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동생이 나보다 더 재능이 있어 (9)
2.엄마가 나한테 너무 기대시는거같은데 (4)
3.새학기 조사서에 나 안 적어준거 섭섭할수도 있지 않아? (13)
4.자존감이 많이 낮아진것같아 (2)
5.고3 재수 어떻게 생각해? (5)
6.자도 자도 피곤해 (6)
7.친구한테 말 걸기 (5)
8.전학생 (24)
9.요즘 친구한테 자꾸 열등감이 생겨.. (5)
10.고 2 진로 (3)
11.나 진짜 너무 고민인데 겨털이 생머리처럼 곧게 나도 괜찮아..?? (14)
12.열여섯이 알바 하긴 이른가 (9)
13.부모님 돌아가신 사람 (2)
14.진짜 독립하고 싶다... (4)
15.망상증 타겟이 됐는데 진짜 미치겠다 (3)
16.펑 (1)
17.언니 싫어하는 사람 (1)
18.야들앙 친구 문제야 (4)
19.9년 친구한테 손절? 당한것같은데 사과할수있을까... (6)
20.진짜 친한 친구한테 내 비밀을 들켰어 (3)
1
이름없음
2020/06/13 01:51:32
ID : cHDxU3TVgjj
0
한 달에 용돈 삼만 원 받으면서 쓰는데 용돈 거의 제대로 주지도 않고 뭐만 하면 용돈애서 다 빼버린다고 협박하고 돈을 너무 적게 받으니까 주변 애들이랑 비교 돼서 애들 놀러 다니고 밥 먹으러 다니고 할 때 난 아무것도 못 하고 그냥 부러워 하면서 난 언제쯤 애들이랑 돈 펑펑 쓰면서 놀 수 있을까 이런 생각 들고 돈을 쓰는 게 불안해 그냥 내가 돈을 쓴다는 거 자체가 돈이 나한테서 줄어들고 없어지고 하는 게 불안해서 지금 20 만원정도 모았는데 이 돈 쓰는 게 진짜 불안하거든 그래서 알바 하려고 하는데 열여섯이 솔직히 그렇게 어리다는 생각은 안 드는데 성인 입장에선 애잖아 그래서 알바 할 때 안 뽑아주고 나이 속였다가 보건증 발급 해오래서 못하고 있고 힘드러 ㅠ̑̈ㅠ̑̈ 그리고 돈 쓰는 게 불안한 것도 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건가 싶어 나도 애들한테 맘 같아선 밥도 사주고 싶고 생일 때 좋은 거 선물 해주고 싶은데 애들은 나한테 밥 사주고 해주는 게 많아서 걔네들도 돈이 남아 돌아서 나한테 사주는 게 아닐텐데 나도 내가 찌질해 보이고 쪼잔해 보이는데 애들 입장에선 얼마나 더 쪼잔해 보일까 싶기도 하고 돈이 없으니까 사람 만나기도 힘들고 그래 남친 사귈 때도 걔가 원래 좋아하면 돈 안 아껴 쓰고 다 퍼주고 그런 스타일이긴 한데 사귈 때 나만 너무 받아 먹기만 하는 거 같아서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내가 뭘 해주기엔 돈 쓰는 게 불안하고 그냥 내가 문제인건가 어떡해야 할까
2
이름없음
2020/06/13 02:05:16
ID : nSGoHCmLfbz
0
16에 돈 때문에 알바하는 게 짠하다. 그 나이에 부모님께서 어느정도 돈을 주시면 되는데... 물론 레주가 과소비안한다는 점에서 말이야.
진짜 밖에서 사람 생활하려면 다 돈이야. 이 돈이 없으면 같이 놀지도 못하고 괜히 위축되고 짜증나. 레주는 정상적인 거임ㅇㅇ 나도 친구나 누구 만나고 쇼핑이나 뭐 선물해주거나 작정하고 그러면 몇십만원 이상 돈 씀(참고로 성인이고 직장인)
근데 나이 속여가면서 알바하는 건 아닌 거 같아. 돈 때문에 속여가면서 할 필요를 못느끼겠어. 이건 나한테도 나를 고용해준 사람한테도 큰 핸디캡이 되는 거니깐. 차라리 부모님께 용돈에 대해서 쇼부를 보는 게 좋을 거 같아.
3
이름없음
2020/06/13 02:21:35
ID : fU3SLbCkk61
0
휴게소 알바 어때? 진짜 힘들긴 한데, 수입은 괜찮더라
4
이름없음
2020/06/13 02:27:04
ID : cHDxU3TVgjj
0
열여섯도 할 수 있어 ? 되기만 하면 불법적인 거 아니고선 다 할 수 있는데
5
이름없음
2020/06/13 02:28:09
ID : cHDxU3TVgjj
0
찾아 봤는데 우리 지역엔 휴게소 알바가 아예 없어
6
이름없음
2020/06/13 02:30:41
ID : cHDxU3TVgjj
0
전에 엄마한테 돈이 너무 없는데 당장 필요해서 삼천원만 달라고 했다가 자기가 핸드폰 요금도 내주고 교복이랑 체육복 다 사주고 들어가는 돈이 얼마인데 돈을 더 달라 할 수가 있냐고 쌍욕 들어서 그 뒤로 무식하면 대화가 안 통한다는 걸 느끼고 올려 달란 소리 해봤자 욕 먹을 게 뻔해서 대화도 잘 안 하고 있어
7
이름없음
2020/06/13 02:38:42
ID : nSGoHCmLfbz
0
환장하겠다. 자녀가 미성년자면 그 정도는 다 들어가는데ㅋㅋ 내 부모님도 기본적인거 교복, 참고서 등은 다해주셨는데 말야ㅋㅋ 솔직히 삼만원은 오바지. 학교 준비물 필기구 교통비가 내 용돈에서 나가는 거라면 최소 5만원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근데 나이 속이면서 알바는 아닌 거 같아. 주변에 미자로 알바 했는데 미자라서 월급 안주고 쌩까는 경우 봐서... 노동청에 신고할 수도 없고... 그런 딜레마적인 상황들이 있어서 레주가 16살로 당당하게 알바했으면 좋겠어.
알바 자체가 나쁜 게 아니라 최소한 나한테 핸디캡이 덜 되는 근로조건에서 일해야지... 그래야 약점 잡히는 것도 없지. 16도 받아주는 알바 최대한 알아봐. 그런데도 없으면 안하는 게 좋다고 본다.
8
이름없음
2020/06/13 14:14:21
ID : 2q40rcNwLby
0
나 스레주랑 동갑인데 난 좀 더 심하다 ㅠㅠ 나는 한 달 만 오천원이야 ..지금 잔액 200원 ㅋㅋㅋㅋㅋ
9
이름없음
2020/06/13 14:41:18
ID : bCrBs1jy1wr
0
나도 했었어 중2때부터 지금 고1인데 중2때는 인형탈알바 , 전단지알바 했었구 주변에 안뽑아주는곳 많아서 나는 1시간 반 거리를 차타고 가서 알바했어 지금은 고2!!! 작년부터 치킨집에서 일하는중이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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