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ㅈㄴ 무섭네

개 무섭노 ㄷ

목성이랑 토성이 나란히 서는 정도로 세상에 일이 생겼으면 1999년에 이미 망했음

이런거 진짜였으면 지구는 이미 86번정도 초토화됐음

아 말도 안 돼 믿고싶지 않아ㅠㅠㅠ

아니 예언해봤자 어쩌지못할꺼자나 왜 불안하게 예언만해대싸 ㅋㅋㅋㅋㅋ아니 불안증으로 사람죽일일있나 ㅠㅠㅠㅠ 현재 오늘 사는것도 팍팍한데..

코로나바이러스 변이가능성 높다고 이야기 나온지가 언젠데 예언으로 나왔다고 ㅎㄷㄷ야...

>>8 ㄹㅇ ㅋㅋ 코로나 바이러스는 변이된 바이러스가 이미 3500개 정도 있음

예언이 아닌 누구나 예측 가능한 소리 써놨네 가을~겨울 대유행 가능성은 2월부터 계속 나온 소리야 변종은 바이러스 특성상 당연한거고

점성술이라는게 원래 천체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하는데, 동일한 행성 배열이 있어도, 특성만 같고 현실에는 다르게 나타나기 쉽지. 그래서 아마 행성과 행성의 앵글을 현 상황에 끼워넣어 해석한 것이라고 봐야지.

세계경제는 이미 코로나로 붕괴된 상태가 맞고 홍수는 내년이 아니라 요즘 난리임

>>4 1999년은 y2k

가장 이해 불가한 인물들이 예언가임 예언해도 대비할 방법이 없는 문제를 꼭 예언하더라 어차피 믿지도 않지만ㅋㅋㅋㅋㅋ

>>14 그게 어그로 끌기 좋으니까

>>14 하긴 예언의 목적은 결국 어그로질에 불과하니까.. 예언하는 사람들치고 예언으로 미리 대비가 가능하거나 예방 가능한 내용을 말하는 사람은 별로 없더라..ㅋㅋ 다 망한다면 어쩌라는 말일까.

항상 예언 어쩌다 맞으면 겁나 신나하면서 다음예언은 지구 멸망임

갑자기 자연파과 중단이 왜..?

좀 다른 얘기이긴 한데 이번년도가 좀 불안하긴 한게 태양의 흑점인가? 걔가 몇백년 주기로 많아졌다가 줄어들었다가 한대. 근데 걔가 숫자가 적어지면 지구의 자기장도 약해진대 하필이면 이번년도가 몇천년인지 주기 돌아서 적어지는 주기래 정확하진 않은데 외국에서는 식량난 일어날 확률도 좀 있다던데

2020년도 이제 끝나가고 있으니 두고 봐야지

>>15 2012년 지구멸망 예언한 예언가들은 지금 뭐하고 살아갈까나

자연파괴 중단은 좋지만 파괴 중단하면 코로나가 없어질리가..

>>2 내가 이걸 봐버렸으니 이 일은 일어나지 않을 거야

빌게이츠는 내년에 종식한다그러고ㅋㅋ

근데 누구나 할수있는 예언이라고 하기엔, 올해 3월에 우리나라 무속인들은 하나같이 입이라도 맞춘양 올 6월이면 코로나 종식될거라고 예언했었음. 근데 다 틀렸쥬. 그런 상황속에서 저친구만 저렇게 예언한거.

코로나 탓에 공장 가동이 중단된 상태라 자연파괴 크게 줄어들지 않았나..? 올해는 그 흔한 미세먼지도 없었으니까. 그렇다면 저 사람이 말하는 재난은 피해 갈 수 있겠네.

>>25 맞아 하반기에는 경제가 살아난다는 말도 했어

>>26 지구온난화는 공장 좀 안 가동시킨다고 종식될건 아니니까 기후이변은 계속 일어나지 않을까...아직 태풍철도 안 지나갔고

저 사람이 자기 예언이 틀리려면 자연 파괴를 중단해야 한다고 하길래 남긴 말이야. 코로나로 인해서 조금이나마 줄어들기는 했을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