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끔씩 본 적 없는 것들이 막 떠올라 (1)
2.점 무료로 봐주는 앱 있잖아 이거 안좋나? (6)
3.가위눌린거야? (5)
4.명상하다가 생긴 일 (14)
5.해서는 안될 생각 or 상상 (53)
6.안녕! 초보자인데요! 점 한 번 보고 가지 않을래? (9)
7.괴담 추천해줄래? (1)
8.세계는 '내가' 주인공인걸까. 내 주변에 등장인물이 있었던 걸까 (2)
9.어릴적 시골에서 봤던 이상한? 사람 (9)
10.원래 내 성격이 어땠더라? 기억이 안나 (10)
11.괴담이라고 해야할지는 모르겠는데 걍 꿈 이야기임 (3)
12.인형에 메일 인사하고 기도하면 (9)
13.수호령 (4)
14.. (4)
15.요즘따라 몸이 이상해 (6)
16.이상한 일이 일어나는데 인형 때문일까 (96)
17.가위 안 눌리는 법 좀 ㅈㅂ (5)
18.게임을 하면서 마음속으로 이번 판 점수가 내 수명이다!라고 계속 생각했다 (7)
19.본인이 하나님이랬던 스레주는 들어와봐 (79)
20.귀접이 그렇게 궁금하누? 아는 만큼 알려준다. (18)
1
이름없음
2020/06/29 14:22:23
ID : rzbxveNzbBb
0
괴담은 아니고 그냥 문득 당황스럽고 무서워졌는데 남들을 만나면 익살떨고 활기차게 행동하게 웃기기 위해 일부러 바보같이 행동하고 덜렁거리다보니까 원래 내 성격이 어땠는지 기억이 안나. 나랑 비슷한사람 있어?
2
이름없음
2020/06/29 14:25:45
ID : rzbxveNzbBb
0
잘 살다가 갑자기 이 글을 쓰는 이유가 뭐냐면 어제도 내 친구를 웃기기위해 일부러 자빠져서 의자에 머리를 박았거든 근데 어제는 갑자기 퍼뜩 정신들어서 내가 왜이러고있지 싶은거야 나도 내가 왜이렇게 사람들을 웃기는데 집착하는지 모르겠어.
3
이름없음
2020/06/29 14:29:17
ID : rzbxveNzbBb
0
근데 이게 밖에서만 이러면 사람들도 재밌어하고 내가 좀 힘든거빼곤 별 문제가 없는데 집에서 혼자있을때도 익살떨어. 보는사람이 아무도 없어도 내가 밝고 웃기게 생활 안하면 내가 아닌거같아서 막 일부러 아무도없는 집에서 침대다리에 걸려 넘어지고 머쓱하게 웃고 그래 나도 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어 좀 도와줘
4
이름없음
2020/06/29 14:33:05
ID : rzbxveNzbBb
0
막 일부러 수업시간에도 웃기게 행동하고 엉뚱한 말 해서 다들 웃게만들고 이짓거리를 멈출수가 없어 남들이 웃는데에 희열을 느낀달까 그런점도 살짝 있는거같고 근데 그것만으로 일부러 이렇게나 할 필요가 있나 싶을정도로 심해
5
이름없음
2020/06/29 14:39:07
ID : 1dzTU6qqqjd
0
진로를 개그쪽으로 가봐
6
이름없음
2020/06/29 14:46:16
ID : rzbxveNzbBb
0
오 그런방법도 있네 참고할게 근데 여기서 더 일부러 웃고 웃기게되면 다시는 내 성격으로 못살거같아서 좀 무서워
7
이름없음
2020/06/29 14:48:08
ID : QmnyLeY60re
0
나도 그래. 나는 재작년에 깨달았는데 그냥 포기했어.
원래는 조용하고 과묵한 편이었는데 지금은 말 많다고 욕먹더라. 어쩌겠어 나도 친구들 사이에서 어울려보겠다고 그런거인데.
이제 그게 내 성격이다 하고 살아야지 뭐
8
이름없음
2020/06/29 14:52:52
ID : rzbxveNzbBb
0
그렇구나.. 난 지금이라도 내가 익살떤다고 생각될때 조금씩 자제하면서 내 성격을 찾아가보려고해 일부러 과하게 웃기는건 자제하면서 살려고. 나만 힘들어지는거같아서
9
이름없음
2020/06/29 15:25:07
ID : 7vxvjs4Numq
0
성격이 바뀔수도 있는거지 ㅎ 그리고 바뀐성격이 레주도 좋다면 자신읓 받아들이는것도 좋을거 같아.
아니면 혹시 원래 생각하던? 과거의 레주 성격은 어땠어?
10
이름없음
2020/06/29 18:57:12
ID : rzbxveNzbBb
0
그냥 이 성격으로 사는게 나은걸까..? 나도 지금 과거의 내 성격이 잘 생각이 안나. 그 일부러 익살떠는 지금보다는 조용한 성격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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