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생일 못외움 (11)
2.내가 tomboy끼가 있는거 같은데 이거때문에 고민임 (6)
3.반 애들이 내 유튜브 채널을 알 수도 있을까.. (8)
4.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들에게 보답 정도는 해야 할 것 같아.. (9)
5.도와줘ㅠㅠㅠ제발... (6)
6.어렸을때 트라우마 생긴 영화를 본대 (4)
7.고삼인데 작년에 나를 짝사랑하던 애랑 같은 반이 됐어 (11)
8.홀로서기 도움 요청 스레 (2)
9.중학교 동창한테 카톡왔는데 실수로 읽어버렸어 (10)
10.난 언제 데려갈 거예요, 신님 (25)
11.반에서 겉도는 아이가있어... (10)
12.어리광피우는것같아? (7)
13.입에서 단맛 (5)
14.혼자 다니는 애 보면 무슨 생각들어? (8)
15.손절쳐야하나 믿음이랑 신뢰감이 제로ㄱ될거같아 (11)
16.수시넣었는데 대학 교수님이 갑자기 문자보내셨어 뭐지? (1)
17.. (1)
18.학생이 돈 벌수 있는 방법 뭐있을까 (6)
19.원래 커플들 스킨십 친한 사람한테는 보여줘? (2)
20.같은 학원 남자애랑 친해지는 법 ㅜ (1)
1
이름없음
2020/06/16 00:53:56
ID : Lff9ijjs7cN
0
나를 짝사랑하던(지금도 나 좋아하는지는 모르겠네) 애를 A라고 할게.
A랑 나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처음 만난 친구였어. A가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서 친해지는 데는 과장없이 1년 이상 걸린 것 같아. A가 언제부터 나를 좋아했는지는 몰라. 내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던건 2학년 초? 였던 것 같아. 걔가 평소에도 사람을 좀 뚫어지게 쳐다보는 경향이 있어서 좀 불편했어도 참고 지냈는데, 어느 날 보니까 다른 애들 볼 때는 안 하는 눈으로 나를 보는 것 같더라고. 참고로 나는 나를 적정선, 그러니까 친구 관계 정도 이상의 선으로 좋아하는 걸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이야. 너무 부담스럽다고 생각해. 내가 돌려줄 수 없는 마음을 일방적으로 안겨주려는 상대는 너무 싫어.
근데 언젠가부터 걔가 나를 그렇게 보는 거야. 자꾸 나한테 먹을 걸 갖다주고, 내가 졸다가 일어나면 다른 반인 걔가 내 앞에 서서 날 쳐다보고 있는 거야. 그래서 걔 눈빛이 이상하다는 생각을 할 때부터 무작정 걔를 피했어. 지금도 후회해. 그때 딱 끊어낼 걸. 그렇게 거의 한 학기를 피해 다녔어. 불편한 티를 내기 시작하니까 내가 돌려서 하는 거절에 애가 속상해 하는게 눈에 보이더라고. 문제는 걔가 계속 내 카카오톡이랑 인스타로 찾아와서 싫어하지 말아달라고, 싫어해도 조금만 싫어해 달라고 속상해 죽겠다고 그랬던 것에 있었어. 처음에는 이해가 안 됐지. 아니 얘 도대체 왜 이러지 나한테? 알고 보니까 날 좋아했더라.
피하고 피하다가 사이에 끼인 다른 친구가 그 스트레스를 나한테 말하고 나서 얘기를 하게 됐어. 그러더니 ....내가 너 좋아하는 건 알지? 라고 하더라. 말을 안 했는데 내가 어떻게 알아. 아니 알았어도 어떻게 확신해. 진짜 화가 났었어. 그래서 이때 나 좀 그만 쳐다보라고, 부담스럽다고 얘기했어. 나한테 말 먼저 걸지 말아줬으면 좋겠다고. 알겠다고는 했는데, 걔 시선이 나한테서 떨어지지 않는 게 느껴지는 거야. 올해 어쩌다가 걔가 내 대각선 뒷자린데, 아직도 느껴져. 내 강박이라고 생각하고 넘기려 노력하지만 담임도 그러더랔ㅋㅋㅋㅋ 돌겠어.
그래서 결국 2학년 종업식때 연을 끊자고, 나 너 너무 싫다고 하고 내가 일방적으로 걔를 끊어냈어. 더 좋은 방법이 있을 수 있었다는 건 알아. 하지만 그때 나는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고, 빨리 걔를 쳐내고 싶었어... 그리고 지금도 내 머리로는 더 나은 방법따위 생각나지 않는걸.
2
이름없음
2020/06/16 01:25:30
ID : Lff9ijjs7cN
0
방학동안 걔를 잊으려고 노력했어. 2학년의 태반을 걔 생각하면서 스트레스 받았으니까 이제 좀 벗어나고 싶었거든. 근데 어느 날 내 트위터 계정으로 이상한 디엠이 온 거야. 내 트위터는 학교 친구들 아무도 몰라. 근데 딱 디엠창 들어가면 마지막 메세지가 뜨거든? 근데 그게 '미안'인거야. 아니 내 얼굴도 모르는 인터넷 사람이 나한테 미안해할 게 뭐가 있지 하고 열어보는 데에 뜸을 좀 들였어. 왜, 그 이상한 직감 있잖아. 하 혹시 A야? 진짜? 하는 그런 이상한 직감. 맞더라. 내 트위터 계정은 어떻게 찾았는지. 내가 트위터에 '나를 짝녀로 삼은(?) 미친년이랑 같은 반 되기 싫다'는 류의 글을 올린 적이 있어. 그 트윗을 보고 내 프로필을 봤는데 나였대. 어떻게 그 트윗 하나랑 내 프로필을 보고 나인 걸 알아차려? 그리고 니가 나 미워하는 거 알았는데 이렇게 보니까 속상하다, 죽고싶다 뭐 이런 걸 써서 나한테 보낸거야.
그리고는 나를 차단했더라. 하하하하핳. 좀 웃겨서(반어법이야) 그냥 냅두고 있었어. 그랬더니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더라. 이 전화에서도 예의 그 직감이 느껴져서 안 받았어. 대신 문자를 보냈지. 누구냐, 할 말이 있으면 문자로 해라 하는. 전화는 계속 왔어. 그 번호를 차단하자 비슷한 다른 번호로 왔어. 가족들이랑 차를 타고 이동중이었어서, 언니한테 대신 받아달라고 부탁했어. 내 이름을 부르면서 아니냐고 묻더래. A의 전화였지. 내 목소리가 아니어서 당황했는지 금방 끊어졌어. 그리고는 다른 친구랑 있던 단톡방에 자기 계정을 차단하라고 카톡을 보냈더라. 내가 자기 계정을 다 차단시켰으니까 단톡방밖에 길이 없었겠지만, 당황스러웠어.
그래서 단톡방에서 화를 냈어. 너 나한테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고, 왜 내 트위터까지 찾아와서 이러냐고. 나 너랑 연 끊었다고, 다시 연락하지 말라고 하면서 인간으로서의 마지막 도리로 말하건대 제발 상담좀 받으라고 했어. 친했을 때부터 A가 우울증 증세가 있었거든. 그리고 난 그 단톡방을 나갔지.
교과서 배부날, 책을 받으러 학교에 가니까 3학년 담임이 나를 불러서 작은 꾸러미를 주더라. A가 나한테 전해달라고 했대. 방학동안 가지고 있다가 개학하고 그대로 A에게 돌려줬어. 더 이상 걔가 주는 것을 받기 싫었고, 내가 주는 걸 받는다는 행위 하나하나에 의미부여해서 또 나와 얽히는 게 싫었어.
이번엔 담임이 난리인거야. 내가 담임에게 A를 커밍아웃 시킬 수는 없었으니까 다 이야기 할 수 없었어. 그랬더니 앞뒤 사정 모르는 담임은 자꾸 나한테 A랑 대화라도 하고 지내래. A가 상담을 받고 있다는 거까지 말하더라. 아니 비밀유지는 어디로 가고 나한테 죄책감을 뒤집어씌워, 지금? 담임이 계속 압박해서 결국 A랑 둘이 얘기를 했어. A랑 눈이 마주치지 않고 멀리 떨어져 있는 선에서의 대화는 괜찮더라. 그 이상을 속이 뒤집어져서 못 하겠더라고. 그래서 대충 말 하고 지내기로 하고, 담임한테는 더 이상 A 이야기 안 꺼냈으면 좋겠다고 잘랐어.
A랑 둘이 이야기 할 때 A가 가벼운 어투로 말했었어. 담임이 A에게 혹시 내가 때렸냐고 물어봤대. 우리 담임이 말을 굉장히 막 하는 스타일이야. 진학 상담할때도 그렇다고 하고, 수업할 때도. 농담조로 받았고 그렇게 넘겼는데 그게 지난 몇 주간 계속 내 머리를 맴돌았어. 너무 속상했거든. 너무 억울했어. 분명 날 부담스럽게 한 것도 A고, 내 트위터까지 쫓아와서 날 괴롭힌 건 A인데 내가 왜 가해자 취급을 받아야 해? A가 우울증으로 상담받는 것에 내가 트리거가 된 것은 맞겠지만, 총이라는게 날로 만들어 지는 건 아니잖아. 왜 나만 나쁜년이야? 공부가 손에 잡히질 않았어.
어제 A가 갑자기 나한테 와서 얘기하더라. 네가 선생님이랑 통화하면서 내 얘기 더 하지 말라고 한 걸 우리 엄마가 듣고 분개해했다고. 누가... 물어봤지? 뭘 이야기하고 싶었는지는 아직도 모르겠어. 그 뒤에 더 말하려 한 게 있었는지 모르지만, 종이 쳐서 수업을 들어야 했거든. 근데 또 그게 한 교시 내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거야. 참고로 A네 엄마는 A에게 n년(아마 평생)간 신체적 폭력과 가스라이팅을 가한 가정폭력 가해자야. 갑자기 무섭기도 하더라. 자기 애를 개 패듯 패는 사람인데 남의 애라고 안 팰까. 그러더니 화가 났어. 담임은 무슨 생각으로 내 얘기를 그 사람한테 한 걸까? 담임이 지키는 비밀은 뭐야, 진짜. 그래서 오늘 담임이랑 그 얘기를 했어.
담임과의 돌고 도는 대화의 요지는 이거야. 1. 담임은 A에게 내가 A를 때렸냐고 물은 기억이 없다. 2. A네 엄마가 담임한테 자꾸 전화를 한다. 3. A네 엄마는 나를 만나고 싶어한다. 4. 담임은 A에 엄마에게 내 얘기를 그렇게 많이 하지 않았다.
글쎄, 1번과 4번은 확신하지 못하겠는걸. 담임이 또 예의 그 '농담조'로 던져놓고 기억을 못 하는 걸수도 있겠지. 그리고 그렇게 많이의 범위가 남들과 다를 수 도 있고. 어쨌든 담임은 자기가 불쌍한가 봐. 자기도 중간에 껴서 힘들대. 어쩌라고.
이게 지금까지의 사건들이야. 오늘 내내 이 사건을 정리했는데, 생각하면 할수록 결국 A가 나에게 한 말들이 나를 뒤흔든다는 것밖에 안 보이는 거야. 얘가 담임이 막말을 한 것도, 자기 엄마가 대화내용을 알고 화냈다는 것도 나한테 말을 안 했으면 나는 이렇게 스트레스받지 않았을 거거든. 그래서 내일 A에게 시험 끝날때까지만이라도 나한테 말 걸지 말라는 말을 하고 싶은데 어떤 식으로 말해야 얘한테 데미지가 덜 갈지 모르겠어. 얘가 자해하는 것도 알고 있고 우울증으로 약 처방받는 것도 알고 있어서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조심스러워. 그래서 결국 오늘 말을 못 한 거기도 하고. 어떻게 말해야 나한테 앞으로 말 안 걸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그나마 낫게 할 수 있을까?
3
이름없음
2020/06/16 09:46:21
ID : RA0k3woMi9w
0
와 진짜 레주 겁나 스트레스 받겠다... 나였으면 빡쳐서 다 뒤집고 엎었어 이미
4
이름없음
2020/06/16 12:54:57
ID : 4JQre1wlhcK
0
나도 고등학생때 정신적으로 힘든 상태여서 짝사랑 하는 사람한테 과하게 의지하면서 지냈는데.. 같은반이나 되어버린 이상 마음 포기하는게 정말 쉽지 않을거다 게다가 그 친구는 그럴 마음도 없어보이고
담임이 좀 답답해보이긴 하는데 다른분한테라도 부탁해서 반을 바꿔보는건 어때? 자초지종 설명하고 고3이면 괜찮을거같기도 한데 아 선택과목 문제가 있나..
어떻게 말해도 거절이면.. 솔직히 똑같긴한데 내가 지금 고3이라 공부에 집중하고 싶고 연애에도 관심이없다 이런식으로 최대한 학업에 방해가 된다는 식으로. 잘 해결됐으면 좋겠네
5
이름없음
2020/06/17 21:57:30
ID : Lff9ijjs7cN
0
아악 역시 그럴까... 스레 작성한 다음날 말하려고 했는데 지금 A가 이틀째 결석이야... 담임이 병결이라고 하는 거 봐서는 누가 봐도 음음 그래서 차라리 시험때까지 안 나오길 비는 중. 반 바꾸는건 우리학교 분위기상 힘들 것 같아. 걔 평판에 너무 흠집이 날 거야...
6
이름없음
2020/06/17 21:58:19
ID : Lff9ijjs7cN
0
고마워 레스주들 그래도 이렇게 정리해놓고 나니까 짐이 덜한 것 같아!
7
이름없음
2020/10/28 00:24:27
ID : 59eMjeJSFjA
0
하하 레스주들 오랜만이야! It's 스레주!
내가 A에게 학교폭력(따돌림) 가해자로 신고를 당했지 뭐야? 이 게시글 자체를 잊어버리고 살고 있었는데 지금 완전... 믿음같은 건 없었지만 배신당한 기분이야. 앞서 올렸던 고민을 한 이후로 A와 더 대화를 한 적은 없었던 걸로 기억해. A는 학교를 안 나오기 시작했고, 나는 나대로 신경을 끄려고 노력했어. 정말 웃기는 이야기지만 학교 내에서 평판은 내가 A보다 조금 나은 편이어서, 혹시 나랑 말 안 하는게 A에게 문제가 될까 걱정 진짜 많이 했고, 그렇다고 얘랑 인사를 하고 지내기는 싫어서 최대한 아무 일 없고 걍 이제 더 친구가 아닌 정도를 흉내내면서 지냈어. 애들이 A에 대해 물어봐도 모른다는 대답으로 일관했고. 그렇게 5개월가량이 지났는데, 오늘 모의고사 보고 채점하던 도중에 친구한테 연락이 오더라. 친구랑 내가 신고를 당했다고... 아무렇지 않은 척 해봤지만 손이 벌벌 떨렸어. 평생 학폭위랑 연관 없이 살았는데, 지금 다 끝다고 5개월 지난 사건으로, 심지어 가해자로 신고를 당한 거야. 내일 학생부로 오라고 하시는데, 난 지금도 뭐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네. 어떤 막장 드라마도 이런 전개는 아닐거야...
8
이름없음
2020/10/28 03:15:20
ID : y0qY1jy6rwN
0
헐 에바네 스트레스란 스트레스는 다 받고 가해자 신고까지;; 오마이갓
9
이름없음
2020/10/28 15:24:02
ID : BcLbwtz9fU5
0
진짜 어떡하지... 공부도 손에 안잡히고 계속 신경만 쓰여. 내가 조금만 더 냉정할걸, 생각도 들고... 내가 잘못한 건가.
10
이름없음
2020/10/29 02:00:39
ID : 3yK47AqoY5O
0
너랑 걔 사이에 끼어서 스트레스 받았다는 친구나 단톡방에서 너희 얘기 지켜본 친구들한테 증언을 부탁할 순 없을까? 나도 퀴어라 아웃팅은 정말정말 싫지만 이대로 계속 버티고 있는것도 답은 아닌것같고... 뭣하면 사실 걔가 널 스토킹? 식으로 괴롭혔다고 하거나? 혹시 트위터 대화 내용 같은 증거 아직 갖고있어?
11
이름없음
2020/10/30 23:46:52
ID : 59eMjeJSFjA
0
어 디엠창 캡쳐해서 이게 뭐야?!?!했던 트윗이랑 내용 캡떠놓은 사진이랑 남아 있더라. 캡쳐할 당시에는 속상해서 다른 학교 친구들한테 상담하려고 했던 건데 이게 이렇게 쓰일줄은 몰랐어 진짜.... 학교폭력으로 신고당한거는 사이에 끼었던 친구까지 포함인데다가 다른 친구는 이 일에 대해 아는 게 일절 없어서 증언을 부탁하려면 당시에 하소연했던 타학교 친구들을 불러야 하는데... 그러면 얘네한테 미안해서 돌아버릴 것 같아. 일단 남아있는 기록들 바탕으로 확인서?를 적고 있어. 학생부 선생님께서 있던 일 다 적으라고 하시길래 2학년부터 쭉 다 자필로 적느라 힘들다. 이 기억을 잊으려고 진짜 열심히 살았는데, 막상 생각하려고 하니까 기억이 막 나를 괴롭히더라고... 이게 무슨 일인지. 증거는 모아서 확인서 낼 때 같이 제출할 예정이야. 이런 방식으로 아웃팅 시키는 게 걔가 바라는 일이었을까...
레스 작성
11레스생일 못외움
12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31
0
6레스내가 tomboy끼가 있는거 같은데 이거때문에 고민임
11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31
0
8레스반 애들이 내 유튜브 채널을 알 수도 있을까..
9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31
0
9레스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들에게 보답 정도는 해야 할 것 같아..
11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30
0
6레스도와줘ㅠㅠㅠ제발...
8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30
0
4레스어렸을때 트라우마 생긴 영화를 본대
7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30
0
11레스» 고삼인데 작년에 나를 짝사랑하던 애랑 같은 반이 됐어
21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30
0
2레스홀로서기 도움 요청 스레
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30
0
10레스중학교 동창한테 카톡왔는데 실수로 읽어버렸어
29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30
0
25레스난 언제 데려갈 거예요, 신님
10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30
0
10레스반에서 겉도는 아이가있어...
19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30
0
7레스어리광피우는것같아?
6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30
0
5레스입에서 단맛
51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30
0
8레스혼자 다니는 애 보면 무슨 생각들어?
15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30
1
11레스손절쳐야하나 믿음이랑 신뢰감이 제로ㄱ될거같아
4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30
0
1레스수시넣었는데 대학 교수님이 갑자기 문자보내셨어 뭐지?
13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30
0
1레스.
3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30
0
6레스학생이 돈 벌수 있는 방법 뭐있을까
6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30
0
2레스원래 커플들 스킨십 친한 사람한테는 보여줘?
6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30
0
1레스같은 학원 남자애랑 친해지는 법 ㅜ
5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30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