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너네는 이런경험 있어? (13)
2.화장실벽에 구멍이 보여 (124)
3.꿈을 너무 꾸는 건 뭘까 (5)
4.잠결에 상체가 없는 여자 다리를 만진 거 같아 (8)
5.생일날 꿈에 돌아가신 할머니가 나왔어 (13)
6.혹시 나를 빌리브한다면 점을 봐주지 풉키풉키 (325)
7.우리 숨바꼭질 놀이 할래? (12)
8.신이나 귀신이나 짤같은거 좋아할까? (4)
9.. 스레있잖아 (5)
10.. (3)
11.모두가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을 나 홀로 그리워 한다는게 (5)
12.얘들아 (2)
13.내 상상력이 이렇게 좋은 줄은 몰랐어 (2)
14.🔮타로 리더🔮22일 밤에 만나🔮 (637)
15.진짜로 있었던 일 (8)
16.예지몽 (35)
17.내 친구가 꿈을 꿨는데 (17)
18.멸망스레 떠서 하는 말인데 (4)
19.. (41)
20.곧 무슨 일이 생길 것 같아 (19)
1
빠방
2020/06/22 16:46:26
ID : Qq0pTWjhhzd
1
제목 그대로야. 내 친구가 꿈을 꿨는데 내용이 조금 이상하다고 해서 여기에 와서 이야기 해보려고 .. 이 꿈을 4일째 꾸고 있다고 해서 걱정돼서ㅠㅠ꿈 해석해주는 사람도 있고 선량한 말투로 조언해주는 사람도 많아서 여기에 올리기로 했어. 반응 오면 올려볼게!
스레딕 보기만 했지 직접 써본 건 처음이라 이 판에 있어도 되는지 안되는지 모르겟다 ..ㅠ
2
이름없음
2020/06/22 16:48:00
ID : e5f9a1jBs4N
0
친구가 직접 썰 풀 여건은 안돼?
3
이름없음
2020/06/22 16:52:50
ID : Qq0pTWjhhzd
0
ㅠㅜ물어봣는데 걔가 나중에 푼대 . 걔가 나한테 꿈 얘기 해주고 내가 올리고 싶어서 허락맡고 올린 거엿어
4
이름없음
2020/06/22 16:59:19
ID : z89zbyK6mMi
0
그래서 꿈 내용이 뭔데??
5
이름없음
2020/06/22 17:22:46
ID : 43SHA6lDwHx
0
안녕 내가 친구 본인인데 내가 직접 썰 풀러 왔옹 근데 쪼끔 바빠서 중간에 끊길수도 있음 ㅜ
6
이름없음
2020/06/22 17:24:41
ID : 43SHA6lDwHx
0
일단 내가 어렸을때 미국에 2년 정도? 살았었어 거기서 특별히 고생하지는 않았고 그냥 기분 좋은 추억들이 되게 많았어... 할머니 할아버지 보고 싶었던거 빼고는 거기서 눌러앉아도 상관없겠다고 생각할만큼 좋았던거 같아
7
이름없음
2020/06/22 17:26:05
ID : 43SHA6lDwHx
0
내가 아파트 단지에 살았었는데 근처에 되게 아기자기하고 예쁜 유럽풍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의 상점들 와글와글 모여있는데가 있었어
8
이름없음
2020/06/22 17:28:21
ID : 43SHA6lDwHx
0
상점이라고 하면 뭐 파머스마켓이라고 전형적인 미국 마트인데 음식 위주 파는 곳이 있었구(실내가 엄청 이뻤음), 매니큐어샵, 헤어용품샵, 구몬학원, 펫샵 등등이 있었던것 같아
9
이름없음
2020/06/22 17:29:37
ID : 43SHA6lDwHx
0
근데 얼마전부터 내가 좀 공부를 많이 할 일이 생겨서 피곤해진 시점부터 이꿈을 꾸기 시작한거 같아
10
이름없음
2020/06/22 17:30:37
ID : 43SHA6lDwHx
0
그... 일단 꿈이 항상 그 파머스마켓 앞에서 시작되는데, 매번 나는 내가 어렸을때 좋아하던 카키색 잠바를 입고 파머스마켓을 바라보고 있는거야
11
이름없음
2020/06/22 17:31:32
ID : 43SHA6lDwHx
0
처음에는 이게 꿈인걸 알면서 아 이거 꿈인데... 또 꾸네 이런식의 생각도 하지만 한 20초? 만 지나도 금방 자각몽인걸 까먹고 파머스마켓에 들어가버려
12
이름없음
2020/06/22 17:33:07
ID : 43SHA6lDwHx
0
옛날에 파머스마켓 안에 땅콩들 담겨있는 종류별 디스펜서? 같은거가 막 줄지어 있는 코너가 있었는데, 내가 땅콩을 좋아해서 거기서 다 먹어보고 싶었지만 어렸을때는 그럴 여유가 없어서 사먹지를 못했었거든
13
이름없음
2020/06/22 17:34:35
ID : 43SHA6lDwHx
0
근데 꿈에서는 자각몽인걸 까먹자마자 그냥 무의식적으로 땅콩코너로 달려갔었어 그리고 되게 행복하게 그 마켓을 막 돌아다녔어
14
이름없음
2020/06/22 17:36:00
ID : 43SHA6lDwHx
0
근데 되게 이상했던게 불도 다 켜져있고 우유코너, 정육점, 채소코너, 치즈코너, 베이커리 전부 다 정상영업을 하는 것처럼 모든 물건이 세팅되어있고 외관은 평소에 열려 있을때 마켓이랑 똑같았는데
15
이름없음
2020/06/22 17:37:17
ID : 43SHA6lDwHx
0
사람이 진짜 단 한명도 없는거야 나만 있고... 근데 나는 그냥 좀 섬찟하면서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막 돌아다니면서 먹고 싶었던 땅콩도 먹어보고, 궁금했던 치즈코너도 돌아다니고, 이랬단 말이야
16
이름없음
2020/06/22 17:38:20
ID : 43SHA6lDwHx
0
그리고 거기를 막 돌아다닐때는 내가 (현재 중학생임) 중학생인걸 생각을 못하고 정말 그때 미국에서 살때의 나이(6~7살)라고 생각하고 있었어 그냥 애초에 내가 중학생이라는 생각을 못하고 막 꿈에서 돌아다닌거지
17
이름없음
2020/06/22 17:38:52
ID : 43SHA6lDwHx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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