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6/23 11:20:00 ID : 007cIMlvg5b 0
내가 알기로 우리 가족, 친척중에 신내림 받은 사람은 없는걸로 알아 이모가 예전에 신을 받을 수 있는지 아닌지를 봤던 적은 있다고 들었는데 결국 못 받았다고 했거든
2 이름없음 2020/06/23 11:21:14 ID : 007cIMlvg5b 0
일단 내가 급하게 어딘가에 물어봐야 할 것 같아서 잘 알려줄만한 곳 찾고 찾아서 스레딕에 처음으로 써보는거라 글 문맥이 잘 안 이어질수도 있어
3 이름없음 2020/06/23 11:24:30 ID : 007cIMlvg5b 0
내 생일은 6월 23일이야 막 징조가 있었던것도 아니고 어제까지만 해도 평범하게 시험 공부 하고 친구랑 전화하고 그랬어 난 원래 꿈을 잘 안 꿔 가끔씩 꿈을 꿔도 내가 누군가한테 맞거나, 어떤 가면을 쓴 남자가 내 양말이나 옷을 갖고선 도망가는 기분 나쁜 꿈만 꾸거든
4 이름없음 2020/06/23 11:28:46 ID : 007cIMlvg5b 0
근데 어제 잠들고 나서 꿈을 꾸는데 꿈에서 내가 이상한 좀 옛날 동네 거리?에 있었고 내 앞에는 할머니들이 많이 입는 통 넓은 바지에 핑크색 가디건을 입으신 어떤 할머니가 계셨어 좀 이상했던건 거리에 사람이 나랑 할머니 빼고 없었던거랑 시야가 1인칭이 아니라 3인칭으로 내가 제3자로 느껴지는? 그런거였어
5 이름없음 2020/06/23 11:29:37 ID : BcFhdVdPfRD 0
오오ㅂㄱㅇㅇ
6 이름없음 2020/06/23 11:30:15 ID : E3u8jfRwoGp 0
보고잇오 근데 나도 돌아가신 할머니가 꿈에 나오신적 있는대 별일없엇어
7 이름없음 2020/06/23 11:33:55 ID : 007cIMlvg5b 0
나는 친척집에 잘 안 가서 할머니를 보면 한 눈에 우리 할머니다 하고 알아 보지는 못해 꿈에 나온 할머니도 내가 알아 보지는 못했는데 어딘가 익숙한게 그냥 우리 할머니 같았어 나랑 할머니랑 좀 거리를 두고 마주보고 있다가 할머니가 @@아 @@아 이렇게 계속 내 이름을 부르셨어 다른 행동이나 말은 하나도 안하고 그냥 내 이름만 계속 부르셨어
8 이름없음 2020/06/23 11:35:50 ID : 007cIMlvg5b 0
할머니가 계속 부르니까 내가 할머니 쪽으로 걸어 갔는데 위에서 말했듯이 내가 시야가 3인칭으로 보였다고 했잖아? 이게 느낌이 되게 이상한게 분명 의식은 나한테 있는 거 같은데 할머니한테 걸어가는 이런 판단은 내가 하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 판단을 해서 나한테 강제로 수긍 시키고 내가 그걸 받아 들이게 하는? 그런 느낌 이었어
9 이름없음 2020/06/23 11:39:29 ID : 007cIMlvg5b 0
할머니한테 걸어 가는데 거의 도착 했을쯤에 갑자기 누가 내 귀에 바람을 휙 부는 그런 느낌이 들더니 잠에서 깼어 내가 동생이랑 같이 자는데 처음에는 동생이 내 귀에 바람을 분건줄 알았는데 아침에 동생 깼을때 물어보니까 아니라고 하더라고 내 동생이 어릴때 엄청 아팠어서 되게 소극적이고 조용하고 거짓말 못하고 그런 애라 동생 말은 내가 항상 믿어
10 이름없음 2020/06/23 11:42:07 ID : 007cIMlvg5b 0
아침 먹고 엄마한테 내가 꿈에서 본 할머니 외관을 자세히 설명 해주니까 엄마가 할머니들 생김새는 거의 다 비슷하고 그래서 잘은 모르겠는데 핑크색 가디건은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자주 입으시던 옷이라고 해서 나는 꿈에 나온 할머니가 돌아가신 외할머니라고 일단은 생각하고 있어
11 이름없음 2020/06/23 11:43:50 ID : 007cIMlvg5b 0
아직까지 별 일은 없어서 또 뭔 일 생기면 다시 적을게
12 이름없음 2020/06/23 13:21:13 ID : aq3WpaoMmHu 0
나도 할머니 돌아가시고 생일즈음에 정확힌 생일 2일~3일전에 꿈꿨는데 별일없었어! 너무 걱정하지말고 또 이상한일 일어나면 무당분들 찾아가보거나 해봐..!
13 이름없음 2020/06/23 13:53:52 ID : qmJVbA3Wi8k 0
ㅂㄱㅇㅇ! 조금 무섭네!
레스 작성
괴담 실시간
13레스너네는 이런경험 있어? 142 Hit
괴담 이라 20.06.23 0
124레스화장실벽에 구멍이 보여 1801 Hit
괴담 이름없음 20.06.23 3
5레스꿈을 너무 꾸는 건 뭘까 205 Hit
괴담 이름없음? 20.06.23 0
8레스잠결에 상체가 없는 여자 다리를 만진 거 같아 231 Hit
괴담 이름없음 20.06.23 0
13레스» 생일날 꿈에 돌아가신 할머니가 나왔어 210 Hit
괴담 이름없음 20.06.23 0
325레스혹시 나를 빌리브한다면 점을 봐주지 풉키풉키 3489 Hit
괴담 공주님 20.06.23 14
12레스우리 숨바꼭질 놀이 할래? 197 Hit
괴담 이름없음 20.06.23 0
4레스신이나 귀신이나 짤같은거 좋아할까? 184 Hit
괴담 이름없음 20.06.23 0
5레스. 스레있잖아 156 Hit
괴담 이름없음 20.06.23 0
3레스. 85 Hit
괴담 이름없음 20.06.22 0
5레스모두가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을 나 홀로 그리워 한다는게 317 Hit
괴담 이름없음 20.06.22 0
2레스얘들아 120 Hit
괴담 이름없음 20.06.22 0
2레스내 상상력이 이렇게 좋은 줄은 몰랐어 147 Hit
괴담 이름없음 20.06.22 0
637레스🔮타로 리더🔮22일 밤에 만나🔮 1297 Hit
괴담 기묘한 달 20.06.22 2
8레스진짜로 있었던 일 133 Hit
괴담 이름없음 20.06.22 0
35레스예지몽 135 Hit
괴담 이름없음 20.06.22 0
17레스내 친구가 꿈을 꿨는데 113 Hit
괴담 빠방 20.06.22 1
4레스멸망스레 떠서 하는 말인데 308 Hit
괴담 이름없음 20.06.22 0
41레스. 184 Hit
괴담 이름없음 20.06.22 0
19레스곧 무슨 일이 생길 것 같아 732 Hit
괴담 발가락요정 20.06.2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