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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몇년 지났는데 가끔 죽고싶다는생각을 자주해 금전적인 문제때문에 근데 그 원인이 엄마야
그래서 나도모르게 엄마가 자고 있을때 칼로 찔러 죽일까?이런 생각도 한적있어
순간 그 생각했다는거에 놀라서 다시는 안그러지만..
나는 갑자기 '내 머릿속에 있는 지식들이 다 사라지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가끔 들 때가 있는데 거기에 너무 의식하다보면 진짜로 머릿속이 조금 이상해지는 것 같아.
하면 안되는거 아는데 계속 떠올라
어렸을 때 소뼈 끓여서 곰탕 만드는거 보고 사람 뼈를 끓여도 저렇게 되나 생각했던 적 있엉
음...지금보니까 딱히 이상한 생각은 아니었던갓 같네ㅋㅋ
가끔씩 아주 가끔씩 혈육에게 성욕을 느끼곤해. 물론 미친짓이라는걸 금방 깨닫고 정신차리기는 해. 미안 조금 역겨운 이야기를 해버렸네.
나도 그런적있는뎁ㅋㅋㅋ
나는 반대로 가족한테?그런적있어.. 아님 좀 높은데?올라가면 여기서 뛰어내리면 죽겠지 이런생각?
혈육이면 자식얘기하는건가? 그건 진짜 생각도 하지말아야되는거 아니야...?
약간 이건 중2병 스럽긴 하다...
보통 이런 생각은 자기전이나 공부하다가 너무 스트레스 받을 때 하기는하는데
- 여기서 커터칼로 여기 있는 사람들을 죽이고 안잡히는 도주 경로는 어디일까
- 정말 목을 조르면 죽을까
- 샤프로 눈알파서 뽕뽕 뚤린거에 바꾸고 싶다
갑자기 이상한 행동을 하고싶다는 생각?
가끔 할때가 있어
갑자기 모르는사람 붙잡고 말을 건다던가 진지한 상황에 소리를 지른다거나 이유없이 놀래켜본다던가
음...부정적인 생각??뭔데??
나는 어렸을때 언니랑 싸워서 진짜 죽일뻔했는데...나도 지금은 사이좋게 지내지만
나는 길가다 어떤사람이 묻지마 살인?같은거 저지르면 어떡하지? 이런생각
나도 내가 살인범이라고 생각하고 납치,살인?이런 생각 해보긴했었는데
ㅋㅋㅋㅋ상상하니깐 뭔가 웃기다ㅋㅋㅋㅋ
난 음... 좀 심각한거 필터링하고 말하면 코로나 없을때 수업하다 너무 지루해서 반에 있는 애들한테 한대씩 죽빵을 때리고 교실을 뛰쳐나와서 그대로 집까지 달려가고 싶드아~~ 이런 생각 한 적 있어.
어릴 때 친오빠랑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했었는데 내가 왜 그런 생각을 했지..? 지금은 친오빠 걍 때리고 싶음 빚 내놔라..
ㅋㅋㅋㅋ나는 중학생때 경찰되고싶었는데 내 성적으로는 어림도 없어서 바로포기했지ㅋㅋㅋㅋ
ㅋㅋㅋㅋㅋ만약에 실제로 그랬으면 엄청 웃겼겠닼ㅋㅋ
와웈ㅋㅋ 나는 중학교때 옆집오빠랑 결혼하는 생각했었는데 나 중학교때 그오빠 30살넘었었어ㅋㅋㅋ
나도...스트레스 심하게 받거나 우울증오면 술마시고 칼로 손목 상처냈었는데ㅎㅎ 죽고싶어서 1회용메스칼도 사서 했는데 아파서 포기ㅋㅋ
다들 나같은 상상 한번씩 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구나.. 난 자세히는 못말하는데 우울증 극심했을때 혐오하는 사람들 다 칼로 찌르고 나도 그 칼로 자살하는 상상 자주 했었어 물론 그냥 상상이지만...
사람들 마다 다 다르니깐ㅎㅎㅎ 나도 레주처럼 비슷한상상해본적있어 내가 진짜 증오하는 사람 잔인하게 죽이는 상상해봤징ㅋㅋㅋ
뜬금없지만 초1학교입학후 고3지금까지 수업시간중에 강도가 들어와서 다죽이고 창문부시고 나가는 상상한번씩 꼭하는거 같아
난 내가 사람을 죽여서 경찰들을 피해 도망가는 상상 했었어 어떻게 하면 증거를 남지기 않고 도망할 수 있는지
그리고 가끔 수업시간에 뜬금없이 일어나본다든가 소리질러본다면 이란 이상한 잡생각도 해보구ㅋㅋㅋ
엄청 잔인한 생각들 해본적 있어ㅋㅋㅋㅋ 아니면 사람을 죽이면 그 뒤처리는 어떻게 해야할까 이런거도 해본적 있어ㅋㅋㅋ 답은 아직 못찾았지만ㅋㅋㅋ
다들 죽이는거나 죽는거네 난 좀 다른데 난남잔데.. 과외쌤이랑 하는... 약간 야한상상하게됨... 물론 금방지워버리지만 ㅋㅋ 과외쌤이랑 둘이있을때 ㅋㅋㅋ미쳤지 아주 참고로 그과외쌤도 남자임
아파트에서 창문으로 밑에 내려다보고 있다가. 휴대폰을 떨어뜨려볼까란 생각이 떠오르더니 내몸을 떨어뜨려보는건 어떨까란 생각을 했었어. 그냥 딱히 이유는 없었고 모르겠어. 왜 그런 생각을 한건지. 떨어지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했던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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