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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은 내가 응가가 마려워서 화장실에 앉아있었을 때 일이다
"끄으으으으ㅡㅡㅡㅇ" 나는 힘을 주었다, 그때...!!
머리를 원한다면 천장을
왼팔을 원한다면 왼쪽을
오른팔을 원한다면 오른쪽을
다리를 원한다면 아래쪽을 봐주세요
난 그저 두려움에 휩싸인채 꼿꼿하게 굳어있었다. 하지만 이 망할 호기심이 날 이끌었다 그래서 난 그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그때 오른쪽 옆칸에서 무언가가 떨어지는 소리가 낮다
축축한 바닥과 부딪쳐 나는 질척거리는 소리에
등줄기에 소름이 돋았다.
나는 천천히 옆칸으로 이동했고 옆칸의 문은 삐걱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옆칸의 문을 연 순간 변기에는 무언가가 있었다
뒤를 돌아봤는데 순간 내 눈을 의심했다
나는 너무 놀란 나머지 몸이 경직되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소름돋는 다는게 어떤 느낌인지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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