁을 지나서 더 깊은 시골? 숲?으로 들어가면 계곡인지 뭔지 물이 흐르는 곳이 있었어
4
이름없음
2020/05/21 18:42:53
ID : 7y46nO5XvAZ
0
거기에서 수박도 띄어놓고 놀았는데, 우리 사촌오빠가 좀 깊은 곳으로 다이빙을 했거든
5
이름없음
2020/05/21 18:43:17
ID : 7y46nO5XvAZ
0
오빠가 엄청 놀라면서 나오길래 무슨 일이냐고 물었더니, 물 속에서 눈을 한번 떠 봤다가 머리카락 같은 걸 봤대
6
이름없음
2020/05/21 18:43:42
ID : 7y46nO5XvAZ
0
나는 키가 작아서 깊은 곳을 못 가니까, 구명조끼 단디 입고 오빠가 이끄는 대로 가봤다?
7
이름없음
2020/05/21 18:43:58
ID : 7y46nO5XvAZ
0
근데 오빠가 갑자기 장난끼가 돌았나 내 손을 놔버렸어
8
이름없음
2020/05/21 18:44:17
ID : 7y46nO5XvAZ
0
무서워서 허우적 대는데 오빠는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으로 나를 멍하니 보고 있었어
9
이름없음
2020/05/21 18:44:40
ID : 7y46nO5XvAZ
0
진짜 울기 직전에, 제일 깊은 곳이라 하는 곳에 사람 머리로 보이는게 동동 떠 있었어.
10
이름없음
2020/05/21 18:45:14
ID : 7y46nO5XvAZ
0
물 속으로 들어갈 수는 없어서 그냥 정수리만 계속 봤는데 위화감이 들어서 그냥 울어버렸어
11
이름없음
2020/05/21 18:46:16
ID : 7y46nO5XvAZ
0
오빠가 나 우는 소리 듣고 정신 차려서 나 데리고 나갔는데, 나가서도 실신할 정도로 울었거든
12
이름없음
2020/05/21 18:46:54
ID : 7y46nO5XvAZ
0
울음 그치고 정신 차려 보니까 할머니 집이었어 아빠 팔 베고 잔건지 아무튼
13
이름없음
2020/05/21 18:47:36
ID : 7y46nO5XvAZ
0
몸은 뽀송했어. 물에서 놀았던게 거짓말인 것 처럼 뭔가 있잖아 그 물에서 놀고 나오면 계속 물에 있는 느낌 같은거 그게 없었어.
14
이름없음
2020/05/21 18:48:10
ID : 7y46nO5XvAZ
0
부싯시 일어나서 꿈질락 대다가 할머니한테 물어봤어 계곡에서 오빠는 머리카락 봤다 하고 나는 머리를 봤다고
15
이름없음
2020/05/21 18:48:47
ID : 7y46nO5XvAZ
0
할머니가 다시는 가지 말랬다.거기서 죽은 사람 있다고.. 시체 아직 못 찾았는데 하고 혼잣말 하시다가 갑자기 방긋 웃고 아무턴
16
이름없음
2020/05/21 18:48:52
ID : 7y46nO5XvAZ
0
무서웠다구
17
이름없음
2020/05/22 02:38:58
ID : Ns3vfTO5Xz8
0
헐 조심해 물귀신이 귀신중에 원한이 제일 강해서 무당들도 웬만하면 꺼린다구 하더라구 ㄷㄷ
18
이름없음
2020/05/22 02:55:48
ID : u03AZa5Xs3u
0
귀신에 홀린건가??? 오싹하네..
19
이름없음
2020/05/24 21:08:04
ID : Ns3vfTO5Xz8
0
아 정보 찾아와써!!(늦긴 했지만...) 그 머리만 동동 띄워져 있는 건 대부분 물귀신이래. 물귀신이 자기 대신에 여기에 대신 남아줄 영혼을 찾고 있는 거라구 하더라.... 그래서 시체 처리 잠수부들은 머리만 동동 있는 귀신이나 머리칼만 보이는 귀신은 대부분 거른대... 물귀신이라서.
추가로 미스터리한 게 아니라면, 그건 물속에서 조그만 소용돌이가 발생해서 잠시동안 꼿꼿이 서있는거래.
이래나 저래나 가까이 가면 죽는 건 마찬가지지만
20
이름없음
2020/05/24 23:03:23
ID : WqjfPeMi3B8
0
물귀신 이네 ㄷㄷ 레주 살아온거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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