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6/25 02:29:09 ID : 2pPcslxCp9b 0
우리 엄마는 어렸을 때부터 훈육이라는 명목으로 나를 협박해왔음. 초등학교 저학년까진 집에서 내쫓기는 걸로, 초등학교 고학년 땐 내 목숨으로, 중학교 올라와서 부모님 이혼하고 나서는 아빠한테 보낸다는 걸로 협박하다가 이젠 그거에도 반응 별로니까 자기 목숨으로 협박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인생 재밌당^^은 개구라고 엄마 때문에 존나 살기 싫음 그러니까 협박 막는 방법좀 알려줘 협박생활만 17년동안 하니까 진짜 살기 싫어짐ㄹㅇ
2 이름없음 2020/06/25 10:25:39 ID : Y3Dzamtuk1j 0
걍 집 나가삼 청소년 쉼터 같은데 알아봐 장기로 해서 거기서 지낼 수 있음
3 이름없음 2020/06/25 18:49:40 ID : sksqrBzargi 0
17년이면 독립까지 얼마 안남았네 나도 엄마가 맨날 협박 하는거 때문에 스트레스 극도로 받았었는데 지금은 거의 반 독립해서 마음 편하게 살고 있다. 최대한 엄마랑 대면 피하고 공부 열심히 하면서 독립 할 생각부터 해.
4 이름없음 2020/06/25 19:14:23 ID : hcIFdvjxVhx 0
엄마가 말만 그렇게 하지 못죽는거 다 안다 제발 그만 좀 해라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그렇게 협박하면서 엄마 원하는대로 하고 싶냐 이제 그렇게 안된다 이거 정신적 학대인거 알고는 있냐 자꾸 엄마가 그렇게 말하면 나는 엄마와 같이 살지 않는 방법을 택할 수 밖에 없다 이런식으로 말하는 건 좀 세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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