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7/06 00:25:00 ID : 3QmrhxTTXy5 0
보통 난 버려진 것에 관심을 안 두는데 그날 따라 버려진 인형의 눈과 우연히 눈이 마주쳤는데 가져가고 싶더라고. 그 후에 자꾸 집에 이상한 일이 일어나. 쥐, 고양이, 뱀 시체가 차례로 아파트 정문에 있다든지 징을 두들기는 소리가 난다든지.
2 이름없음 2020/07/06 00:26:41 ID : 3QmrhxTTXy5 0
무속인을 보려해도 자꾸 무속인이 기도를 갔다든지 등등 일정이 엇갈린다. 인형아래 책은 답답한 마음에 서점 가서 산 퇴마책이야
무속인을 보려해도 자꾸 무속인이 기도를 갔다든지 등등 일정이 엇갈린다. 인형아래 책은 답답한 마음에 서점 가서 산 퇴마책이야
3 이름없음 2020/07/06 00:28:42 ID : pRyIIFbjxWk 0
윽 .. 인형이랑 눈 마주쳤는데 되게 무섭구 섬뜩해... 빨리 무속인 만났으면 좋겠다!!ㅜㅜ
4 이름없음 2020/07/06 00:29:36 ID : pgnXBBAnVgn 0
그러게ㅠㅠㅠ 검은자가 엄청 커서 더 섬뜩해보인다
5 이름없음 2020/07/06 00:30:49 ID : 3QmrhxTTXy5 0
책을 정독한 결과 아파트 정원에 오래된 덤불같은 식물에 붙어 있던 독각귀(도깨비)랑 방치된 물체가 변해서 귀신이 된게 붙어있는거 같다는 결론을 내렸어.
6 이름없음 2020/07/06 00:33:21 ID : 3QmrhxTTXy5 0
당혹스럽게도 책에는 귀신들린 사람 치료법만 적혀있고 주워온 인형에 대한 건 없다. 으으음..
7 이름없음 2020/07/06 00:36:03 ID : cpQlgZa9umn 0
태워
8 이름없음 2020/07/06 00:37:40 ID : 3QmrhxTTXy5 0
근데 좋은 소식이 하나있어. 그 아파트앞 시체들이랑 징소리가 귀신의 질 나쁜 장난이란거야. 일단 도깨비랑 물체가 귀신이 된 것 둘이 붙어 있어서 위험하진 않은 모양. 도깨비 귀신은 항상 금은 방망이가 있어서 금전을 맘대로 내놓을 수 있데. 퇴마도 글렀으니 친해질까..
9 이름없음 2020/07/06 00:39:19 ID : 3QmrhxTTXy5 0
그저 태우기엔 찜찜해서 완결이안난 소설같은 느낌이야
10 이름없음 2020/07/06 00:50:59 ID : cpQlgZa9umn 0
저 책을 읽어도 힘이 없어서 뭔가 할수도 없을텐데
11 이름없음 2020/07/06 00:53:02 ID : 3QmrhxTTXy5 0
역시 무속서적이라서 일반인은 못쓰겠지.. 그냥 잠이나 자야겠다
12 이름없음 2020/07/06 21:16:34 ID : 3QmrhxTTXy5 0
13 이름없음 2020/08/05 16:14:08 ID : 3QmrhxTTXy5 0
별 일 없다
14 이름없음 2020/08/06 15:43:29 ID : pf9eFfRzPeM 0
그냥 태워,, , ,, ㅣ,,
15 이름없음 2020/08/06 16:38:11 ID : jByZfO2smLf 0
헐 근데 나도 저 인형 길가다 보면 주워올거같다
16 이름없음 2020/08/06 16:47:09 ID : nSIMrxTO3Dw 0
중국 관절인형 같은데 도리스돌 비슷한거 같음 ㅋㅋ 나도 저거 있어
17 이름없음 2020/08/06 16:48:12 ID : nSIMrxTO3Dw 0
일반 가정집에 저 정도 사이즈를 소각할만한 여건이 되나? 저거 실제로 보면 엄청 커 집에서 잘못 소각하면 연기나고 주변 세대 가구에 엄청 피해줄듯
18 이름없음 2020/12/19 21:18:17 ID : 3QmrhxTTXy5 0
부적은 물체에 붙이는 형식 외에는 남에게 보여주지 말라고 한 마법상점도 안내하고 있어. 스레주가 그래서 부적 사진을 피하고 부적 모양만 보여준걸로 파악된다.
19 이름없음 2020/12/20 19:27:48 ID : A0mk01dBaty 0
10점...10점이요.
20 이름없음 2020/12/20 23:06:27 ID : rdRzXAi3zPc 0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7225693&comment_srl=58157791#comment_58157791 여기선 버리지 말고 태우라고 되어있던데... 잘 모르겠다 ㅠ
21 이름없음 2020/12/20 23:17:28 ID : 2JXzhBAi2nv 0
저거 크기가 꽤 큰데 태우는게 가능해? 가정집에서 태우기 힘들거같은데 소각용 쓰레기에 담아 버리던가 해야될듯
22 이름없음 2020/12/24 09:49:57 ID : 8qlu4Fa04Go 0
인형보다보니깐 되게 귀엽다 내 집에있는 동생 인형이랑 거의 똑같아서 더 그러네
23 이름없음 2021/01/08 17:45:21 ID : MpatwMmNumo 0
스래주 괜찮은거야? 요즘은 어때??
24 이름없음 2021/01/08 18:48:18 ID : 5Wp9dCmHDxO 0
홀린 걸 배제하고 생각하면 너무 섬뜩하게 생겨서 별로 안 줍고 싶어.. 내가 바비인형 별로 안 좋아해서 그런가
25 이름없음 2021/01/08 19:44:48 ID : k2qY3B86Y00 0
근처 공업단지같은데 가서 드럼통에 넣고 불태워버려
26 이름없음 2021/01/08 22:17:21 ID : 05PdveIE6Zc 0
인형 주인이 별로 안 행복했나봐. 그리고 분노나 이런 거보다 슬픔에 가까운 거 같애. 잠을 잘 못자는 사람이었고. 낡고 꽤 오래되긴 했지만 자주 쓰다보면 점점 옅어질 거 같은데...
27 스탑검 2021/01/16 19:30:52 ID : 66nPcoE1a1i 0
저런거 함부로 찍으면 안됀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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