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동생이 나보다 더 재능이 있어 (9)
2.엄마가 나한테 너무 기대시는거같은데 (4)
3.새학기 조사서에 나 안 적어준거 섭섭할수도 있지 않아? (13)
4.자존감이 많이 낮아진것같아 (2)
5.고3 재수 어떻게 생각해? (5)
6.자도 자도 피곤해 (6)
7.친구한테 말 걸기 (5)
8.전학생 (24)
9.요즘 친구한테 자꾸 열등감이 생겨.. (5)
10.고 2 진로 (3)
11.나 진짜 너무 고민인데 겨털이 생머리처럼 곧게 나도 괜찮아..?? (14)
12.열여섯이 알바 하긴 이른가 (9)
13.부모님 돌아가신 사람 (2)
14.진짜 독립하고 싶다... (4)
15.망상증 타겟이 됐는데 진짜 미치겠다 (3)
16.펑 (1)
17.언니 싫어하는 사람 (1)
18.야들앙 친구 문제야 (4)
19.9년 친구한테 손절? 당한것같은데 사과할수있을까... (6)
20.진짜 친한 친구한테 내 비밀을 들켰어 (3)
1
이름없음
2020/06/13 02:28:14
ID : yY5Vgi4Fa1g
0
ㅈㄱㄴ)중학교때는 나름 잘했어. 그치만 고1때 입학하고 나서 학교폭력 당하고 나서 우울증 걸리면서 성적이 떨어졌어. 나 스스로 찌질하다고 생각하고, 쌤들도 나 진짜 싫어했어ㅋㅋㅋㅋㅋ 근데 고2때 사회쌤과 상담쌤이 날 우울증 치료하는거 도와주셨고, 생명과학쌤이 날 챙겨주셔서(우리학교가 공부로 차별 유명한데 이쌤은 차별 안했어) 생명과학쌤이랑 사회,상담쌤에게 잘보이고 싶어져서 공부 다시 시작해볼까?하는 마음으로 국어,과탐을 공부했어. 영어랑 수학은 기초가 부족해서 안했고ㅋㅋ 그래서 그런가? 과탐이랑 국어는 성적이 나름 괜찮게 나왔어. 그렇게 계속 공부하다가 고3이 되었고. 대학에 가고싶어졌어. 날 우울증 걸리게 만든 미친놈들에게 복수하고 싶어졌거든. 근데 지금 보니깐 수학,영어 성적도 낮고, 1학년때 성적때문에 내신으로는 못가겠고, 수능 준비하려는데 영어가 막힌다. 수학은 정승제쌤 개때잡 뒤늦게 수강신청해서 하루에 3강씩 마스터하는데 너무 늦은거 같아. 재수 하는거 많이 별로니? 인서울 하고싶어서 인서울 생각중인데 그냥 목표 를 지거국으로 바꿀까?
2
이름없음
2020/06/13 03:03:32
ID : dVhz84Gmq5b
0
ㅓ... 수학은 기초가 부족해서 안했다는 말 보고 놀랐어..
과탐을 공부했다면 이과겠지...? 인서울을 목표로 한다면 상당한 정도를 바라는 거겠고.
인서울을 하고 싶다면 재수를 해야 할거고
그냥 인서울을 포기한다면 재수도 안해도 되겠지
인서울을 하고 재수를 한다면
좀 상처가 되는 말인건 알지만 문과로 바꾸는게 어때...?
문과 수학은 1년 반 정말 열심히 한다면 괜찮겠지만
이과 수학은 차원이 달라...진짜.
영어, 사탐은 1년 반이면 충분해.
물론 진짜 열심히 한다난 가정 하에서.
3
이름없음
2020/06/13 03:08:24
ID : yY5Vgi4Fa1g
0
고마워!ㅎㅎ 수업시간에 미적 풀다가 나형으로 바꿨긴한데, 고마워!!
4
이름없음
2020/06/13 11:04:59
ID : 5hzbDxWmJV8
0
100년 인생 중에 1년 더 공부해서 손해 볼 거 없어 더 좋은 대학 가자고 하는 재순데 뭐 어때 더 좋은 데 가면 좋은 거지
5
이름없음
2020/06/13 16:46:55
ID : yY5Vgi4Fa1g
0
고마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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