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6/13 02:22:07 ID : SK7vzTWqnPj 0
나는 엄마가 나 초등학교때 합창대회 나갈때 그때 때리고 싶은데 너 치마입어야되니까 못때린다고 했던 것도 기억나고 그것보다 더 어릴때 맞아서 허벅지에 피멍이 들었을 때, 화장실 문 잠그고 엉엉울면서 혼자 약 발랐던것도 생생하게 기억나 엄마가 내 목 졸랐던것도 기억나고 내 얼굴 발로 밟았을때도 기억나고 집에서 내쫓겼던 것도 매일매일 쌍욕하는것도 전부 다 이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게 내 기억속에 있어 엄마는 그냥 술먹고 일어난 일이라거나 훈육이라고 생각할 지 몰라도 난 60살 70살 먹을 때 까지 이거 기억하면서 살 수도 있어 내가 늙어 죽을때 엄마가 내 목 조른거 기억하면서 죽었으면 좋겠어? 엄마에 대한 기억이 날 죽이려했던 엄마면 좋겠어? 왜 그걸 엄마만 몰라?
2 이름없음 2020/06/13 02:22:59 ID : SK7vzTWqnPj 0
우리엄마 눈물 한 방울 안 흘린다 난 지금까지 엄마없이 살아온건가
3 이름없음 2020/06/13 13:10:32 ID : 6lyE5SLe7s5 0
상실감 크겠다 엄마도 아니다 그거는 그냥 없다고 생각하는게 훨씬 나을 것 같아
4 이름없음 2020/06/13 13:12:20 ID : k3u7hs1dzRA 0
성인 되자마자 독립하는 게 나을 듯
5 이름없음 2020/06/13 17:11:34 ID : ClB9eMrusqk 0
그딴게 무슨 엄마야 낳고 키워주면 다 엄마야? 엄마같아야 엄마지ㅋㅋㅋㅋ 책임을 못지면 낳지를 말던가 그렇게 때릴거면 샌드백을 사지 왜 낳았대? 진짜 어이없다ㅜㅜ
6 이름없음 2020/06/25 02:47:25 ID : a4ILhs2oNuk 0
스레주 진짜 지금까지 힘들었겠다.. 드라마처럼 복수는 못해도 나중에 꼭 독립해서 보란듯에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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